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구 하단에위치하고있는 시애나웨딩뷔페 다녀왔어요~
친구가 쏘겠다며 뷔페가자고하더라구요^^
간만에 입이 즐겁겠는걸요~
와보니 제가먹어야할음식들이 너무 많네요~~다먹을수있을려나..ㅎㅎ
평소잘못먹는 초밥이랑 캘리포니아롤 을 일단 담아서 먹어주었구요~ㅎㅎ
즉석이랑 중식 양식 일식 다 한접시씩 먹을만큼 담아서
골고루 먹어주었어요~
한식이야 맨날 집에서먹는게 한식이라 패스~ㅎㅎ
입에 착착달라붙는게 모든음식이 다 맛있네요~
다음에 신랑이랑 한번와야겠어요..ㅎㅎ
혼자이렇게맛있는거먹고있자니 생각이나더라구요^^;
친구덕에 정말잘먹고왔어요~~^^
담엔 내가쏘마~ㅋ
첫댓글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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