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채플린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찰리채플린이 어느 동네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네에서 찰리채플린 분장을 하고 가장 찰리채플린 같은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흥미진진한 행사라 찰리채플린도 참여하게 되었는데 과연 몇등을 했을까요?
놀랍게도 3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찰리채플린의 일화를 통해 진짜인 찰리채플린이 참여했는데 닮은꼴의 분장을 한 가짜 찰리채플린이 1등을 하고 진짜 찰리채플린이 3등을 했다는 내용을 보니 오늘날의 기독교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진짜가 있음에도 오히려 분장을 한 가짜를 진짜처럼 여기는 모습은 단연 한 사람만을 생각하기 보다 진리적인 부분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께 예배를 드리는 안식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짜인 일요일 예배를 보고,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너무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배척하고 외면한 그리스도는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오셨음을 깨달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로되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할찐대 외모로만 판단하며 배척하는 오늘날 기독교의 모습이 진정 성경을 보고 하나님을 영접하길 바래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을 믿습니다.
안상홍하나님은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증거대로 하나님을 알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이사야25장6절.."오래저장된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신 분"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첫댓글 유월절을 가져오신 분이 계시다면 그분은 하나님 맞습니다~예언따라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은 하나님 이십니다~~
새언약유월절로 영생의 찬치를 베풀어주시는 참하나님 안상홍님을 알아볼 수 있는 영안의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깨닫게 하시고 참 하나님 안상홍님을 깨닫는 축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