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림아가 왕근입니다..
모두들 잘 계신지들..
많은 문자와 그리고 카드들..
모두모두 잘 받았구염..
답장하지 못해 이렇게 글 올릴께요...
뭐~ 명렬이나 종익이 두현이 동현인 연락 안했지만..
그래도 원망은 안 합니다..
절대루요..
원망 안할께요..
우훗~
여하튼 크리스마스니.. 후배로서 동기로서..
그리고 선배로서 크리스마스잘 보내라는 인사는
해둘께요..
요즘 저의 꿈에 한발짝 다가기 위해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여유가 없군요.. 공부도 해야되구..
아~ 애니메이션 공부여..
지금 거기에 다니구 있어요..
www.zip4.co.kr
여기가 저희 홈이에요...
저 이제 초짜라 아직 제 작품은 없지만..
조만간 올라갈꺼예요..
휴~ 저의 이 외로움과 마음의 평안함을 달래주실분..
멜 주세요..^^
아님 전화라두..^^;
아님 문자라두..-.-
편지도 괜찮은데..-.-'
푸훗~ 농담이구염..-.-;
모두들 건강히 행복하게 새해를 맞으십시오..
참!! 저 군대가요..
3월 20일날에..
이런..
가기 싫은데두 국가의 부름이니 가야겠지여~
그럼~ 행복하세여~
카페지기의 후임이 필요합니다..
하고픈 분 연락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