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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배창호 영화감독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배창호(裵昶浩, 1952) 영화감독이 지난 6월 25일 대한민국예술원 제77차 정기총회에서 신입회원으로 선출된것을 축하하는 모임이 8월11일(화) 오후 6시 서울 인사동 11길 '메밀란' 음식점에서 압구정포럼(대표 최유식)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은 문학 · 미술 · 음악 · 연극 · 영화 5개분야에서 30년 이상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어야 자격이 있는 데, 배창호 감독은 영화 부문에 44년 경력자이다. 현재 영화부문의 예술원회원은 신영균, 임권택, 정지영, 배창호 4명이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배창호 영화감독(오른쪽) 과 이장호 영화감독(왼쪽)
어제 지인들이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경북 대구 출신인 그는 50년전 이장호 감독을 처음 만났는 데 만난지 3년만에 이감독에게 영화를 하고 싶다고하니, <바람불어 좋은 날> (이장호, 1980 작)에 조감독을 맡겨 영화에 입문하였으니, 1974년 영화 <별들의 고향, 1974. 4 개봉> 제작으로 큰 인기를 받은 이장호 감독(1945년생)은 그의 스승이자 아버지와 같다고 말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배창호 영화감독 건배사 1
배창호 감독은 식사를 하면서 지인들의 말을 건성으로 듣지 않고 그 때 그때 질문하며 성실하였는 데, 기자가 증정한 송영기 제2시조집 <기이하다 봄풀이여 산에 들어 산을 보네. 2025.11> 를 잘 읽어 보겠다며 , 시조를 한수 건배사로 읊어 보라고 요청하였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배창호 영화감독 건배 2
삼국지 조조의 단가행(短歌行)을 읊었더니 끝구절에 대하여 묻기에 답하면서 상당히 성실하고 사교적이라 호감을 주었다.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시조시인 송영기 기자) 힛트곡 '편지' 를 부르는 어니언스 임창제 가수
이 자리에는 어니언스 임창제 가수도 참석하여 그의 힛트곡 <편지>를 불러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배창호 감독은 본인의 대담집 <배창호의 영화의 길> 책을 서명하여 참석자들 에게 주었다. 그리고 이장호 영화 감독도 참석 끝까지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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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
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