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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불싸질러 없애야 할 세상
신인류건설 추천 0 조회 78 24.06.23 09: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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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3 09:49

    첫댓글 님은 상상력이 좋으시군요.
    그러나 상상이 지나쳐서 성경에 없는 것을 주장하시면 곤란합니다.

  • 작성자 24.06.23 10:02

    님은 나이먹고 늙어서 세상이 빨리 끝나는게 싫은 모양이군요 어차피 늙어죽으나 세상이 빨리 끝나나 그게 그거일텐데 뭔 미련이 그리 많으시오?

  • 24.06.23 12:31

    @신인류건설 눈에 보이는 세상은 좋아할만한게 하나도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통치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날이 오게될 것으므로 나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겁니다.
    그 때가 오기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 작성자 24.06.23 12:45

    @갈렙 그것은 재림도 지나고 천년기도 지나서 신천신지때입니다. 아니 그래도 재림때까지만이라도 살아서 구원받으면 일단락이 되지요. 그러나 내가 보기에 님은 너무 우유부단하고 판단력이 흐리며 진리의 지식이 제한적입니다. 성령충만이라도 받으면 다행이겠지만 그것도 님이 진리를 선택하고 개혁하고자해야 가능하니 너무나도 요원해 보입니다. 수로를 내고 수문을 열고 기다려야 비가 올때 물을 끌어들일수 있는 것이지 가만히 있다가 비가 쏟아지면 홍수를 당할 뿐입니다.

  • 24.06.23 13:18

    @신인류건설 그럼, 님처럼 "불 싸질러야 한다"고 하는 과격파가 되어야 하는 건가요?

  • 작성자 24.06.23 14:28

    @갈렙 ㅋㅋㅋ 하나님이 불싸지르신다 했으니 원망하고 싶으면 하나님을 원망하세요 나는 원망하지 않을랍니다.

  • 24.06.23 10:05

    이 세상의 종말은 없습니다. 자신이 믿는 예수가 십자가에 죽는 날이 종말이며 불심판이지요. 새하늘과 새땅은 자신 안에 세워지며 그때에 비로소 안식에 들어간다고 하는겁니다.

  • 작성자 24.06.23 12:37

    죗되고 타락한 세상 망가질대로 망가진 세상에 희망을 가져봤자 세상에는 희망이 없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잘 활용하여 재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게 현명한 삶이다. 아무런 비젼도 없는 교회와 목사와 지도자들은 그저 불쌍할 뿐이다. 지금이 단순히 교회를 크게 짓고 신도들을 불리고 돈을 많이 모으고 세상 권력을 확대할 때인가? 보잘것없고 쓸데없는 것에 투자하는 사람에게 환란과 재앙의 시대가 도래하면 속수무책 당하는 길밖에 없다. 모든 환란과 어려움을 헤쳐갈 근본 능력이 되시고 인도자가 되시는 거룩하신 성령을 모시지 못한 사람 그럴 비젼도 없는 사람은 영적으로 보면 길거리의 노숙자와 다를바가 없다.

  • 작성자 24.06.23 15:17

    세상이 흘러가는대로 거기에 휩쓸려 흘러가든지 진리와 정의와 진실의 편에 서서 힘들게 헤쳐나가든지 둘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할때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그것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종말은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시온으로 가자 거기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 라는 소리가 들려오며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동할 때에 무심한자 세상을 사랑하는자 안일을 사랑하는 자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 정의를 좋아하지 않는 자들은 거기에 참여하고자 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그 반대의 편에 설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만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일은 신속히 마쳐지고 종말은 예고없이 찾아오게 될 것이다.

  • 24.06.23 20:22



    안식일교는 마귀교리 삼위일체부터 버리고
    무엇을 주장하더라도 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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