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가시더니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모두의 가슴에 봄기운을 촉촉히 적혀주길 기대합니다.
올 포장인들의 축제인 코리아팩이 전년보다 조금 일찍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그 동안의 포장전보다 더 큰 부스를 임대해서 많은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맨 앞자리에 자리하고 있어 여러분들을 쉽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출품되는 품목은
박스를 자동으로 제함하는 제하미,
박스를 자동으로 테이핑하는 부치미,
박스를 반자동으로 제함하는 세미제하미,
박스나 제품 이송용 벨트와 롤러컨베이어,
박스테이프의 끝을 안쪽으로 접어 넣어 상자를 쉽게 개봉 하는 풀립,
상승 하강 리프트,
파손예방제품인 Shockwatch, Tiltwatch, ShockLog, Shockswich,
포장용 프로그램인 CAPE Program.
이 중 풀립과 신형 부치미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풀립은 칼이나 가위 등으로 상자를 개봉할 때 발생되는 제품의 파손과 위험을 사전에 막아주는 제품입니다.
신형 부치미는 디자인과 기능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세계시장에서 최고의 제품들과 경쟁할 것입니다.
우리 회사가 그 동안 여러 나라 전시회를 참여하면서,
우리에게 관심을 보였던 바이어들이 우리의 제품을 보러 킨텍스로 온다고 합니다.
국내에 앉아서 바이어들을 맞이하니 외롭고 힘들었던 해외 전시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런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해외전시에 나갑니다.
가장 큰 시장인 북미입니다.
미국의 시카고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북미 최고의 포장전(PACK EXPO)입니다.
이미 전시계약을 마쳤습니다.
일자는 2006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고 부스번호는 5539번입니다.
고객여러분,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제팩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코리아팩에도 꼭 찾아주시고 격려와 지도를 부탁합니다.
초청장은 여기에 (http://www.koreapack.org/index.php) 사전등록을 하시면 등록시간이 필요 없기 때문에 바로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입니다.
일정은 2006년 3월 21일(화)부터 3월 24일(금)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제
Jun Jae Lee/President
Professional Packaging Engineer(包裝技術士)
Jaepack Company Limited
552-27, Gajwa-Dong, Seo-Gu, Incheon-City, South Korea
Tel 82-32-584-9701 Fax. 82-32-584-9076
Mobile 011-757-3891 jjlee@jaepack.com, Jaepack@paran.com
* 풀립사진 * 신제품 부치미 그림
풀립기사 : http://www.packnet.co.kr/news/n_read.html?newsid=4845&kind=&keys=&search=제팩&listpage=n_search.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