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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밤 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할퀴고 지나간 한반도 최서남단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방파제에 설치된 태양광 가로등이 초속 50m가 넘는 강풍과 파도에 견디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 1일 밤 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할퀴고 지나간 한반도 최서남단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항 파제제 앞에 설치된 64t짜리 테트라포드가 파도에 휩쓸려 모래밭에 처박혀 있다. /연합뉴스 ★*… 1일 밤 제7호 태풍 ’곤파스’가 할퀴고 지나간 한반도 최서남단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가 아수라장이 돼 버렸다.지난 2008년 30년 만에 완공된 방파제 파제제 옹벽 일부가 무너졌고 선착장 앞 냉동고가 초속 50m가 넘는 바람에 300여m 날아가는 등 태풍의 엄청난 위력을 실감케 했다.... ▲ 조선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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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야말로 처참하군요!!~~
어디, 가거도뿐이겠습니깟!~ ㅠㅠ.
오메 그 새댁집은 괜찮은지~~
그 새댁집이라면 남매가 있는집 말인가요
너야도 언젠가는 가거도 갈끼랍니다요
지금은 시간이 부족해서 기회만 노리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