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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20250302주일오전예배/김동건 목사님 | |
분류 | 주일오전예배 |
제목 | 내 귀에 들린 대로 |
성경 | 민수기 14:26-30 |
정리 | 참좋은교회 청년부 |
성경말씀(민수기 14:26-30)
26.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에게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29.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중에서 이십 세 이상으로서 계수된 자 곧 나를 원망한 자 전부가
30.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녹취자료 |
오늘은 ‘내 귀에 들리는대로’라는 말씀 제목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여기서 ‘내 귀’는 하나님의 귀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귀는 의인의 말을 들으십니다. 반대로 악인의 말도 들으십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라는 의미입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하나님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말을 하고 살아야하는지, 어떤 믿음의 고백, 신앙의 고백을 하면서 나아가야 하는가? 오늘 예배를 통해서 그 응답을 찾아가야 합니다.
1. 불신앙의 말
첫 번째입니다. 불신앙의 말을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본문은 열 명의 정탐꾼이 말하는데 하나님이 다 들으십니다. 민수기 13:31-33 말씀을 보니까 이 열 명의 말이 전부 불신앙이었어요. 우리는 가나안땅에 있는 일곱 족속을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 우리보다 어마어마하게 강하다. 우리는 가나안족속에 비하면 메뚜기와 같다. 안된다는 거예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말자는 거예요. 가면 죽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말을 들으셨어요. 그래서 어떤 결과가 왔습니까? 오늘 본문입니다. 민수기 14:26-30절 보니까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그뿐아닙니다. 그들이 말한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어요. 이 불신앙의 말을 28절에 보니까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누가 들었습니까? 하나님이 들으신 거예요. 그들이 말한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어요. 우리가 아까 전에 성경을 읽으면서 ‘아멘’했잖아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아멘’하면 안되요. 왜냐? 다 죽어버렸어요. 하나님의 형상 닮은 인간이 다 죽었다니까요? 언약의 백성이 다 죽었어요. 애굽에서 나온 1세대는 다 죽었어요. 얼마나 큰 숫자입니까? 출애굽해서 나온 숫자가 어마어마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누구만 살았냐? 여호수아와 갈렙만 살았어요. 그리고 광야에서 태어난 2세들만 살았어요. 그 외에는 다 죽었어요. 왜 그랬을까요? 왜 이런 문제가 왔을까요? 어마어마한 고난이 왔을까요? 죽는다고 했어요.
오늘 32절에 보니까 ‘너희의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37절 보니까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악평이 무엇입니까? 불신앙한 사람들, 열 명의 정탐꾼! 30절 보니까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38절에 더 정확하게 나왔어요.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다 죽었어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오늘 이 사건은 열 명의 정탐꾼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만이라도 어떤 갈등, 문제, 위기 앞에서도 불신앙의 말을 절대 하면 안되요.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들으신 대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생각, 마음, 불신앙을 조심하셔야 해요. 그 말을 누가 듣습니까?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거예요.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을 행하신다는 거예요. 믿음도 응답이 오지만, 불신앙에도 답이 옵니다.
2. 믿음의 말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두명의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말을 했어요. 사실 상황과 현실, 여러 가지 역경은 똑같았어요. 그런데 이들은 믿음의 말을 했어요. 그래서 민수기14:7-8절을 보니까 이들의 믿음의 내용이 나와요. 무슨 말을 했습니까? 그 가나안 땅인 심히 아름다운 땅이다! 다시말해서 이스라엘의 희망의 땅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장차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땅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땅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땅이다라는 거였어요. 이것이 언약이에요. 언약의 말을 고백한 겁니다. 누가요? 여호수아와 갈렙이요. 상황은 똑같았다니까요? 믿음의 말을 한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그들과 싸우면 그들은 우리의 먹이가 될 것이다. 밥이 된다고요. 불신앙의 말을 했던 사람들은 가나안땅 사람들이 보기에 우리는 메뚜기 같다고 했어요. 반대로 믿음을 고백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은 우리의 먹이다, 밥이다라고 했어요. 사람에게 제일 쉬운 것이 뭔지 아십니까? 밥 먹는 겁니다. 오늘 예배 마치고 식사를 할텐데 밥 먹는 것이 제일 쉬워요. 밥 먹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은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9절 보니까 그들이 아무리 강해도 그들은 우리의 밥이 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믿음의 말을 고백했던 거예요.
