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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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text id=clix_content style="PADDING-BOTTOM: 8px; LINE-HEIGH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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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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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class=base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15px"
vAlign=top width="100%"><FONT style="LINE-HEIGHT: 140%" color=#757575>후다닥 만들 수
있고 누구나 맛있게 먹어서 좋은 수제비. 늘 멸치 국물에 감자와 호박 넣어 보글보글 끓였다면 이제는 색다른 수제비를 만들어보자. 수제비의 새 맛
변신~! <BR></FONT></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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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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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BR><B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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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ign=top height=414><FONT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40%" face=굴림
color=#757575>
<TABLE style="MARGIN-RIGHT: 10px" cellSpacing=0 cellPadding=5 width=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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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179 height=67><STRONG><FONT color=#757575><IMG height=50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11/15/d94m.gif"
width=500></FONT></STRONG></TD></TR></TBODY></TABLE><BR><STRONG><FONT
color=#7cc23b>▶ 얼큰 해물수제비</FONT></STRONG><BR><BR style="LINE-HEIGHT: 5px"><FONT
color=#b7ab33><STRONG>● 재료</STRONG></FONT><BR>모시조개 12개, 무 100g, 굵은 파 1대, 실파 4뿌리,
마늘 4쪽, 물 7컵, 애호박 60g, 당근 3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BR><FONT color=#b7ab33>수제비 반죽 :</FONT>
중력분 2컵, 소금 약간, 물 15큰술, 식용유 2큰술<BR><FONT color=#b7ab33>양념장 : </FONT>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큰술, 국간장·청주 1큰술씩<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만들기</FONT></STRONG><BR>1. 찬물에 해감시킨 조개와 무, 굵은 파, 마늘을 넣고 끓여 국물을
준비한다.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당근은 채썬다. 실파는 3㎝ 길이로 썬다. <BR>2. 중력분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다음 볼에 담고
물을 부어 반죽하다가 식용유를 넣고 좀더 치댄다.<BR>3. 완성된 반죽은 랩에 싸서 실온에 휴지시킨다. 이렇게 하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수제비가
더 쫀득쫀득하다. <BR>4. 양념장을 만든 뒤 끓는 조개 국물에 반죽을 손으로 얇게 떼어 넣는다. 애호박과 당근, 실파를 넣고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다. <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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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179 height=67><STRONG><FONT color=#757575><IMG height=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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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7cc23b>▶ 우동수제비</STRONG></FONT><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재료</FONT></STRONG><BR>우동면
2개, 감자 1개, 당근 40g, 굵은 파 1대, 애호박 50g,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BR><FONT
color=#b7ab33>수제비 반죽 : </FONT>중력분 2컵, 소금 약간, 물 15큰술, 식용유 2큰술<BR><FONT
color=#b7ab33>멸치 국물 :</FONT> 국물멸치 10마리, 다시마 10×10㎝ 1장, 마른새우 1큰술, 마늘 3쪽, 굵은 파 ½대,
국간장 1½큰술, 청주 1큰술, 물 7컵<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만들기</FONT></STRONG><BR>1. 냄비에 내장을 뺀 멸치를 잠시 볶다가 찬물을 부은 다음 다시마와
마른새우, 마늘, 굵은 파를 넣고 끓인다. 중불에서 은근히 끓여 맛이 우러나면 체에 거른 다음 국간장과 청주를 넣어 맛을 낸다. <BR>2.
중력분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다음 볼에 담고 물을 부어 반죽하다가 식용유를 넣고 좀더 오래 치댄다. 완성된 반죽은 비닐 랩을 씌워 휴지시킨
뒤 ①의 국물에 얇게 떼어 넣는다. <BR>3. 한소끔 끓으면 나무주걱으로 저은 다음 우동면을 넣어 끓인다.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1×1㎝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당근과 굵은 파는 어슷썬다. 애호박도 반달 모양으로 썬다.<BR>4. ③의 우동면이 익기 시작하면 준비한 채소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인다. 수제비와 국물, 우동면의 맛이 잘 어우러지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BR><BR><BR><BR><BR>
<TABLE style="MARGIN-RIGHT: 10px"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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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212 height=67><STRONG><FONT color=#757575><IMG height=300
src="http://photo-section.hanmail.net/daum/miznet/200511/15/d96m.gif"
width=209></FONT></STRONG></TD></TR></TBODY></TABLE><BR><STRONG><FONT
color=#7cc23b>▶ 김치 떡수제비</FONT></STRONG><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재료</FONT></STRONG><BR>배추김치 80g, 쇠고기 60g, 떡국 떡 150g, 애호박 40g, 당근 30g, 실파 5뿌리,
애느타리버섯 ½봉, 참기름·국간장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7컵<BR><FONT
color=#b7ab33>수제비 반죽 : </FONT>중력분 2컵, 소금 약간, 물 15큰술, 식용유 2큰술<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만들기</FONT></STRONG><BR>1.
