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구속의 기념일인 안식일
창2: 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20: 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계4: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신5: 13-15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으로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계5: 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
계5: 13-14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마지막 시대에 성취될 안식일 회복이 이사야서에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였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사 56:1, 2, 6, 7)라.
이 말씀이 신약 시대에 적용된다는 것은 그 글의 전후 관계를 보면 분명하다.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사 56:8). 여기에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이 모이게 될 것이 예시되어 있다. 그리고 안식일을 존중히 여기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선포되어 있다. 그와 같이 넷째 계명을 지킬 의무는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과 승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들이 만민에게 복음의 기별을 전하는 때에도 여전히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일한 선지자를 통하여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사 8:16)고 명하신다. 하나님의 율법의 인은 넷째 계명에서 발견된다. 십계명중 넷째 계명만이 율법을 주신 분의 이름과 직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 넷째 계명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심을 선포하고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존경과 예배를 받을 권리가 그분에게 있음을 보여 준다. 넷째 계명외에는 누구의 권위로 이 율법이 반포되었는지 십계명에 전혀 표시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교왕권으로 말미암아 안식일이 변경되자 율법에서 인(印)이 제거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은 넷째 계명을 창조주의 기념 혹은 그분의 권위의 표로 올바른 위치에 회복시키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온 세계에 서로 용납될 수 없는 교리와 일들이 많은 때에 하나님의 율법은 모든 의견과 교리와 이론을 검토하는데 사용되는 착오없는 하나의 표준이다. 선지자는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사 8:20)리라고 말한다.
단7: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황은 때를 변개하고 법을 폐기하고 모든 것을, 심지어는 그리스도의 교훈까지도 삭제할 권세가 있다.” (Decretal De Translat Episcop.CAP)
“가톨릭 교회는 안식일을 일주일 중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서 첫째 날인 일요일로 변경한 후 십계명의 셋째 계명을 고쳐 일요일을 주일로 지키라고 하였다.” (가톨릭 사전, 4권 153)
“성경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말한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 교회는 말하기를, 아니다 나의 신성한 권위로써 안식일을 폐하고 주일 중 첫째 날인 일요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하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교회 전통은 성경보다 위에 있다고 선포하는 바이다. 우리는 우리의 교리를 전통에 기초한 것이다.” (신부서한집, 1893년 6월 1일 발행, 173면)
"일요일은 우리의 권위의 표이다. 카톨릭 교회의 권위는 성경보다 높으며, 안식일을 주일로 옮긴 것이 그 사실에 대한 증명이다."(Catholic Record, London, Ontario, Sep.1,923)
막7: 6-9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계14: 6-7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14: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첫댓글
ㅋㅋㅋ
구속의 기념일이 안식일이네 ㅋㅋㅋ
안식일 때문에 지랄을 한다
창조의 기념일이지 어찌 구속의 기념이냐 . ㅋㅋ
신5:12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3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4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15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