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슬 되어 바람 되어
마음 하나 심장 깊숙이 심어
허구헌날
온통 그리움뿐
휘젓고 몰아치고 달궈지고
몰아세우는 너는 누구더냐
잊고 살자 다짐해도
혼절의 무게로 다가와 버릇처럼
세포마다 문신 새기고
내 안에 오직
너로만 퐁퐁 샘솟게하는 너는
대체 누구더냐
눈 멀어 귀멀어
붉은 꽃물 모다 모아
옴팡지게도
스미게 하는 너
사랑하고도 외로움을
질끈 동여맨
사랑
그 천 개의 무색 그리움
무딘 침묵의 어깨를 넘어
담장의 넝쿨장미
오지게도 달게 피듯
사랑
그 천 개의 무색 그리움
붉은빛으로
가슴팍에 빙빙
허구헌날
나를
놓아주질 않는구나
📚
시인 양애희
첫댓글 안녕하세요!
고운 음과 함께
마음 먹먹한 시에 잠깐
마음을 두고 옵니다
마음 퐁퐁 샘솟는 사랑
붉은 빛으로
온통 채우는 시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건강 잃으면
모든 것이 다 부질없어요
건강 관리 잘 하고
즐거운 일 만 가득하길
소원합니다~♡♡
여류 시인이신 양애희님의
시' 를 좋아하는데~~~~^^ 불현듯 이 시가 생각이나
예쁘게 다시!!.. 올려봅니다
고운 사랑 시'.. 지요
그 사랑이 아름답고 넘 깊어
괜시리 제가 부끄부끄~ ㅎ
먹먹하기도하고~~""
아름다운 🌿📚글에서
기쁨으로 뵈었습니다
하루도 사랑안에서
평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드려요 칭구님💌🙏
미나로즈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계시지요
오늘도
게시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감사드립니다
🌿 ~~~~~~ ☕️
따스한 햇살이 내리고 꽃들의 미소가 가득히요
오늘도 아름다운 📚글,
🎶음악을 나누며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둣빛 봄이 와 있네요
주님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하루도
평강 평화하세요♡🙏🎁
늘 고맙습니다🍒
커피
한잔 하세요
함께
차 한잔해요 ㅎ🦋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봄 꽃내음
소올솔 향기로운 날
아름다운 📚글을
나누며 만나뵐 수 있어
기쁨가득. 가득요 ㅎ
자주 뵈었음 하는~^^
이쁜 봄~~~ 🌺🦋
마음평안히 행복행복
지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