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박근혜 지지 선언 "평소 좋아하고 존경했다"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사진출처=최홍만 미니홈피)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리는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박근혜 대선 후보를 지지하며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최홍만은 15일 서울시 여의동에 위치한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평소 박 후보를 좋아하고 존경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예전에 박 후보가 얼굴에 칼을 맞은 적이 있는데 여자로서 그런 일을 당하고도
정치를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이날 최홍만은 중앙선대위 김무성 총관본부장에게 조직특보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한편 최홍만은 씨름 선수 출신으로 K-1 진출해 지난 2005년 서울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2012년11월15일 17시02분
첫댓글 최홍만님 고맙고 환영합니다
많은 활동으로 근혜님 대선승리 확신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루씨님 잘 지내셨어요?
맞아요 이제 종북 좌파들이 설 자리가 없네요
우리근혜님 압승으로 당선되어
안보가 튼튼나라 세우십니다
댓글도 정말로 신나게 주셔서
너무나 반갑고 힘이 나네요
무서워서 빨갱들이 도망 갑니다
늘 열성으로 활동하는 모습으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멋진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붤봐 종북빨갱들아 꼼짝마
울근혜님 비방하면 한방에 내친다 알았나?....ㅋ
이제 교통정리하고 행복나라 됩니다 그죠?
편안한 밤으로 무조건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