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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갯바위출조 노인과 바다
이형철 추천 0 조회 205 09.07.28 21:1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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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8 21:34

    첫댓글 어서빨리 퇴직하고 남쪽으로 내려가 회장님 옆에서 소팔러갈때 개쫒아가듯 다녀야 하는데, 애들이 발목을 잡으니 어찌합니까 회장님께서 좀 기다리셔야 할것같은데요?,

  • 작성자 09.07.28 21:44

    애들 다 클때까지 기다리겠네... 작은 방 준비해 놓을테니 보따리 짊어지고 내려오소,,,, 키키키....

  • 09.07.28 23:52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꽝이라 너무 아쉬웠겠는데요..뭐 바닷가 나가면 꽝 이거 한두번 맛보는거 아니잖아요..담에 대박 조행기 올려 주세요.^^

  • 작성자 09.07.29 08:22

    위로하고 응원하여 주어서 고맙다...노래미라도 한마리 걸어 보려고 했는데 바다가 너무 조용하드라...혼자 출조하면 뭔가 했는데...ㅋㅋㅋ

  • 09.07.29 01:37

    회장님..저 로드케이스 구할라고 욕을 봤습니다..아마 우리나라에 있는 피싱샵을 모조리 다 검색한듯...근데 결국 토닉에 전화해보니 생산을 안한다네요...T^T 9피트가 들어가야되는데 9피트 들어가는 케이스가 없다니...토닉 돈 벌기 싫나..짜쯩납니다..그래서 다이와껄루 삿죠..ㅋㅋ 하드케이스는 아닌데 그래도 제 출격용 로드 6세트 뽀따시 들어갑니다...ㅋㅋ 꽝이면 어쩜니까...갯내 맞고 온게 좋은거죠..^*^

  • 작성자 09.07.29 08:25

    음~ 그랬구나,,,, 난 어디선가 보았던 것 같은데...이 가방은 로드 2개와 뜰채 넣어 간단히 출조할 때 쓰는데 간단한 출조가 아니더라도 평상 시 로드 2개 넣어다니잖아? 문제는 9.6피트 로드를 수납할 수 없다는 것이....우혁프로 가방 멋지드라...폼나고 뗏깔나드라...^*^

  • 09.07.29 08:10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들을 위해 조행기 올리려 노력하는 모습 감동입니다. 대박 조행기도 조만간 올라오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7.29 08:27

    꽝 조행기도 들어와 보고 댓글남기니 감동입니다...ㅋㅋㅋ...대박하여 멋진 모습 꼭 보여주겠네...고마워...흑흑...굽신

  • 09.07.29 09:06

    요즘들어 입술부르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시네요.. 캔맥대신 배즙이나, 양파즙을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작성자 09.07.29 15:53

    글씨.. 무리하고 피로하면 입술이 튼게 아니라 붓구만,,,가라앉으려면 하루 정도,,,배즙이나 양파즙이 좋으나보지??? 고마워~~~^*^

  • 09.07.29 09:17

    회장님 넘 연타석으로 홈런치시면 다른 횐님들 배아퍼 하셔요^^ 모든 회원님들도 그러시겠지만 울 회장님은 물가에 섰을 때 가장 행복해하시는 것 같아요*^^*

  • 작성자 09.07.29 15:54

    그러니까 비가 내리고 있는데도 독배를 타고 들어가잖아... 혼자 루어 날리는 자체가 행복이 맞네...맞아~~~~ㅋㅋ

  • 09.07.29 11:37

    역시 회장님이십니다!! 강행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손이 근질거리고 신경질이 팍팍나는 이유가 아마 몇일째 바다를 못가서 그런가 싶습니다! ㅎㅎㅎ 회장님 가까이 살면 무지 좋을텐데요! 회장님 농장 주변에 땅 없을까요? 회장님이랑 같이 살게요!ㅎㅎㅎ

  • 작성자 09.07.29 16:01

    정주니...잘했네...나도 밭에 잡초제거하고 점심 먹고 낮잠이나 잤으면 입술이 붓지 않았을텐데...ㅋㅋ.. 농장 주변에 정주니가 살면 내가 맨날 바가지 긁어 몬살아..정준이프로가 넘 깔끔해서시리.....^^

