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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산행ㆍ사찰순례 강원 원주 치악산 상원사를 찾아서 ③ / 치악산 상원사(雉岳山 上院寺)
백우 추천 0 조회 1,033 12.11.08 07: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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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8 08:05

    첫댓글 항상 기억에 남는 순례입니다~ 법우님들 가정에 좋은일만 그득하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9 09:04

    두 번의 상원사 순례에 상원사가 이제 훤하게 들어오시겠습니다. 저는 이제 세 번째... 그러나 상원사는 무한 변모 중입니다. ^-^ _()_

  • 12.11.08 09:26

    함께하지 않았지만 함께 한것처럼 느껴집니다. 축원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2.11.09 09:05

    마음은 함께하시지 않았습니까? 마음이 오셨으면 다 오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 ^-^ _()_

  • 12.11.08 09:35

    거룩한 부처님께 지극한 ~정성으로 예를 다하여,,,~(1)(0)(8)~ ,,,. ^-^문수보살 ~ 보현보살*.* 지혜 ~ 행원을 염원 합니다. ()()().
    1997 년 다녀온 상원사 ! 그리워, 그리워 하던 상원사!. 향불교 와 동행 동참 법회에서, 한계단 불법에 가까이 ~ 온 기분으로 삼보에 귀의 하옵고,
    즐거운 시간 , 건강한 시간, 쾌적한 상원사의 풍광을 다시 보면서 ,,,. ()()(). 즐거운 마음으로 ~상원사~의 순례기를 달달달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11.09 09:12

    오랜만에 목탁을 잡고 집전을 하고, 오랜 만에 죽비를 잡고 함께 108배를 올려 봤네요. 함께 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목탁을 마음껏 쳐 볼 기회가 없습니다. 법우님들 덕분에 목탁을 잡아 본 것 같습니다. 꽤 오래 전에 상원사와 인연은 닿았군요. 이제 그 인연을 획실히 하셨습니다. ^-^ _()_

  • 12.11.08 10:18

    25년여전에 다녀온 상원사가 많이 변했있네요..
    세월이 참....
    잘봤습니다.. 함께 동참한듯...여겨집니다.
    백우님...어찌 이리 글도 잘쓰시는지요? ㅎㅎㅎ_()_

  • 작성자 12.11.09 09:20

    소국화님은 상원사를 아주 오래 전에 다녀오셨네요. 산수산님이 15년 전이니 소국화님은 그보다 10년 전이니 88년 이전이네요. 그렇다면 88년 이전이니 많이 퇴락했던 상원사를 보셨을 것 같네요. 그로부터 강산이 두 번 반이나 바뀌었으니 금석지감이 많으시겠습니다. 글 잘 쓴다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글 잘쓰시는 분은 따로 계십니다. ^-^ _()_

  • 12.11.12 13:53

    네...고등학교다닐때 학생회성지순례때 다녀왔었지요.
    월정사는 20여년전에 청년회활동할때 갔었구요...금방지나가버린 세월입니다.

  • 작성자 12.11.09 14:15

    그런데 다녀오신 상원사가 치악산 상원사가 맞습니까? 오대산 상원사가 아니고... ㅎㅎㅎ ^-^ _()_

  • 12.11.12 13:56

    ㅎㅎㅎ 네...치악산 상원사 맞습니다.
    오대산 상원사는 수원불교청년회 활동할때 갔었지요...오대산은 겨울에 갔었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_()_

  • 작성자 12.11.12 16:31

    소국화님 고향은 원래 수원입니까? 양 상원사를 다 다녀오셨군요. 소국화님 좋은 글 있으면 가끔 올려 주세요. ^-^ _()_

  • 12.11.08 21:44

    향불교 법우님들과 함께한 상원사 순례기(3) 잘 봤습니다. ^0^ _()_

  • 작성자 12.11.09 14:16

    감사합니다. 4탄도 올려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되었네요. ^-^ _()_

  • 12.11.09 01:34

    낼 모레(토요일) 초당들 하고 상원사 갈려고 했는데 또 인연이 닿지 안내요. 대리 만족 하고 갑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2.11.09 14:19

    변수가 생겼군요. 기사가 못 가면 어쩔 수 없는 일이죠. ㅎㅎㅎ ^-^ _()_

  • 12.11.09 08:14

    백우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축원을 해 주셨습니다. 눈이 덮인 상원사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_()_

  • 작성자 12.11.09 14:23

    정수님이 안 가셔도 함께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안개 낀 상원사, 겨울의 상원사, 가을의 상원사를 보는 느낌은 조금씩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 _()_

  • 12.11.10 20:11

    여기저기 공사하던 흔적이 남아있네요 내년에는 공양간도 옮겨져 있겠지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11 18:56

    스님의 얼굴은 구리빛 고생을 수행삼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 _()_

  • 12.11.13 14:54

    상원사에서 잔뜩 가져온 밥은 물엿을 만들려고 하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일주일동안 저희집 식탁에 올랐습니다. ^-^_()_

  • 작성자 12.11.13 16:19

    내심 누룽지를 기대했는데.... ㅎㅎㅎ ^-^ _()_

  • 12.11.17 21:44

    상원사 소종치는 모습 정답게 보이고 점심공양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또 법회하는 모습이 사뭇 경건해 보입니다. 상원사 역사도 다시금 잘 읽었습니다. ^-^ _()_

  • 작성자 12.11.18 18:18

    자세히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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