중력분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다음 볼에 담고 물을 부어 반죽하다가 식용유를 넣고 좀더 치댄다. 완성된 반죽은 비닐 랩을 씌워
휴지시킨다.<BR>2. 배추김치는 송송 썰고, 쇠고기는 얄팍하게 저며썬다.<BR>3. 냄비에 참기름과 다진 마늘, 배추김치, 쇠고기를 넣어
볶다가 물을 붓는다.<BR>4. 애호박과 당근은 채썰어 준비하고 버섯은 가닥을 떼어놓는다. 실파는 당근채와 같은 길이로 썬다.<BR>5. ③의
국물이 끓으면 반죽을 얇게 떼어 넣고 떡국 떡을 함께 넣어 끓인다.<BR>6. 수제비가 익기 시작하면 준비한 채소와 버섯, 국간장을 넣고
끓이다가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BR><BR><BR><BR><BR>
<TABLE style="MARGIN-RIGHT: 10px"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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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width=179 height=67><STRONG><FONT color=#757575><IMG height=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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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7cc23b>▶ 순두부수제비</FONT></STRONG><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재료</FONT></STRONG><BR>순두부
1봉, 감자·달걀 1개씩, 당근 50g, 실파 5뿌리, 애호박 50g, 팽이버섯 ½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BR><FONT
color=#b7ab33>수제비 반죽 : </FONT>중력분 2컵, 물 15큰술, 식용유 2큰술, 소금 약간<BR><FONT
color=#b7ab33>멸치 국물 : </FONT>국물멸치 10마리, 다시마 10×10㎝ 1장, 마늘 3쪽, 굵은 파 ½대, 가쓰오부시
2큰술, 청주 1½큰술, 국간장 1큰술, 물 7컵<BR><BR style="LINE-HEIGHT: 5px"><STRONG><FONT
color=#b7ab33>● 만들기</FONT></STRONG><BR>1. 냄비에 내장을 뺀 멸치를 잠시 볶다가 찬물을 부은 다음 다시마와
마늘, 굵은 파를 넣고 끓인다. 중불에서 12분 정도 끓여 불을 끈 뒤 다시마는 건져내고 가쓰오부시를 넣어 약 40분 정도 맛이 우러나오도록
둔다.<BR>2. 중력분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 다음 볼에 담고 물을 부어 반죽하다가 식용유를 넣고 좀더 치댄다. 완성된 반죽은 비닐 랩을
씌워 휴지시킨다.<BR>3. ①을 체에 밭쳐 맑은 국물만 거른 뒤 국간장과 청주를 넣어 맛을 낸다.<BR>4. 감자는 반달 모양으로 썰고 당근과
애호박은 채썬다. 실파는 3㎝ 길이로 자른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준비한다.<BR>5. 냄비에 ③의 국물을 끓이면서 감자를 넣고 수제비
반죽을 얇게 손으로 떠 넣는다.<BR>6. 수제비가 익기 시작하면 준비한 채소를 넣은 다음 순두부를 수저로 떠 넣는다. 맛이 어우러지면 달걀을
풀어 넣는다.<BR>7. 마지막으로 팽이버섯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BR><BR>
<center><FONT face=Verdana color=996600><STRONG>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con.sie.net%2Fimage%2Fetc%2Fmusic%2Fmusic01.gif">배경음악;<b> And I Love You So / Don mclean </b>♬</FONT></STRONG>
<FONT face=Verdana color=green size=3>
<pre>
<b>그대가 머문자리 우리님들...*^^*<b>
어제는 왠지 많이 피곤한 날이었습니다.
