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듯한 통증에 샴푸하려고 머리에 거품을 묻히고 감으려고 하는 찰나부터 진짜 극한의 머리 폭발할 것 같은 통증에 순간적으로 이러다가 뇌혈관이 터져서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할 수 있겠다싶어 바로 일어났고 미용사한테 대충 거품만 빨리 헹거달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피해자 중
어느 피해자가 더 고통스러울까?
진짜 나는 미용실에서조차 샴푸하는 그 짧은 시간마저도 극한의 살인고문에 죽음을 느껴야할 정도로 당해야 하나?
2017년때까지만 해도 미용실에서 머리 감을 때 약간의 허리통증과 목 통증이 느끼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2018년부터 6년째 미용실가서 머리감을 때 신호가 약해졌다는 이유만으로 그것마저도 용납할 수 없는 것인지 이렇게 매번 고문이 들어오는데 24시간 극살인고문을 밖에서도 6년째 받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사건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싫은데~~~
정신이상자라고 생각하든지 말든지~
@leet 난 내가 정신이상자라고 한 적 없어. 너가 나를 정신이상자라고 하길래 마음대로 생각하라고 했지. 글도 이해 못 하는 바보인가봐 ^^
@leet 아~? 그래?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 뭔가 정신이상자에 대해서 잘 아나 봐~ ㅋ
과대망상증 환자
그게 뭔데? 과대망상증 환자에 대해서 설명 좀 해 봐 ^^
@neoelf0813 (인천) 딱 너. 그냥 너 자체라고 보면 됨
@거의다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