  • 09.07.29 12:18

    3연속 강행에 입술이 아닌 몸도 소식이 올듯.... 회장님 연락하니 전화를 받지않아서 농장에서 일하신줄 알아는디 바다로 고~~~암튼 대단한 열정에 박수 ㅉㅉㅉㅉㅉ

  • 작성자 09.07.29 16:03

    오랜만에 갯바위에 혼자 루어 날리면서 스트레스 풀었네... 아니지 고기가 없어 스트레스 담았나??? ㅋㅋㅋ

  • 09.07.29 14:42

    비가와도 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물가에 서시는 대단하신 우리 회장님... 빗속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번에 따오기 동출한번 하시죠... ^^

  • 작성자 09.07.29 16:04

    헉!! 자신만만하시군...따오기 동출??? 고롬고롬,,따오기를 겨냥하면서 낚수에 임해야징~~~..담에 물색이 좋아지면 동출하세....^*^

  • 09.07.29 16:26

    ㅎㅎ대박보다 꽝이더중요한것같아요^^좀더 공부도하게되고 그로인해서 실력도늘게되니까... 꼭낚시가 잡아야재미있는것도아닌것같고요 ㅎㅎ 잘보았습니다 꽝꽝꽝꽝꽝 꼬~~~~꽈~~꽝 조행기 ㅎㅎ

  • 작성자 09.07.29 20:51

    우짜면 옳은 말만 하냐???? 세상 아주 오래 살았던 사람같넹??? ㅋㅋㅋ...고맙다...꽝 조행기 잘 봐 주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29 21:14

    좋겠습니다,,, 미팅에 또 미팅에 고급요리...그러나 저는 하나도 부럽지 않사옵나이다..저는 굵게 썰은 회 한사발에 이슬 반병이면 왔다이고 켈리 풍광속보다 물가에만 있으면 그 자체가 행복이고 즐거움입니다..출장은 시러시러요...^*^...김프로님도 우짤땐 짜여진 출장 일정보다 꽝치고 비맞은 저의 모습이 진정 부러우실겁니다...맞죠??? ㅋㅋ... 작은 여에서 혼자 비 맞으며 열씨미 루어 날리니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가 떠 오르더이다....수철프로님도 얼릉 출장 마치고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이 되어 보셔요~~ㅋㅋ... 얼릉오세요..보고자바요..^^

  • 09.07.30 04:40

    "노인과 바다"~~~ 회장님에게는 안 어울립니다... 강도높은(?)은 잦은 출조로 저보다도 훨씬 신체나이는 젊으실껄요...그리고 나이보다 훨 동안이시구요..."청년 이형철과 바다" 로 제목을 바꾸셔도 회원님들은 아마~~ 이해하실듯...ㅋㅋ

  • 작성자 09.07.30 18:22

    형호~ 잠수하고 이제야 떳네??? 또 언제 잠수할 지 모르는... 노인과 바다는 소설 제목이자나???

  • 09.08.02 15:49

    제가 무지큰 핵잠수함일까요??? 한번 잠수하면 식량 떨어질때까지 떠오리지 않는.... 이러다 회장님어뢰 한방 맞고 영영 못 떠오르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ㅠㅠ

  • 09.07.30 08:49

    네.회장님께서는 남도아름다음에 콩깍지가 끼었다죠...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마음것할수있다는건 아주큰 행복입니다.그래도...자연과벗되어 즐거움을 누리시려면 꼭 건강은 기본으로 챙기시길 바랍니다.소탈한 회장님! 화팅~

  • 작성자 09.07.30 15:47

    꼭 건강 챙겨주는 형열이가 고마워~~ 하고 싶은 거라서 누굴 탓하지도 않고 입질 없는 고기들 미워하지도 않네....ㅋㅋ.. 담에는 멋진 모습 보여 주겠네...^^

  • 09.08.01 00:40

    노인과 바다... 멋집니다~!! 그런데 울회장님 절대 노인은 아니죠...^^* 저두 다팔고 (별루 팔것두 없지만~) 현택아우랑 한방 쓰면서 "노인과바다" 하고싶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8.01 08:07

    이거 제목을 잘못 설정한 것 같군,,,ㅋㅋㅋ....나도 그 한방속에 끼여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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