왜 그런 날 있쟎아요...
아마도 월말이라서 그랬는지...*^^*
가게에 컴이 자기도 주말이라고 쉬고 싶은지
말을 안 듣드라구요.
내가 혹사를 시켰나 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니
이제 따스한 국물이 그리워 지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수제비를 준비 했네요...*^^*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어요...*^^*
<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sara3040"
target=blank><FONT color=#990000><b>그<FONT color=#FF9900><b>대<FONT color=#FF6666><b>가<FONT color=#FFCC33><b>머<FONT color=green><b>문<FONT color=#6666CC><b>자<FONT color=#FF9900><b>리<FONT color=green>...*^^*<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file.sayclub.co.kr%2Fcharimg%2Fitem_real2%2Fs_f_01_12498_01_02.gif"><FONT color=green><b>하 <FONT color=#CC6699><b>얀 <b><FONT color=#FF9900>비<FONT color=green>...*^^*</A>
</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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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0월 28일 토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628
06.10.28 01:26
댓글 20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가을여자님 어서오세요...그대가머문자리 많이 사랑해주실거지요? 자주 오셔서 고운 시간 되세요*^^*
어제는 ㅎㅎ짱뚱어탕에 수제비를 떼어넣어 먹었었는데 ,.,,,,,,,,,,ㅎㅎ오늘은 비님이 주시는 우동한그릇 가져갈랍니다 ㅎㅎ 멋진 주말 보내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조석으로 ,,,,,,날씨변화가 심하네요 ㅎㅎ
아미새님. 금요일 저녁부터 가게의 컴이 되지 않았거든요....그래서 하루종일 카페도 못즐어 왔네요.....아미새님 혼자 맛있는거 드시니 좋으세요...ㅎㅎ*^^*
안개가 앞산자락을 휘감고 있는 아침!갈비탕으로 따뜬한 아침을 먹었는데~ㅎ 수제비를 조금만 다르게 하면 색다른 맛!시원한 국물의 수제비를 먹을수 있겠네요~``감사.....^&^
아침을 갈비탕으로....ㅎ 갈비탕 먹고 싶네요....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때로 쉼이 필요한 때가 있더군요 .. 항상 감사드리며 따스한 국물의 수제비 저도 먹고 싶네요 ~~!!
서암님. 날씨 때문인지 요즘은 따뜻한 국물이 그리워 지네요...건강 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하얀비님 축하해주세요 저노오란왕건받았네요~~열심히자주인사올리겠습니다.....우동수제비식탁에올릴까해요 감사합니다~~~~~~~~~~~~`
연두빛님...축하 들입니다....자주 오셔서 고운 시간 되시어요...*^^*
하얀비님!! 감사합니다 출출한데 수제비 자~~알 먹었습니다. 한번 해 먹어 보겠슴더~~ㅎㅎㅎ
베이스님...휴일이니 집에서 한번 시도해 보세요....*^^* 고운 시간 되시구요
바쁜 하루였습니다. 손님 접대가 잇엇네요. 하얀비님 내일은 수제비를.....ㅎ 고마워요~~~
그러셨군요...나도 컴이 안돼서 하루종일 ....ㅠㅠ..집에서나마 하려고 했는데...지난주 못한 방정리 좀 하느라 이제 이 시간이네요...*^^*
컴이 안되나요? 진주님의 컴이 아프면 안되는데....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세요 주말 잘 쉬구요^&^
ㅎ 퇴근 할때쯤 컴이 왓는데....이궁..아까운 이미지랑 다 날렸다네요......
하얀비님. 지금은 컴이 되나 보네요..... 주말 잘 보내세욤.......^--^
넵...*^^*
오늘은 계룡산 산행 다녀왔던이 너무 힘이 드네여.. 하얀비님! 모든방에서 블로그 사용하면 않이되는지요??? 그리고 축하 감사합니다.
에구...산행을 너무 다니시는거 아녜요...건강도 챙겨가면서 하시어요...*^^* 그리고 블로그 주소는 우리카페에서는 안나오게 해주셔야 합니다. ㅎ...*^^* 특별회원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