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영도권 남중부 담당 이진호입니다.
오늘은 제19회 집단 괴롭힘(3)입니다.
내용중 일부분입니다.
SGI회장 나는 여러분이 '한없이 따뜻한 사람' 이 되었으면 합니다.
상처 입은 사람의 마음도 여러분과 만나면 환하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얼어붙은 마음조차 여러분을 만나면 안심하고 풀린다.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길 바란다.
얼마나 마음이 큰지, 얼마나 상냥한지,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한없이 넓은 사람의 사람' 이 되었으면 한다.
그렇지만 오늘날의 일본 사회는 정반대로 상냥하지 못하고 '남의 불행을 좋아하는' 듯한 사회가 되고 말았다.
그 속에서 살아가는 여러분들은 가엾다고 말하면 정말 가엾다.
그러나 그럼에도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아무리 어른이 무책임해도 여러분들만은 그런 흉내를 내며 사람을 괴롭히지 마라!
아무리 어른 사회가 썩었어도 젊은 여러분들만은 그 독에 물들지 말라! 감연히 '노!' 라고 말하라!
그리고 여러분들 자신의 힘으로, 단결로 여러분들이 바라는 미래를 만들어라!" 라고.
여러분만의 사명이 반드시 있다!
SGI회장 일본뿐만 아니다. 비참한 현실은 전 세계에도 있다.
나의 스승은 "이 지구에서 '비참' 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고 싶다" 고 외치셨다. 그것을 위해 나도 살아 왔다.
여러분들도 세계 어디에선가 여러분이 오기를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반드시 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지금 여기에 태어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주에는 무엇 하나 '쓸데없는 것' 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이 있는 것' 과 '사명을 자각하는 것' 은 다르다. 자각하지 못한 채 자신을 비하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므로 나는 말하고 싶다.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 주려고 태어났다.
여러분들에게 집단 괴롭힘이란 어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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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자료실
'희망대화' 제19회 '집단 괴롭힘(3)'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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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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