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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10. 오순절25번째 드림교회 말씀의 응답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 몸과 마음 전부를 드리는 성도)
보좌에 이르는 기도 (엡2;1-22, 살전4;1-8 /310, 330p) - 신현태 목사
--> 다음주 말씀 ( 추수의 감사, 한해살이 삶의 감사 (시편136편)
십자가 – 부활 – 보좌 – 성령 - 재림
(갈2;20) (딤후2;11) (엡2;6) (롬5;5) (행1;11)
- 보좌에 이르는 기도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골3;3)
< 지난주 요절 > 그는(묵상하는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1;3) - 11. 3
< 이번주 요절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엡2;6-7) - 11. 10
지난주 말씀의 제목을 기억하십니까?
< 진정한 형통의 길 참된 행복의 길>입니다, (시1;1-6, 수1;3-9)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가. 소리내어 읽음, 으르렁거림)하는 데 있습니다.
묵상은 소리 내어 읽는 것... 선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형통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왜냐구요.. 시편 1편이 약속하는 은혜의 언약 아래서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살기 때문입니다.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도다. ( 히, 작은 소리로 읊조리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1;1-6)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3-9)
할렐루야!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형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게는 큰 즐거움과 기쁨이 있습니다. 이 즐거움은 세상 즐거움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즐거움..
영원한 기쁨.. 즉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소리내어 읽고 선포하는 즐거움입니다.
우리가 밟는 땅을 주님이 주실 것이며...
우리 걷는 길이 평탄할 것이며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 할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디로 가든지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합력하여 선하게 될 것이며... 가장 좋은 작품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오늘은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 보좌에 이르는 기도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듣겠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엡2장) 말씀은 두가지로 대비되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마치 지난주 시편 1편의 말씀이... < 의인 > 과 < 악인 > 으로 대조되는 것과 같습니다.
엡2장은... 전에 우리가 주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할 때의 비참한 모습과 /// 주님을 알고 주님을 믿고 난 이후의 너무나도 놀랍게 변화된 모습... 행복한 모습... 변화된 내 존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아.. 내가 이런 존재였다니... 그런 내가 이렇게 큰 은혜를 덧입었다니...
너무도 놀랍고 크고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무슨 설교로 설명을 하기전에... 우선 이 말씀을 여러번 곱씹어 읽고 읽고 묵상하여 봅시다.
(엡2;1-22) 함께 읽습니다. ==> 성경본문 ppt로....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 이전의 내 모습
1) 허물과 죄로 죽었던 사람 (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졌던 사람... ) - 1
2)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사단을 따랐던 사람 – 2
3)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악령에 속한 사람 – 2
4)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던 사람 - 3
5) 육체와 인간 자아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하던 사람 - 3
6) 다른 이들처럼 본질상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 아래 있던 사람 - 3
==> 진정한 회개를 경험한 사람은 주님 떠 나 있을 때 내 존재가 얼마나 비참하고 가련한 존재인지를
알게 됩니다.
지난 세기 최고의 설교가인 조나단 에드워드의 설교를 한번 들어 봅시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 진정코 이런 회개의 자리를 통과하지 않았다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Sinners in the Hands of an Angry God!
“ 동영상 ” < 조나단 에드워드 설교 ;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죄인들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3953037
(위 클릭 동영상 설교 보기 - 설교 보조 자료 )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장중에 있는 죄인들 / J. 에드워즈 (1741년 6월 8일, 엔필드)
< 요약본 > Sinners in the Hands of an Angry God! < 조나단 에드워드 1703 ~ 1758 >
“ 악한 자들은 이미 지옥행 판결 아래 놓여 있으며.
하나님은 언제라도 그들을 지옥에 던져 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옥의 불구덩이는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광로는 뜨겁게 달아 있으며,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완료되어 있습니다.
지옥의 불길은 붉은 혀를 널름대고, 번쩍이는 날선 칼은 이미 그들의 머리 위에 놓여 있으며,
구덩이는 입을 벌리고 있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지옥 구덩이를 덮고 있는 연약한 뚜껑위를 걷고 있습니다.
그 뚜껑에는 그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게 될 지점들이 수 없이 많은데
그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00;43초)
죄인들은 언제 지옥으로 보낼 것인지,
또는 어떤 방법으로 그들을 멸망시키실 것인지는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무시무시한 이야기는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 임할 엄청난 심판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이제 당신은 어떻습니까?
지금 지옥의 불길에 휩싸여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도 아직까지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더 큰 분노를 느끼고 계실 것입니다.
틀림없이 편안한 자세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화살은 이미 시위에서 떠날 만반의 준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성령으로 변화받고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입니다.(01;38)
당신이 어젯밤.... 하나님의 자비 때문입니다.
당신이 계속 회개하지 않는다면.... 은혜의 문을 활짝 열어 놓으시고... 이 때가 지나가고 나면...
지금 때어나 소돔으로부터 도망치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앞으로 나오십시오!
이 울부짖는 회개를 통해... 미극 제 1차 대각성 운동으로..
오늘 우리도 다시한번 하나님 앞에 마음을 찢고... 우리에게 회개의 용을 더 부으사..
철저히 회개하오니..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 아래 있고 지옥의 끔찍하고 공포스럽기 그지없는 형벌 아래 놓였던 우리가
진정코 회개하고 자기 행위의 죄업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 왔을 때... 놀라운 은혜의 언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복음주의 신학자 < 제임스 패커 >는 ‘ 하나님의 인도’ 라는 책에서.. 말하기를..
