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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교우회보 기사 내용 초안
윤영진(yjyoon) 추천 0 조회 512 11.11.24 13: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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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24 14:01

    첫댓글 이번 교우회보가 66회 특집이랍니다. 황홀한 간택을 받아 정신없이, 그리고 두서없이 하명받은 글을 써 보았슴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람니다. 아예, 새롭게 다른 친구가 다른 각도에서 쓰는 것도 좋을 듯.

  • 11.11.24 16:21

    역시 광고업 하시는 분의 글답게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가 압권입니다. 66회 소개 글로 최고..^^
    제 눈에 띈 옥에 티 하나 구봉서,곽규석 콤비의 형님 먼저 아우 먼저는 삼양이 아니라 농심라면 광고로 기억되네요.

  • 작성자 11.11.24 17:54

    농심라면. 맡슴니다. 즉시 수정. 꼼꼼이 관심같고 읽어 준 이총무님 너무 감사!

  • 11.11.24 18:34

    꼰대는 선생님의 은어인 것 같군요..

  • 작성자 11.11.25 13:13

    제 기억에는 아버지나 선생님 양쪽에 다 사용했던 기억이...

  • 11.12.01 11:17

    까이(놈씨), 깔치(여자친구), 작은 집(변소), 쐬가루(돈), 푸시기(담배), 식구통(입), 빠졌다(군인 기강해이), 튀튀한다(투덜대는 소리),
    "오매 좋은거"(박노식), "뭔가를 보여 주겠다" "일단 한번 와보시랑껭요"(이상 이주일), 기똥차다, X삐리(풋나기 고교생), 깡다구(배짱),
    지식을 팔아먹는 상인(학원강사), 썰레풀다(거짓말하다), 딸딸이(자위행위), 업자(실업자), 뜳다(아니꼽다), 아메더치, 히빠리(호객꾼), 민주주의(못생긴 여자 얼굴), 방안에 누워 해골 굴리다(빈둥거리다), 전돌이/전순이(전문학교 남/여학생), X또 방위, 야비군(예비군),
    똥싸게(군대 인사계), 길러서 먹는다(?)등의 隱語, 俗語, 卑語들도 있었지요

  • 작성자 11.11.25 13:41

    역시 기억력의 천재, 신회장님 답슴니다. 동의해 준다면, 아니 동의해준 것으로 감히 알고, 일부는 윗글 내용에 포함시키겠슴니다. 감사.

  • 11.11.28 15:51

    옛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기억나게 만드는 재미난 글 입니다. 훌륭합니다.
    홍 성호 교우가 이번 66회 특집교우회보에 휘육회 모임도 게재 한다고 하여 이전 모임때 찍은 사진을 여기에 올려달라고 하여 올립니다. 허락하신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꾸벅.

  • 11.12.01 11:09

    방송국 팝송 프로그램에서는 "3시의 다이얼(DJ최동욱, 동아방송), 2시의 데이트(DJ김기덕, FM), Young 840(DJ최경식, 기독교방송),
    뮤직텔스타/밤의 디스크쇼(DJ이종환, 문화방송), 한밤의 음악편지(DJ임국희, MBC)"도 있었습니다.

  • 작성자 11.12.06 10:47

    역시! 역시나! 이글은 동창중 기억력 최고에다 문장력도 좋으신 신회장님이 쓰실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좋을 내용은 감사하지만 이미 원고를 편집위원회에 넘겨서 추가할수가 없네요.

  • 11.12.06 16:59

    광고계 대부입니다.윤영진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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