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사랑해, 손 잡아보자"…수습기자 강제추행 언론사 간부 벌금형 기사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수습기자를 강제로 추행한 한 언론사의 부국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09329?sid=102
"딸 사랑해, 손 잡아보자"…수습기자 강제추행 언론사 간부 벌금형
수습기자를 강제로 추행한 한 언론사의 부국장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공성봉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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