하나님은 아무런 자격이 없는 우리에게 < 은혜 언약 >을 베푸셨다고 합니다. 이 < 은혜언약 > 으로 말미암아 누구든지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왕으로 믿기만하면 값없는 은혜의 언약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이 은혜의 언약은 < 왕의 언약 > 인데..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 순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베푸심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진노아래 있던 우리가...
진정코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올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은 너무도 크고 놀랍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하나님의 이 놀라운 은총의 진가를 알지 못하고... 그 맛을 누리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마치 회개하기 전에 살던 옛사람으로 살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입술로는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지만.... 그의 실재 삶은 세상 맛에 길들여져
마치 진노 아래 사단의 종노릇하고. 죄에 사로잡혀 사는 것처럼 살아 간다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회개한 자가 누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진리 안에서 경험하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믿는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 <엡2;4-10>을 읽어 보겠습니다. ==> 성경ppt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의 긍휼(불쌍히 여겨주심.. 가여이 여겨주심) - 4절
2.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큰 사랑을 베푸심 – 4절
3. 허물로 죽은 우리 옛사람이 주님과 함께 죽고 장사지낸 바 됨 – 5절 (롬6;4, 갈2;20)
4. 우리를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주님과 함께 부활하여 새사람으로 다시 살리심 – 5절 (롬6;8)
5. 오직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복락을 누리는 구원을 받았음 – 5절
6. 예수님 안에서 다시 일으킴을 받아 주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심 – 6절
7.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여러 세대 다른 사람들에게 나타내는 사명을 주심 – 7절
8.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예수님의 은총을 자랑함 – 9절
9. 예수님 안에서 어디서 무얼 하든지 선한 일을 하도록 능력과 기회를 부여 받음 – 10절
10. 오직 하나님과 하나되게 하신 성령님 안에서 당당히 담대히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심 – 18절
11. 성도, 구별된 거룩한 사람으로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서 신앙전승을 이어가는 사람 –20절
12. 성도들 간에... 온 지구촌 모든 교회들 간에 서로 연결되어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도록 예수님
안에서 함께 하나님의 신령한 집을 지어져 가는 영광을 누리게 하심 - 22절...
==> 아아... 이 거룩한 은총을 한없이 받은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가 어찌 다시 개가 토하였던 것을 도로 먹듯이... 다시 하나님의 진노를 몰고 올 죄를 지을 수 있을까요?
지옥의 냄세가 나는 세상 주변을 어슬렁거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 악취나는 세상의 죄악 투성이 한가운데서 늘 빛 가운데 살기 위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가운데 살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는 하늘 보좌를 울리는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우리 약함을 이기기 위하여.. 하늘 보좌에 앉아... 보좌를 여는 기도를 드리는 특권을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습니다.
예수 죽음, 내죽음, 예수 부활 내부활, 예수 보좌 내보좌, 예수 재림 내들림, 성령충만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우리는 내 영혼의 현주소가 갈보리 십자가 죽음을 확인으로 주님과 함께 새로룬 피조물로 살아나... 하늘 보좌에 앉혀주신 그 크신 은혜를 믿고 보좌에 이르는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2013. 11. 10 김유겸권사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저깨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신 사랑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저희 눈으로 보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형형색색 곱게 물들여진 자연과 각종 먹음직한 실과로 주님의 오묘한 솜씨를 누리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말할수 없이 풍성한 은혜로 주신 선물을 감사드리며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 찬양합니다.
귀한 주일 저희를 자녀로 택해 주셔서 주님 전에 모여 두 손 들고 찬양할 때에 하늘 보좌에서
영광 받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맘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한 주간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살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다 알 수 없고
깨닫지 못해도 한이 없는 사랑으로 품어 주셔서 세상과 구별하여 살게 하여 주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그럼에도 순간순간 죄의 유혹과 덫에 빠져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 때가 있었습니다.
영적인 은혜를 채우기보다 육체의 안일함과 편안함을 갈망하고, 탐욕으로 가득했던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 놓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는 주님이 회개의 영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정결한 영으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단 위에 서신 목사님께 성령의 충만한 지혜와 은혜를 내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전하실 때 성령의 능력과 권세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계획된 목회와 사역 위에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의 삶에 성령에 붙들린 바 되어 영육의 강건함과 충만한 은혜로 주의 일을 감당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계속되는 하루 3번 다니엘기도와 재정 세미나를 통하여 우리가 물질에 재유를 얻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누리며.. 넉넉히 심고 거두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길 원합니다.
목사님께서 11월 18일부터 열리는 이웃교회 새소망교회 부흥집회를 인도하실 때
강력한 성령님의 압도적인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월요일부터 토요일 까지 강단에 서실 때마다
영력을 7배나 더하여 주셔서 신령한 복음을 증거하게 하옵소서!
몸된 교회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이 곳이 하나님의 건강한 몸이
되기 원합니다. 육신이 연약한 자, 상하고 찢긴 마음으로 지쳐있는 자들에게 말씀이 소망이 되고
십자가 부활의 사랑으로 새 힘을 얻어 더욱 열심을 내어 기쁨으로 주의 일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사 드림교회가 수년 내에 부흥케 되는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사랑하시는 주님, 지금까지 헤아릴 수 없는 돌보심으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은혜로 살아온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소원합니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습관적으로 듣지 않겠습니다. 거룩한 영으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도록
성령님 이 곳에 임재하옵소서. 이곳에 임재하신 하나님께 온 마음을 드리며 집중합니다.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31110 -보좌에 이르는 기도 - 오순절25번째주일-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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