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차려봐야 알아... 카페 하고있는데 나는 웨이팅있는 카페 보면 와 여기 사장님은 돈을 쓸어담겠다~ 생각한거 존나 반성중임 인테리어도 소위 말하는 느좋 감성으로 차려야하고 인스타 피드관리부터 마케팅, 계속 신메뉴 개발하고 베이킹하고 와중에 커피내려가면서 계속 베이킹 베이킹... 사람들 디저트, 커피 맛이 다 상향평준화되서 홈베이킹 수준으로는 장사도 안됌.. 알바 관두면 내가 다 몸으로 떼워야 하고 와중에 원두값은 오르지, 매장 객단가 낮아서 몸은 뒤지게 고생하는데 돈은 안모임 건강 좆창나고 진짜 최악이야
첫댓글 카페도 했었구나
김풍 ㅅㅂ ㅜㅜㅋㅋㅋㅋㅋ
그러네...인테리어도 잘해야하고 카페는 다 경쟁상대고...
맞는말이야 나도 카페하능데 근처 카페 하나 더 생겨서 매출 확 깎였어 ㅜ
그리고 뭔가 다들 카페를 만만하게 보는것도 있는거같음ㅎㅎ; 커피도 진짜 맛있으면 인테리어가 뭐야 테이크아웃만 한다해도 찾아가는데 한창 카페창업 유행할때는 어디서 원데이클래스 같은걸로 커피 내려본 경험 가지고 카페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느낌
그러네 식당이낫겠네 ㅋㅋㅋㅋ
맞아 우리동네 큰 길 나가는 길에 진짜로 카페4개가 붙어있는데 4개 다 망하기 직전 상태임..; 상도도 없고.. 소비자들도 엄청 분산됨 ㅠ
내가 생각하기에 카페 해도 되는 사람은 집에 돈 쌓아놨고 일하기 싫은데 백수라고 하긴 뭣하니까 바지사장으로 카페 차리는 그런 사람뿐..
김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색있거나 테마잘잡은 엄청 큰 대형카페 아니면…ㅠ힘들듯
일단 한국은 어디 예쁘다하면 우르르갔다가 또 안가고 그런게 심해서 카페는 망하기 쉬울듯
ㅁㅈ유명인들도 망하는게 카페라...
이태리 유학까지 다녀왔는데 망한거면ㅠㅠ
카페는 진짜상권이 중요한듯 .............근데그럼 월세가 조낸비싸겟지 ㅠ
감사감사 미련버렸당ㅋㅋㅋㅋ
김풍 카페 맨날 지나갔는데 그때마다 손님 한명 있었어
그게 김풍임..
ㅠ 김풍 카페인데 김풍이 있는게.. 그게 손님이냐구요 ㅠ
ㅋㅋㅋㅋㅋㅋㅋ아오ㅑ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손님없다는말을 재밌게하네 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페로 살아남으려면 둘중 하나임 유동인구 많은곳에 대형프차를 넣던가 베이커리에 엄청 힘을주던가....전자는 자본금이 많아야하고 후자는 진짜 제빵천재 아이디어 쩌는 금손이어야하고...커피 고급원두가 어쩌구 바리스타 수상경력이 어쩌구는 저가커피에 길들여진 대다수의 한국인들한텐 메리트가없음
우리동네 카페 망한자리 또 카페 들어옴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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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300인거지..?
애플병 같은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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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건물이 있을 정도로 돈 많은 사람이면 사실 차리고 망해도 상관없긴 하지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망하진 않고 걍 번거 다 인건비등등 비용으로 다 나갈듯
카페마감알바 여기저기 많이해봤는데....정산할 때 보면 월세가 제일 크더라 카페로 먹고살만큼 벌라면 그 건물 자기거여야돼... 건물 자기거면 풀타임 알바돌려도 생활비정도는 벌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돈 벌거면 차라리 그 자리에 세 놓는게 나은 그런느낌
원두가 어쩌구 하는순간 ㅔ이미 경쟁력에서 나락임 자기건물에서 하는게 아닌이상ㅋㅋㅋㅋ
학교 후배가 아빠 건물에 카페 차려서 손해는 안 나고 순수익 좀 가져갔는데 어차피 그 자리 세 줘도 그만큼은 벌 수 있어서 결국 수익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 하더라. 간혹 카페 차리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한테 늘 똑같은 소리 했음. '건물이 자기거면 차려라'
월세+인건비 존나 큼.. 부모 건물이면 차리세요..
울 회사 밑 똑같은 자리에 고급화 개인카페 그냥 카페 여러 카페가 있었으나 망하고 자리잡은건 매머드커피 ㅎ
자기 혼자 먹고사는데 그냥 나 먹고싶은거 먹고 살정도로만 벌면 돼 하면 ㄱㅊ 근데 그거 아니면.. 카페는 안돼
기후문제로 원두값도 점점 비싸지니 힘들겠다..
내친구는 심지어 애인이랑 동업이라 돈도 같이 나누는데 2년넘게 유지중임.. 대단하다 어케했노 속으론 힘드려나???ㅠ
와 이거 ㄹㅇ... 카페는 적어도 건물이 자기꺼라 월세가 안 나가야함 수익이 많이 날 수 없는데에 비해 작고 큰 노동들은 많음 손목 무조건 아작남
이건 진짜 차려봐야 알아...
카페 하고있는데 나는 웨이팅있는 카페 보면 와 여기 사장님은 돈을 쓸어담겠다~ 생각한거 존나 반성중임
인테리어도 소위 말하는 느좋 감성으로 차려야하고 인스타 피드관리부터 마케팅, 계속 신메뉴 개발하고 베이킹하고 와중에 커피내려가면서 계속 베이킹 베이킹...
사람들 디저트, 커피 맛이 다 상향평준화되서 홈베이킹 수준으로는 장사도 안됌..
알바 관두면 내가 다 몸으로 떼워야 하고 와중에 원두값은 오르지, 매장 객단가 낮아서 몸은 뒤지게 고생하는데 돈은 안모임
건강 좆창나고 진짜 최악이야
근데 운인 거 같기도.. 내 친구 카페에 관심도없다가 취업 안돼서 한달인가 준비하고 카페 차렸는데 느좋감성도 아니고 베이커리도 안하는데 어르신 손님 많아서 계속 월매출 2천은 되는거 보고 신기했음
목이 좋은가ㅠㅠ 대박이네
내주변도 5명 카페차렸는데 4명 망하고 한명만 아직까지함 근데 이유가 걔 부모님이 건물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자기 건물에 카페 차렸는데도 망했어... 물론 바로 건너편에 카페 2개 있긴 했음 카페사장 로망같은게 있었나봐
인테리어도 유행이 빠르게 바뀌고, 단순히 인테리어만 예쁜 카페는 한번 가면 끝임. 두번 세번 방문하려면 기본적으로 커피 음료 맛있어야하고 베이커리 디저트류도 괜찮아야....
감성카페 하면 안되고 그냥 목 좋은데서 테카웃 위주 카페해야댐
나만해도 식당은 대충 찾다가 메뉴가 조금만 이색적이면 감 아니 사실 그냥 고기면 가. 근데 카페는 커피맛, 인테리어, 소리울림, 좌석의 편안함, 베이커리는 납품인지 수제인지 메뉴가 독창적이고 특별한지 가격이 너무 창렬하진 않은지 오만거 다 따져서 고름
줄서야 남는데ㅜㅜ
자리잡으려면 진짜 시그니처 디저트가 조오오올라 맛이어야 되더라
자기 건물에서 해도 못 버팀… 내 지인도 4년 버티다가 결국은 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