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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2) 우이도 비금도 섬기행 - 우이도 탐색
두류봉 추천 0 조회 438 11.05.31 08:5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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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31 11:56

    첫댓글 애산 산악회장님 두류봉을 앞장세워 37회 동문들중 원하신분들끼리 우이도 비금도를 방문토록 여행계획을 마련하신다면 적극 동참하겠읍니다.
    그떄도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여인은 있겠지요.

  • 작성자 11.06.01 22:59

    지기님, 이렇게 두류봉이 쓴 섬기행 이야기를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절한 기회에 이곳을 한번더 주위 교우(交友)들을 모시고 갈 수 있다면 영광이죠.
    주말보다는 평일이 더 조용하여 좋고 가능하면 여름시즌 이전이 좋을 겁니다.
    그러나 한팀의 인원을 모으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마지막 사진의 여인은 항상 우리 마음속에 젊게 자리잡고 있지요.

  • 11.05.31 20:41

    두류봉님은 연인과 함께 가면 좋다고 하는 우이도에 혼자 가셨나요? 마나님은 뵌적이 없어서.. 아니면 마지막 엉덩이 들고 깊게 들어오라는 여인과?
    두류봉님! 한번 우이도 산행 주선 가능한가요? 변사장도 푹 빠진 것 같은데...애산도 적극 찬동함.

  • 작성자 11.06.01 23:05

    두류봉은 이 글을 4회 정도로 나누어 여기에 실을 예정인데
    어쩌면 너무 빨리 결론을 내리면 재미가 조금 반감할 수도 있는데요(?)
    필자는 항상 이런 팀에 따라 붙을 때에는 원로자격으로 갔었지요.
    그곳의 자료를 모아 글을 쓰는 일이나 맡는 군더더기 일이 나의 몫???
    그리고 두류봉은 할마씨가 같이 다닐 수 없는 여건을 잘 알면서
    자꾸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슬픈 다른 말씀은 안하기요.

  • 11.06.02 20:48

    두류봉님! 한번 웃자고 한 말이니 너무 괘념치 마세요. 헌데 마지막 여인이 자꾸 마음에 걸리는데, 사진 드래그도 안돼 따로 보관도 못하겠고...

  • 작성자 11.06.04 00:02

    애산님, 두류봉도 애산님과 이런 이야기를 하면 마냥 즐거워요.
    해변의 여인 사진이 그렇게 마음에 드는가요? 메일로 보내드릴가요?

  • 11.06.06 18:04

    안녕하세요~ 저 우이도다모아민박 딸이이에요~ 기억하시죠?ㅎㅎ 사진으로 이렇게 보니까 완전 반가운데요 ㅎㅎ 다름이아니라 우이도여행하시면서 찍으신거 저희카페에도 올려주시면 않될까요?ㅎㅎ 네이버에서 우이도 검색하시면 다모아민박 나오거든요..부탁 드릴께요..늘 건강하시고 담에 또 우이도에서 뵈요 ㅎ

  • 작성자 11.06.07 11:26

    네 박소저님, 여기까지 오셔서 이 글을 읽어 보시고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류봉은 몇 군데의 출판물에 글을 쓰는 여행작가로 님께서 베프신 은혜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글은 현재 생각으로는 4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인데, 이글은 2회차입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들어가 보니 다모아민박은 블로그나 카페는 없고 홈페이지만 있더군요.
    할성화 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는데, 우선 1회분을 올려두었습니다.
    아마 많은 좋은 글과 사진이 실리면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자료도 보고 사진도 퍼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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