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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비전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예
성 경 : 막 5:25-34절
제 목 : 말에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일 시 : 2024. 5. 19.
마가복음 5:25-34/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자기에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쭈니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소망 없는 여인이 불치의 병을 고침받는 과정과 행동요인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5:27-28/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고 했습니다. 27절은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8절은 그 여인이 그렇게 행동하게 된 요인(영적인 법칙)을 말씀합니다. 그 여인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예수님께로 와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수 밖에 없었던 요인은 그녀가 한 말 때문입니다. 그래서 28절에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고 했습니다. 생각함이러라란 레고 라고 하는데 말하다, 이야기하다, 표현하다 라는 뜻입니다. 즉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했다는 뜻입니다. 이 여인은 또 다른 하나님의 법칙과 협력했습니다. 그 법칙은 그녀 자신의 믿음을 자신의 입으로 말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잠18장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잠18:20-21/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막5장과 병행을 이루는 마9:21/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고 했습니다. 함이란 레고라고 하는데 말하다 라는 뜻입니다. 마음속으로 말했다는 뜻입니다. 즉 마음속으로 생각한 것을 입으로 말했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믿음을 지배하는 법칙 중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말에는 강력한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말로 생명을 풀어 놓아 살릴 수 있고, 또 말로 죽음을 풀어 놓아 죽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말에는 긍정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능력도 있습니다. 그래서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고 했습니다.
1. 먼저 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푸념하고 투덜대면서 불평하면 그것은 부정적인 힘을 풀어놓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이 주는 불신(앙)이 자신의 믿음을 무너뜨리며 무효화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고쳐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구합니다. 그런 다음 누군가가 찾아와서 묻습니다. 요즘 몸이 좀 어떠세요? 그러면 이렇게 대답합니다. 오, 죽을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온 몸이 안 아픈 데가 없답니다. 그가 어떻게 기도하며 얼마나 열심히 기도했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부정적인 말을 입으로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믿음을 지배하는 하나님의 법칙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마치 흐르는 전기를 끊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전기처럼 계속해서 흐르지만 부정적인 말을 함으로 전기를 끊어 버리면 하나님의 능력은 중단됩니다.
따라서 무엇보다도 내가 하는 말에는 강력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셨을 때 빛이 있었고(창1:3) 또한 땅은 각종 식물과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라고 말씀하셨을 때 지금과 같이 각종 식물들과 아름다운 나무들이 생겼습니다(창1:11).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우주와 지구)가 하나님께서 말씀에 따라 만들어졌듯이 우리의 몸도 흙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하는 말에 그대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입으로 하는 말은 중요하며 자신의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느냐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씀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우리의 믿음에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우리의 말은 자신의 몸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마귀에게 그리고 하나님께도 영향을 미칩니다. 과거에 하나님은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행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민14:28/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을 사용하십니다. 마귀도 우리의 말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말은 자신의 믿음을 풀어놓는 가장 중요한 방식 중 하나입니다.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는 좋은 방식입니다.
2.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병을 고치는 치유사역을 할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믿음의 말을 하는 것입니다. 찾아와서 병을 고침받고 싶어하는 환자의 상태가 아무리 심각해도 부정적이거나 절망적인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때로는 사람들이 아주 심각한 상태로 찾아오기 때문에 마음속에서 두려움과 의심이 일어나지만 두려움과 의심을 말해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믿음만을 말해야 합니다. 병이 너무나 심각한 사람을 보는 순간 마음속에 불신과 두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신을 말하지 않음으로써 사람들이 고침받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6:31/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그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의식주에 대한 염려가 마음속에 들어올 때 그것을 입으로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말하기 전까지는 사실상 그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느냐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해버립니다. 그것이 자신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 라고 말했을 때 이 여인은 하나님의 법칙을 가동시킨 것입니다. 우리는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는 사실을 이 여인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긍정적인 것을 말하였고, 그 말에 근거하여 행동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풀어져서 즉시 혈루증이 사라졌습니다.
