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끝자락 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다고
인사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는데
송년 모임과 한 해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솔직히
12월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앞으로만 걷고 있는 12월처럼
우리 일상도 막힘없이
앞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가고 있는 12월이
세월 속으로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한 해가 다가서듯
한 살이 많아지면
더 성숙된 나를 만나게 되겠지요
ㅡ 윤 보영 ㅡ
12 월 30일 토요일. 올해도 이제 내일 하루 남아있네요~
한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연초에 다짐했던 일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마무리를 주말이라서
가족들과 다복하게 보내는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건강과 함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우리님들 모든 가정 마다 행운과 행복
그리고 항상 건강이 깃들기를 기원 합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활기차고 웃음 가득한 오후 만들어가세요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