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신륵사에 백일장 하러 갔는데 거기서 밥 못 먹음ㅠ 나물 엄청 좋아하는데 절 특유의 냄새가 있거든. 음식에서도 나서 못 먹고 굶었어ㅋㅋ 글고 그때도 지금도 맵짠 입맛이라 내 입에 간이 맞진 않았었어.. 근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어. 삼삼하면 걍 그 맛으로 먹음. 나이를 먹고 인생을 알아가면서 타인에게도 무감각해지는걸 느끼는거 같아. 그땐 무교이고 친가는 불교인데도 진짜 속 안 좋을 정도였는데 신기해. 지금은 절밥 잘 먹고 절 가면 오히려 마음의 평화 같은거 얻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까 밥맛도 있는거 같음ㅋㅋㅋㅋㅋ 코쿤도 거의 안 먹으니까 간이 세거나 그런거보단 삼삼하니 절 음식이 잘 맞는거 같아. 딱봐도 엽떡 별로 안 좋아할거 같으
첫댓글 절밥 맛있어..
근데 절밥이 맛있긴해..
심지어 먹고 속도ㅠ편해
절밥 최고야 인생나물 다 절에서 먹은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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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법회끝나고 공양하러 갑시다~ 하고 다같이 먹음
공양 시간이 있어서 그때 공양간가서 먹으면 돼! 그게 좀 그러면 부처님 오시는 날에 절에 가면 밥이랑 떡이랑 이것 저것 주거든? 그때가서 먹어봐
나는 아침에 가면 그냥 밥 차리는거 도와주고 같이 먹어
주는 절이 있고 아닌 곳이 있는데
부처님 오신날에는 다 주니까 그날 먹거나, 템플스테이 가는게 좋음.
옷이 손오공같다
손오공 스님이랑 같이다니더니 절에서 수련받은건가
진짜맛있어 절밥 간이 완전 딱맞음
나만 저런게 아녔구나 나도 입짧은데 템플스테이 가니까 밥맛이 너무 좋더라 희한함
나 아직도 기억나는게 신륵사에 백일장 하러 갔는데 거기서 밥 못 먹음ㅠ 나물 엄청 좋아하는데 절 특유의 냄새가 있거든. 음식에서도 나서 못 먹고 굶었어ㅋㅋ 글고 그때도 지금도 맵짠 입맛이라 내 입에 간이 맞진 않았었어.. 근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어. 삼삼하면 걍 그 맛으로 먹음.
나이를 먹고 인생을 알아가면서 타인에게도 무감각해지는걸 느끼는거 같아. 그땐 무교이고 친가는 불교인데도 진짜 속 안 좋을 정도였는데 신기해. 지금은 절밥 잘 먹고 절 가면 오히려 마음의 평화 같은거 얻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니까 밥맛도 있는거 같음ㅋㅋㅋㅋㅋ 코쿤도 거의 안 먹으니까 간이 세거나 그런거보단 삼삼하니 절 음식이 잘 맞는거 같아. 딱봐도 엽떡 별로 안 좋아할거 같으
절밥 진짜 맛있어...전에 한번 먹은 절밥 아직도 잊지 못해...
절밥 진짜 별거 아닌것도 다 맛있어 희한해
템플 갔다가 살쪄서 돌아왔어... 진심 넘 맛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