만약 우리가 어떤 질병에 맞서 싸우고 있다면 반드시 증상과는 반대되는 믿음의 말을 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말의 결과를 원해야 합니다. 즉 믿음의 말을 하고 긍정적인 말을 했다면 자신이 말한 대로 이루어질 것을 바라고 기대해야 합니다.
의사가 한 말이나 자신의 느낌을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말하되 믿음으로 말하십시오. 병이 나의 몸과 나의 말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믿음의 말이 나의 몸과 병을 지배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믿으십시오.
3. 세 번째로 문제라는 산을 향해서 말해야 합니다.
막11: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했습니다.
이 한 구절 안에서 우리가 하는 말을 세 번이나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신이 아닌 믿음을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말하는 순간 영적인 능력이 풀어집니다. 우리가 믿음을 말하는 것은 곧 하나님이 일하시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괜히 희망을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다는 철학을 배웠습니다. 의사들은 자신의 실수를 책임지지 않기 위해서 환자들에게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시하려고 합니다. 의사들은 그것이 타당하며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들이 자신의 의료행위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 져야 하는 것 때문에 항상 최악의 상황을 말할 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소망을 불러일으키는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니다. 결코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입원한 환자 옆에 있다면 그 사람에게 죽는 것에 대해 말해서는 안됩니다. 반대로 회복되고 살아나는 것에 대해서 말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말로 생명을 풀어놓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육체에 생명과 건강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잠4:22/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 되고 온 육체의 건강이 된다고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가복음11:23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옮겨져서 바다에 빠지라 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산이란 우리의 문제를 가리킵니다. 만약 아프고 병들어 있다면 그 질병을 향해 말하십시오. 암아 너는 죽었다.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내 몸에게 나가라고 내게 명한다. 암아, 너는 지금 당장 내 몸에서 떠나라 라고 말해야 합니다. 주님은 자신의 문제라는 산을 행해서 말하라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말하며 기도합니다. 이것은 매우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매우 중요한 원리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꿀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치료되고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 기도하지 말고 병을 향해서 말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발에 통증이 있다면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발에 있는 통증은 떠나라! 라고 말해야 합니다. 대신 하나님, 발의 통증을 없애 주세요. 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분께 우리의 문제에 대해 말하지 말고 우리의 문제를 향해 말하라고 일러 주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진리를 깨닫고 거기에 협력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흐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을 해야 합니다.
저의 오랜 전부터 이런 사실을 깨닫고 병이 들었을 때 결코 하나님께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질병을 향하여 떠나라고 꾸짖고 명령합니다.
4. 네 번째로 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명령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하나님의 법칙을 제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과 장사지내심과 부활하심을 통해 인류구원을 위해서 자신이 해야 하실 일을 이미 다 이루셨습니다. 때문에 믿는 자인 우리가 우리의 권세를 취해서 하나님의 능력이 흘러가도록 명령해야 합니다. 요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실지 궁금해 하면서 물음표를 달지 말고 주님께서 이미 다 이루셨다는 진리를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병은 고침받았습니다. 벧전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and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cross, that we might die to sin and live to righteousness; for by His wounds you were healed.)/라고 했습니다. 영어성경을 보시면 you were healed(너희는 고침을 받았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몸의 어떤 부분이 아플 때 하나님께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아픈 증상과 통증을 향하여 정확하게 떠나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통증이나 화끈거림이나 쑤시는 느낌이나 무겁게 하거나 피곤하게 하거나 하는 등등의 증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들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그런 증상들 하나씩 하나씩을 향해서 정확하게 떠나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그냥 모든 질병은 떠나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너희들은 알아서 떠나라고 해서도 안됩니다. 질병의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그 하나씩 이름을 불러 가면서 명령해야 합니다. 그리고 명령하고 난 뒤에도 아직 남아 있는 증상과 아픔과 불편함이 있다면 자신의 믿음 없음을 의심하지 말고 계속해서 모든 통증과 증상들이 없어질 때까지 믿고 명령해야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해서 명령해서 쫓아내면 불법침입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떠나갑니다.