반드시 불신앙의 말, 믿음의 말은 결과가 옵니다. 어떤 결과가 왔어요? 이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했어요. 다시 말해서 세상 정복자가 된거예요. 말씀 성취의 주역이 된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 자녀는 말씀 성취의 주역이 되어야 해요. 오늘 주일, 지금 예배의 자리, 말씀받는 자리에 오신 거예요. 왜 우리가 말씀 받아야 합니까? 말씀 성취의 주역이 되어야 하니까요. 이것이 복음 가진 성공자의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내게 체험되어져야해요. 이것이 지속되면 내 신앙은 살아있는 신앙이 되는 거예요. 은혜로운 신앙, 기쁜 신앙이 됩니다. 영적인 힘이 있는 신앙이 되는 겁니다. 그 사람의 삶은 증인의 삶으로 살아지는 거예요.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마세요. 믿음의 말을 선포하세요. 어려울수록 더 하셔야 합니다. 고난이 내게 올수록 더 하셔야되요. 문제가 있을 때 더하셔야 되요. 그래야 그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승리할 수 있어요.
3. 그리스도인의 언어생활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언어생활이 중요합니다. 여러분과 저의 언어생활, 이 말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들으시잖아요. 하나님이 들으신다니까요? 우리가 불신앙의 말, 믿음의 말을 했을 때 똑같이 역사는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들으시니까요. 하나님이 들으시고 우리가 말한대로 행한다고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언행이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의 말의 권세가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말하는 입술의 권세가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식적인, 희망적인, 긍정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성도간에 믿음의 말을 해야되요.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우리는 능력이 없지만 하나님이 장로님과 권사님, 렘넌트와 함께 하신다라고 말해주세요. 지금 어마어마한 고난과 누구에게도 말 못할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말, 힘이 되는 말을 해줘야 되요. 그러면 그 뒤에 누가 역사하십니까? 하나님이 들으시고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 말하는 습관을 만들어 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열 명의 정탐꾼은 하나님 앞에서 말하지 않았어요. 현실 앞에서 했어요. 사람 앞에서 했어요. 그러니까 여리고 성은 견고한 성이고, 그곳에 있는 사람은 다 거인이라고 말했잖아요. 그렇게 말했던 것이 답으로 와버린 거예요. 그리고 문제 앞에서 말했어요. 우리는 싸우면 진다고 말했어요. 이 열 명은 결국 실패했어요.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 앞에서 말했어요. 현실적으로 보면 문제가 맞습니다. 열 명의 정탐꾼의 말이 맞아요. 당시의 이스라엘 군대는 싸우면 지는 군대였습니다. 오합지졸이었어요. 싸우면 백전백패하는 군대였어요. 군대라고 할수도 없었어요. 그런데 가나안땅 일곱 족속의 군대는 막강했어요. 지금으로 말하면 해병대, 특전사군대였어요. 어마어마했어요. 어떻게 보면 열 명의 정탐꾼 말이 맞습니다.
지금,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다 맞는 말을 해요. 우리 교회는 안 된다, 성도들이 왜그러냐? 우리교회는 오랫동안 이렇게 해왔다.... 안된다, 된다라는 부분에만 초점을 두고 있어요. 지금도 똑같습니다. 제가 설교 말씀을 준비하면서 ‘야, 진짜 하나님이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한 말씀이구나’라는 것을 느꼈어요. 하나도 틀린 말씀이 없어요. 옛날, 과거의 말이 아니라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요. 안된다, 된다, 하면 뭐하냐? 그러면 되냐? 그 말을 누가 듣습니까?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거예요. 우리는 가정이나 교회에서, 또 렘넌트들에게 말 조심해야 돼요. 다 듣습니다. 불신앙의 말도 답으로 옵니다. 믿음의 말도 응답으로 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언행이 너무 중요한 겁니다. 여러분의 입술에는 권세가 있습니다. 불신자들도 ‘말의 씨가 된다’라고 한 달 전에 설교하면서 말씀드린 기억이 나는데요. 말의 씨, 근본이 자란다는 말이에요. 현실적으로 볼 때는 얼마나 문제가 많았어요? 그 말은 하나님 앞에서 한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이야기, 바른 이야기, 옳은 이야기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현실과 사람과 문제 앞에서 이야기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 부분이 기분 나쁘셨던 거예요. 아니, 내가 살아있는 하나님인데 감히 내 앞에서 불신앙의 말을 해? 하나님은 이게 기분 나쁘신 거라니까요?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 해요. 늘 현실, 사람과 문제가 기준이 되면 안되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살 때 하나님 앞에서 살아야 해요. 현실과 문제와 사람 앞에서 살면 일이 어려워요. 힘들어요. 그래서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또 안되지만 하나님 앞에서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그래야 믿음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면 사실 게임 끝입니다. 기도응답, 전도? 사실 끝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현장의 직장상사와 불신자가 보는데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내가 예의 바르게 인사 잘하고 그 사람 비위맞추고.. 아무 소용없어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성격이 아무리 이상해도 불신자가 인정합니다. 야... 