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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식물기르기 활동에 기초한 유아 원예 프로그램 메뉴얼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JMG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합니다.
달콤한 자두를 준비하였어요.
동글 동글 포도가 준비 되었어요.
새콤 달콤 방울 토마토.
탐스럽게 생긴 체리.
깨끗이 씻어 주었어요.
※비빔밥 만드는 방법
주로 우리가 비빔밥을 먹을때 많이 사용하는 것을 주재료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부재료로 편의상 구분하며,
비빔밥의 재료는 30여가지가 됩니다.
주재료
밥, 콩나물, 황포묵, 쇠고기, 육회(육회볶음), 고추장, 참기름, 달걀 등
부재료
무생채, 애호박 볶음, 오이채, 당근채, 쑥갓, 상추, 부추, 호도, 은행, 밤채, 잣 ,김 등
1.밥은 쇠머리를 고은물로 지으며, 콩나물을 밥이 뜸들일때 넣고 익힌다.
2.육회
*쇠고기(우둔살)를 얇게 채썬다. 양념장에 무려놓는다
(양념장) 간장 2½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씩, 깨소금 1작은술씩, 후추(가루) ½작은술, 설탕 1½작은술 ,배즙 약간
3.무생채
*무는 길이 5cm정도로 썰어서 얇게 일정하게 채를 썰어 양념장에 버무려놓는다.
(양념장)고추가루1작은술, 소금약간, 식초1+1/2큰술, 설탕1+2/3큰술, 참기름약간, 깨소금약간, 파,
4.애호박 볶음
*애호박은 반달로 썰어 참기름,소금약간 ,후추가루약간, 마늘다진것 조금, 파다진것조금 넣고 볶는다.
조리법이 필요한것은 위에 남은 재료랑위에 재료를 그릇에 담고 달걀 노른자 하나 올리면 완성됩니다!
친환경 비빕밥에 들어갈 다진 소고기
호박볶음
새싹채소와 파프리카
무생채를 만들 무가 준비 되었어요.
한결어린이집 내에 위치한 먹거리 농장 중 감자밭입니다!!
감자를 수확하러 가기 전 모기퇴치제를 뿌리고 장갑을 끼었어요.
우리 친구들과 씨 감자를 심은 후 감자 수확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땅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듯이 감자를 찾아보았어요.
내가 찾은 감자를 바구니에 담아주었어요.
내감자와 친구의 감자의 크기를 비교해 보기도 하였어요.
내 얼굴만한 감자도 찾았어요. 얼굴이 쏙 가려졌네요^^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 먹거리 농장에 아이들이 심고 수확한 감자
멀칭을 걷어내고 감자줄기를 뽑아낸후 감자수확을 시작합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오늘 감자수확은 새벽 5시에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 감자농사는 풍년입니다. ㅎ 작년 준비한 계분을 뿌려서 심었더니 참 많은 실한 열매를 수확했어요.
한결영.유아들이 수확 후 남은 감자밭의 수확은 부지런한 손길로 수확이 되고 있습니다.
한결어린이들이 직접 심고 관리하며 수확한 감자예요!
살살녹는 수미감자 찐 감자
한결어린이집 농장에서 수확한 부추에요!
아빠놀이학교 준비 전 드시기 편하게 과일을 통에 담아주었어요.
준비가 되었어요.
호박볶음
다진 소고기 볶음
비빔밥 볶음 고추장 만들기
준비 재료 : 고추장 2컵, 다진 쇠고기 ½컵(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진간장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다진 양파 ½컵,
물 1컵, 참기름 1작은술, 식물성 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1. 달군 팬에 양념한 고기와 다진 양파를 넣고루 볶는다.
2. 고추장을 넣고 물, 참기름, 설탕을 고루 섞어 센 불에서 볶는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낮춰 30분간 조린다
달콤한 양념장
새싹과 파프리카
콩나물 무침
무생채
비빕밥에 빠지면 서운한 계란 후라이
갖지은 따뜻한 밥
아빠와 함께 양푼에 밥과 야채를 담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매울까 달콤하게 만든 양념장도 담았어요...쓱싹 쓱싹 밥을 비벼서 먹으니 맛이 어떤가요?
음~ 아빠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아빠와 양푼에 함께 비벼 먹으니 좋은 추억이 하나 더 생긴듯 해요^^오늘은 야채가 있어도 즐겁네요^^
도란 도란 모여 앉아 친환경 제철 비빕밥을 먹었어요^^
아빠와 함께 양푼에 밥과 야채를 담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매울까 달콤하게 만든 양념장도 담았어요...쓱싹 쓱싹 밥을 비벼서 먹으니 맛이 어떤가요?
아이에 밥은 맵지 않도록 아빠가 드실밥은 입맛에 맞게 비벼주신 기술을 갖고 계신 아버님^^
후식으로 제공된 자두도 맛있어요^^
식사 후 아빠 놀이학교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과 한결 교직원들이 모두 모여 사진 한장에 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