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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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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철도외 공공교통 스크랩 도로 대중교통의 사각지대, 도신로 일대 (6411 투어-_-에 대하여)
신도림스테이션 추천 0 조회 367 05.12.02 15:4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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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12.02 15:40

    첫댓글 제가 쓴글 제가 퍼온겁니다. ㅋㅋㅋㅋ;

  • 05.12.02 17:14

    16-3,,, 덜덜덜 항상 미어터지는 그노선(1->16-5->16-3입니다..)

  • 작성자 05.12.02 17:27

    흠.. 16-5라는 숫자는 못본거 같은데요;; 설령 있더라도 이 노선은 1->16-3->6653이 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동네 18년 거주)

  • 그렇지 않아도 큰집이 크라운사거리 부근인데, 갈때마다 정말 조낸 고생합니다. -_-;; 그 예에에에에에에에에에엣날 전설의 화영운수 2-2번이 부활했으면.... ㅠ.ㅠ 그러고보니 오늘 할아버지 제사라서 큰집 가야 하는군요.

  • 작성자 05.12.02 17:39

    (도착하셨다고 가정하고) 멀고 빡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전 그길을 매일매일 ㅠㅠ)

  • 05.12.02 20:25

    644가 아니라 643이 맞습니다.-_-

  • 작성자 05.12.02 20:38

    643이 생길뻔하다가 없어졌다길래, 혹시나 결번되어있을까봐 그렇게 적었습니다. 뭐 643이든 644든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 05.12.02 23:46

    643은 원래 현 642루트로 운행하려는 계획이었지요. 그러나 공항리무진의 운행포기로....

  • 05.12.04 12:50

    변경이 쉽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이 노선이 한자릿수 해를 운행 한것이 아니고 몆 십년 운행했던 경로가 섣불리 건드렸다가는 신길로 구간 주민이나 도림동 근처 승객들의 반발이 심할 겁니다.

  • 작성자 05.12.04 17:05

    그럼 요동네 주민들은 봉입니까... -_-;;

  • 성산로지역 무한칼질 신공을 보면 그런 우려는 별로 설득력이 없을 듯 합니다.

  • 작성자 05.12.05 08:24

    다만 작년7월 대개편때 못묻어가서 지금개편하면 반발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다만.. 저희동네사람들은 어쨌든 초 불편합니다.

  • 불편도 좀 불편한게 아닙니다. -_-;; 아주 죽어요.

  • 작성자 05.12.05 20:32

    그렇습니다. 5618 타고 짐짝처럼 도림고가 넘는 기분이란 -_-;;; 665x나 영등포04가 기어갈때의 그 기분이란.. -_-; 정 6411 돌리기 싫으면 6654나 정식 지선으로 승격시켜서 정류장 수 반으로 줄였으면 좋겠군요 -_-;;

  • 작성자 05.12.05 21:18

    추신. 영등포구청장님께서 도림고가를 지하화할 생각이 있으신거 같더군요... 하려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동안 5618은 어쩌시려고 그러는지 -_-;; (구 5629의 경로라면 가능성이 있긴 하군요.. 성락교회까지 잘 와서 도림동 거친 후 신길역 거쳐서 여의도(구 5629).. 우신사거리에서 좌회전 받아서 여의도가던지..)

  • 오오 도림고가 지하화~!

  • 작성자 05.12.05 23:40

    전 그닥 도림고가 지하화의 필요성을 못느끼고 살았는데 말입니다. ㅎ (삼영 5번의 경우는 성락교회-도림동-우신사거리-영등포역고가-문래역-기존구간이라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회차시는 신세계-삼보예식장-신길역-대신시장-도림동-성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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