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 행 지 : 강원도 선자령
2.일 자 : 2007 년12월 22일 토요일
3.출발시간: (오전) 07:00
4.출발장소: 동대문 이스턴 호텔앞 (07:00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6번출구)
<경유지> 양재사거리 수협앞 (07:20 양재역 1번 출구로)
삼우고속 017-268-9086
5. 회 비: 25,000원
*** 뒷풀이에는 1/n 균등 분배합니다
6.산행코스
대관령휴계소ㅡ대관사ㅡ건물ㅡ선자령 ㅡ860봉 ㅡ초막교 ㅡ대관령(약3시간)
*** 코스는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7. 일 정
07 : 00 서울출발
10 : 30 등정시작
12 : 00 선자령정상 ( 점심)
13 : 00 하산시작
14 : 00 대관령도착
15 : 00 주문진항 도착
18 : 00 송년회 및 자유시간
18 : 00 귀경시작
21 : 30 서울도착
8. 준비물
방한 · 방풍의 등산화, 장갑, 두꺼운 옷, 아이젠, 중식, 따뜻한 물,
간식(행동식), 스패치, 스틱
***조식(김밥 )및 석식(매식) 은 제공합니다
9. 개 요
강릉시와 평창군의 경계에위치하고 있는 선자령은 제왕산 백덕산 태백산 더불어 겨울산행코스로 인기있는 곳으로 백두대간 주등선의 한 자락이기도한 대관령 북쪽에위치하여 한국의 히말라야 라고불리기도 하는 이곳은 겨울이면 눈과 바람이 극치을 이룬다. 영화15도의 날씨에미시령과 진부에서 불어오는 돌풍까지 겹칠 때는 산행하기가 힘들지만 고원지대의 싱싱한 자연을 음미하기에 이곳보다 좋은 곳이없다 그리고 매년 12월중순부터 다응해 2월 까지는 적설량이많아 눈덮인 원경이 아주 일품이다. 정상에서면 동쪽으로 강릉시 일대를 비롯해,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북으로는 곤봉산(1,127m)과 노인봉(1,338m), 남으로 능경봉(1,123m), 발왕산(1,458m) 과 용평 스키장이 눈앞에서 가물거린다. 하산은 정상에서 북쪽으로 40분정도를 더 가다가, 곤신봉을 돌아 보현사 쪽으로 하산할 수 도 있지만, 이렇게 가면 6시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보통은 정상에서 되돌아와서 초막교로 내려가는 길을 택한다. 하산길은 온통 철쭉과 노송으로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가을에는 이곳에 다래가 지천이어서 배부르게 따먹을 수도 있다. 경사가 심한 계곡길을 나래갈 떄는 조심해야 한다. 1시간정도를 가면, 대관령 99고개 중 절반에 위치한 초막교에 닿는다. 총 산행시간은 4시간정도 걸린다.
♣ 탑승지별로 리플달아주세요 (예: 동대문-이장
양 재-강촌 )
♣연락처 : 단 유 ( 016-203-200칠 )
현숙대장 ( 010-6733-948공 )
이 장 ( 010-5899-649칠 )
이~~~~~~~~~~~~~~~~~~~~~~~~~~~쁘요^^*
참~~~~석~~~~합니다`~~~~
이제 서울로 이사 오셨군요 ㅎ
우리아중사님들 보고파서 서울 못떠납니다~ 근데 현숙님은 왜 산에 안오시남유? 정모산행땐 꼭 얼굴함봐요~~
보고싶은 울님들...산에서 볼께요...같이 가시지요...
네..ㅎ
피부도 참석합니다..그런데요 ㅠㅠ전 복장 불량으로 참석할려고 하거든요?...오지 말라면 안갈려구요..ㅎㅎ만약에 오라고 하면요..양재에서 뵈요^~
ㅋㅋ 반팔만 안입고 오면되요 따시하게 입고 오숑
넵^^ 대장님~~
단대장님이 긴팔 하나 사가지고 오시면 될것같아요 ㅎㅎ
이거 어쩌죠? 제가 17일 부터 해외 출장을 일주일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송년산행을 선자령에서 마음이 미쁘신 분들과 따뜻히 보내려 했는데....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조심해서 건강하게 다녀오십시오.
보고싶었는데요 ㅎㅎ
와~많은 참석 감사~감사~
좌석 자리가 한정 되어 있는관계로 산행 참석 하실 회원님들 선착순이므로 답글 빨리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 마감은 40명입니다)
동대문에서 탑승합니다....
넹
직장동료 도달이님 양재역에서 승차합니다....
넵
처음인데 참석합니다,,,,, (양재역탑승)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현재 38명 등록 되었습니다 1분 남아 있으니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지리산이 막차를 탑니다.....양재역에서
넵 37명등록입니다
1명 남았습니다
자리남았읍니까. 막차타도 됩니까?
네 접수 되었습니다 순우림도 38번째입니다
미안 합니다 발목을 다처서 걷기가 힘이듭니다,송년산행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즐건산행 바랍니다.
3분 자리 남아 있습니다
40명 마감 되었습니다
참석 하신다고 하시고 못오시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인원이 한정 되어 있는관계로 마감이 되었으니 가고 싶어도 못가시는 회원님들 에게 욕되지 않는 산행이 되었으며 합니다 토요일날 뵈어요 회원님들
요즘 선자령에는 칼바람이 세다하니 모든 회원님들께서는 방한복 착용과 더불어 얼굴을 보호할수있는 두건 , 마스크들 준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모라고 말씀을 해야할지 꼭 가고싶었는데 갑자기 집에 일이 생겨서 못가게 됐어요....정말 죄송합니다 즐건산행되시어요,,,,,
넵 다음 산행때 뵈요
2 자리 여분이 생겼네요 가실분 리플 달아주세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새로 일을 시작하다보니 당분간 토욜 산행을 참여치 못하겠습니다 산행에 불참한다는 연락을 너무 늦게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림니다 즐건 산행되세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