그리고 질병과 통증들을 향하여 명령하고 난 뒤에 그런 증상들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받은 치유를 잘 유지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다시 찾아와서 말씀을 빼앗으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4:15/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이니 곧 말씀을 들었을 때에 사탄이 즉시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말씀을 빼앗는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악한 영들은 자신이 쫓겨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와서 말씀을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쫓겨났던 곳으로 다시 들어오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악한 영들도 노숙자로 살아가는 것이 여간 불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들은 흙을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3:14/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고 했습니다. 악한 영들은 자신이 지금까지 먹고 살던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몸에 들어와서 안전하고 평안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기회만 있으면 자신이 쫓겨났던 집으로 다시 들어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고침받았던 질병과 통증의 증상을 주면서 과거에 자신이 살던 집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통증과 증상을 주면서 말입니다. 때문에 고침받고 난 뒤에 다시 통증과 증상들이 나타날 때 어, 재발했네! 하고 의심하거나 받아들이지 말고 너는 가짜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받았어, 내 사전에는 질병이 없어 라고 고백하며 부인해야 합니다.
5. 하나님의 나라가 작동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에게 재정의 문제가 있다면, 여러분의 통장에다 말하십시오. 여러분의 통장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봐 온통 적자고 흑자는 거의 없어, 말씀은 역사하지 않았어 하나님께서 나의 쓸 것을 공급하지 않고 있어 통장을 보면 이런 생각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면 산을 향해 이렇게 말하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치우시리라(빌4:19).
내가 명령하노니 이 적자는 없어지고 흑자가 올지어다. 내가 하나님의 풍성한 공급이 나타나도록 부른다. 나의 통장에는 돈이 들어오고 잔고는 증가한다.
6. 마지막으로 고치고 손상된 부분은 회복시켜야 합니다.
당뇨나 암과 같은 질병은 그것이 떠나더라도 그것이 몸에 남긴 상처들과 몸에 손상을 준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당뇨나 암으로 망가지고 손상된 부분은 회복되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단순히 당뇨나 암을 관절염을 꾸짖어 쫓아내는 일만 해서는 안되며 당뇨로 인해서 손상된 신장이나 암을 통해서 손상된 육체의 부분들이나 관절염을 통해서 손상된 신경이나 힘줄들이나 세포들이 회복되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부식된 기관을 향해 다시 자라나서 회복될 것을 명령해야 합니다. 뒤틀린 사지를 향해 정상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증, 종기, 염증을 향해 사라지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산을 향해 말하는 방식입니다. 핵심은 자신이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스스로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그분의 옷만 만져도 낫게 되리라. 그런 다음 그녀는 자기가 믿었던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하나님의 능력이 전기처럼 자신의 몸에 흘러 들어왔고 병은 즉시 사라졌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이렇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홀로 앉으십시오.
1. 막5:25-34절을 읽고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에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봅시다.
▦ 함께 나누십시오.
1.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댈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입니까?
2. 말의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면 어떤 말을 해야 합니까(네 가지로)?
3. 나의 말이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대상은 무엇입니까?
4. 마6:31절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참된 의미는?
5. 병을 치유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향해서 말하지 않고 누구에게 말합니까?
6. 받은 치유를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까?
아멘
1.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행각함일러라 라고 한 그녀의 말때문입니다
2.1)긍정적인 믿음의 말을 해야 하고 2)하나님의 말씀을 말해야 합니다 3)문제라는 산을 향해서 말해야 합니다 4)하나님이 주신 권세를 가지고 명령해야 합니다
3.자신,하나님,마귀
4.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는것을 막을수는 없지만 그 생각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곧 의식주에 대한 염려가 마음속에 들어올때 그것을 입으로 말하지 않는것입니다 우리마음속에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말하기 전까지는 사실상 그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것입니다 염려와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말할때 자신의 믿음을 무너뜨리는것입니다
5.하나님
6.말씀을 빼앗기지말아야 합니다 말씀대로 질병에게 명령했으면 말씀대로 나았음을 믿는것입니다 그러나 쫒겨난 사단마귀는 통증과 증상을 주면서 자신이 살던 집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통증과 증상이 나타날때 '재발했네'하고 의심과 증상을 받아들이지말고 '가짜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받았어'라는 말씀을 믿고 의심과 통증. 증상을 부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