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화성시 매송면 야목3리입니다.
군포(금정역)와 서신(제부도)간 좌석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수원역과 야목간 시내버스도 운행되고 있구요.
보증금 300만원에 월30만원입니다.
방2개 거실겸 주방 그리고 수세식 화장실이 있습니다.
상수도와 기름보일러가 설치되어있습니다.
별도 방 하나는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011-799-4522로 문의 바랍니다.<즉시 입주가능,텃밭있음>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집 전경>

<집으로 내려 오는 길>

<주방 및 화장실겸 욕실>

<안방>

<안방(좌)과 건너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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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긍정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하지요. 사람이 살다가 이사를 가면 가재도구를 두고가나요. 그리고 거주할 집을 인터넷으로 계약은 하지 않겠지요. 와서보시면 현장의 사실관계를 알 수 있겠지요. 아파트 공사장과는 거리상 상당히(동네 길건너 반대편 동네지역)떨어져 있어 공사 소음도 들리지 않지요. 와서 보세요.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요
야목 어촌 인근에 아파트공사가 한창인 걸로 압니다만.
그렇죠 300미터 정도 떨러진 곳에서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지요. 그런데 언덕넘어라 소리가 ... 상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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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알지도 못하고 목소리 큰사람이 이기는 세상이 되었군요. 임대아파트 공사하는 곳 주변은 그린벨트인데 무슨 아파트 공사를 한다고 주장하시는지 알고서 말씀을 하셔야지 이거원 세상이 와서 현장을 보지 않고 말하는 사람의 글이나 말이 댓글에 올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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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야목2리에서도 전체 면적의 3분의1도 안되는 면적이 임대아파트로 공사 중인데 어디 또 수용된데가 있나요. 제발 저집이 있는 야목3리도 수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소식 있으면 연락주세요. 제가 술한잔 사드릴게요. 기다리겠습니다.
저곳 3거리
가게(아파트 신축현장옆)가끔 들리는데..길건너 찐빵집도...야목리에서 안산(비봉인공습지방향)방향 도로 공사(현대건설)중이고 지리적으로 갠찬은 곳인데 서해고속도로 매송i/c에서 차로 3분거리도 안되고 고개넘어 송라초등학교 있고..숙곡리간 도로도 완공되어 불편한곳 없는 곳이네요..매일 이곳을 지나다닙니다..회사일로...건강을 위해 공기좋은곳 찾으신다면 
할만한 곳입니다 ..걸어서 5분거리 야목수로에서 공짜 
도 할수 있고....게시하신분과는 아무런 관계 없습니다.다만 매일 지나는 곳이라 회원분들께 상세한 정보 올려드린것 뿐입니다..오해마시길 바랍니다.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세가 나가든 안나가든 사실에 입각한 댓글을 쓰는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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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곳이 야목3리인데 민영아파트 업자가 아파트 추진을 하려고는 하는데 가격이나 주민들의 생각과 합치하지 못하여 추진이 안되고 있는 상태이지요. 어천리, 원평리 그리고 귀하가 사신다는 송라리 옆동네인 원리도 마찮가지이지요. 수인선 전철이 개통되면 자연스럽게 되지않겠어요. 그러나 현재는 사진과같이 자연부락으로 있지요.
집을 사라는 것도 아니고 임대놓겠다는 건데..수용되서 철거되면 철거되는 시기에 이사가면 될거고...매매한다면 수용되서 보상금받으면 될거고..그냥 뺏기는거도 아니고..멀 그리 말이 많은지...아파트단지에 가까우면 상가나 음식점등 기반시설 가까워서 좋을 거고...산속싶은 곳보다는 시내생활권에서 구옥의 낭만을 느끼면 훨씬 좋을것만 같고만....
공사 현장소리 하나두 안들려요 ㅎ 고속도로도 가깝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