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음식
이번추석은 음식은 원호둥생 며느리는
부침을 부쳤다.
둘은 명태젓 ,고구마젓, 호박,동그랑땡,꼬지랑,
부치고 나는 인삼튀김이랑 나물을 볶고 국 끊이고 탕끊이고
전복조림하고 오징어조림하고
큰손주좋아하는 갈비찜을 하고
원호동생 혼자서 새우튀김을 했다.
음식을 하는 중에 큰손주 지형이가 배탈이나서 화장실을
몇번이나 왔다가했다.
어멈이 병원을 알아보고 한시까지라고 12시에 출발을 하는데
나도 같이 가자고 하니 나의동반자부처님께서는
따라가지말라고 한다.
아니오 나도갑니다.
같더니 접수 마감이라고 컴퓨터에 종이 매모해서 부쳐두었다.
며느리는 마감이네
간호사보고 끝났어요, 물어니 네
한자보는 시간은 2시에 종료다.
애들이 부모님이랑 앉아있는데
인산이네다
일부는 밖으로 가서기다리다 오고 복도에 나랑,어멈손주자리를 있어서 앉았다.
대기인원이 37번이다.
하지만 나는 간호사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애가 아파서 화장실로 몇번이나 왔다갔다합니다.
명절이라서 안됩니다.
아이가 고생합니다.
봐줘요
해서 접수했다
기다리고 .약방으로 손주랑 나는 차안에서 기다렸다.
약방은 넘우 사람이 많아서
차에서 기다렸다.
지형부처님
보배부처님
몸이 고달프서 힘들어했다.
집에 가서 침대에 눕고싶다고 한다.
차 뒷자석에서 누웠다 앉았다 하면서
시간이 넘우걸린다고 한다.
후후 3시간이 걸렸다
집으로 오니 원호동생이 새우튀김을 다해서 마무리를 했다.
상위에다 정리해서 깔끔하게 두었다.
점심을 3시 넘어서 차려두렀다
며느리는 점심에 먹을 것을 돼지국밥을 준비해서 와서 먹었다.
손주는 죽을 줬는데
나도 돼지국밥을 먹는다고 했다
한술 먹더니 살것 같다고 한다.
나의동반자 부처님도 돼지국밥을 좋아하아 하는데
손주도 할아버지를 닮아나 본다
오늘도 아모르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