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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첨단산악회 야등 동호회원 여러분!
제201차 야간산행을 다음과 같이 공지하오니 많은 성원 바랍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15년 7월 0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일자/요일 확인)
2. 출 발 장 소 : 첨단 전자랜드 삼성디지털프라자 주차장 프로월드컵매장에서출발
3. 들머리(최종집결지):병풍산 중간주차장(20시)
4. 산 행 장 소 :삼인산
5. 회 비 :5000원
6. 준 비 물 : 맛있는 간식, 물, 방풍복, 헤드렌턴 등 개인장구
7. 기 타 문 의 : 야등대장 : 청매 :010-3614-1087 팀장-다향-010-3612-0312
회 장 : 장성호 : 010-8614-6916 산행이사-행복한동행-010-5670-8621
8.삼인산 의 유래
대전면 행성리와 수북면 오정리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 564m이다.
산 북쪽에는 삼인동(三人洞)이라는 마을이 있다.
삼인산(三人山)은 몽선암(夢仙庵)으로 불러왔다. 지금부터 1천2백여 년 전 『견훤 난』때 피난온 여인들이 끝내는 몽선암 에서 몽골(蒙古)의 병졸들에게 붙잡히게 되자, 몽선암 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져 몽골 병졸들의 만행을 죽음으로 항쟁했다는 것이다. 그 후 이성계(李成桂)가 국태민안(國泰民安)과 자신(自身)의 등국(登國 = 임금의 자리에 오름)을 위해 전국의 명산(名山)을 찾아 기도하던 중 이성계(李成桂)의 꿈에 삼인산(三人山)을 찾으라는 성몽 끝에 담양의 삼인산(三人山)을 찾아 제를 올리고 기도하여 등극하게 되자 꿈에 성몽하였다 하여 몽성산(夢聖山)이라 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어 몽선산(夢仙山)이 오랜 세월 동안에 변하여 몽선산(夢聖山)이 되었다는 일설도 있어 주민들의 판단에 맡긴다. 애초 三人山의 명칭은 산의 형태가 사람人자 3자를 겹쳐 놓은 형국이라하여 三人山이라 이름하였다. 산 북쪽에 아래 있는 三人洞 마을은 1750년경(英祖) 무안(務安)에서 함양인(咸陽人) 유학자(儒學者) 박해언(朴海彦)이 풍수지리설을 따라 명당을 찾았던 곳이 삼인산(三人山이)다. 산세가 좋고 산아래는 만물이 태생하는 터가 자리 잡고 있어 정착하였다는 것이다. (또는 1800년경의 설도 있음) 三人山 아래의 중앙에 위치하여 三人洞이라고 이름하였다는 것이다.
"담양군청"
*.야등은 회원 여러분의 건강을 위하여 무 알콜을 원칙으로 합니다.
*.회비는 차량 운행비로 사용함으로 쌍암공원 주차장에서 거출 하겠습니다.
*.기타 장소에서 들머리(최종집결지)로 오신 회원님께는 회비를 받지 않겠습니다.
2012년 4월 6일
야등대장 청매 공지
#.신청은 반드시 꼬리글에, |
첫댓글 청매출발-꼬리달아주세요
처음이라서....코스와 거리 소요 시간은 어찌 되는지요...앞으로 야등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습니다
코스는 동네 앞산정도생각하시면 됨니다 거리는 왕복 2시간정도 됨니다 참석하세요~~
참석합니다
감미다 현지로
갑니다
삼인산ㅡ신청
참석 희망합니다. 카페가입후 처음산행 신청입니다. 들머리 최종집결지로요...
최종집결지 네비주소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꿉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