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데 누가 건드립니까? 하나님을 누가 이겨요? 아무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라는 거예요.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항상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고백, 은혜의 고백, 정말 이 언약의 고백을 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는요. 기도 속에서 말하는 습관이 있어야 돼요. 10명은요, 기도 속에서 말하지 않았어요. 맞는 말이지만 기도 속에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보는 대로 말했어요. 듣는 대로 말했어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 세상 보세요. 얼마나 사람들이 그거 한다고 되겠냐? 전부 다 힘들다. 안 된다. 그거 왜 하냐? 우리는 할 수 없다. 전부 이런 얘기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살면요. 우리가 실패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셔야 돼요. 어떻게 해요? ‘기도 속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그래서 기도가 중요한 겁니다. 두 명은 기도 속에서 말했다니까요. 여호수아 갈렙 두 명은 기도 속에서 얘기했어요. 그래서 언약을 선포했잖아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힘을 주니까 언약이 선포됐잖아요. 그들을 통해서요. 어떻게 선포됐습니까? 그 가나안 땅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땅이다. 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 것으로 줄 것이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항상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요. 생각 속에서 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10명은 생각 없이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각 없이 말을 하면은요 실수가 많습니다. 10명이 뭐라 그랬어요? 우리는 가나안 족속하고 싸우면 우린 메뚜기다. 그런데 두 명은요 생각을 가지고 말을 했어요. 뭐라고 그랬습니까?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현장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아무 문제 될 게 없어요. 그래서 잠언서 15장 28절에 보니까요. 깊이 생각하면서 말해라. 이 말은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말해라.’ 그 사람이 승리한다니까요.
결론 : 영적재갈
결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우리가 언행을 조심하려고 하면은요. 우리의 입에 영적 재갈을 물려야 돼요. 짐승을 다스리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짐승에게 재갈을 물려서 다스리거든요. 그것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입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영적 재갈을 물어야 돼요. 짐승에게 재갈을 물려서 다스리는 것처럼 하나님이 내 영혼 속에 영적 재갈을 물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인도를 우리가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야 기도 속에서, 생각 속에서 말할 수 있는 거라니까요. 그래서 우리의 입에 어떤 재갈을 물어야 됩니까? 말씀의 재갈을 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의 말에 실수를 줄일 수가 있어요. 말씀의 재갈이 뭡니까?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녹취하고, 말씀을 암송하고, 이걸 하면 말하는 습관이 어떤 습관으로? 축복의 습관으로 바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또 어떤 재갈입니까? 기도의 재갈을 물려라. 여러분 기도하는 사람은요 함부로 말하지 않습니다. 급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상처 되는 말하지 않습니다. 툭 그냥 던지지 않습니다 말을. 기도 없이 말하면 급하게 말해요. 함부로 말합니다. 그 말에 책임도 안 져요. ‘내가 언제 그 말 했는데? 나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책임도 안 져요. 남이 상처받든 상처 안 받든, 상처받은 지도 모르고 책임도 안 지고, 그래서 실수하는 거예요. 우리가요. 그래서 우리는요 아침에 기도해야 됩니다. 현장에 나가서 기도하면서 일해야 돼요. 밤에도 그래서 기도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그래야 우리가 불신앙의 말이 아니라, 또 불신앙의 말을 버리고 어떻게 합니까?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거를 24 하라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들었어요. 그 말을 하나님이 들으신다고 그랬어요. 그럼 여러분들이 믿음의 말을 해야 되겠습니까? 불신앙의 말을 해야 되겠습니까? 믿음의 말을 오늘부터 계속하셔야 돼요. 그래서 사람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환경을 살리고, 영적인 걸 모든 걸 살려서 하나님께 절대적인 응답받고 한 주간 살아가셔야 됩니다. 이걸 24해서 도전하는 한 주간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모든 불신앙의 말을 제하고 믿음의 말을 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생각으로 알지만 기도하지 않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 말을 통해서 사람이 상처받고 현장에 어려움을 당하고 여러 가지 실수가 많습니다. 하나님 오늘부터 하나님이 들으시는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사람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영적으로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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