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욱(아동문학가) [크리스천 특강 C스토리]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cbscstory CBS 홈페
아동문학가 고정욱 씨(53)는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의사가 되려고 의대에 진학하려 하였으나 의대에선 원서를 숫재 받아주지 않았다. 실의에 빠져 자살을 생각하던 그에게 고3 담임 선생님은
" 하나님은 사람이 문을 닫아 놓으면 창문을 열어 놓으신다"
라고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셨다.
아버지에게 적당한 과에 원서를 내달라고 했더니 아버지는 국문과에 원서를 넣었다. 그리하여 원치않는 국문과를 다니게 되었고 박사과정까지 다니고 작가의 길을 걸었다. 그리하여 199 권의 책을 쓰고 많이 읽혀지는 작가가 되었다.
예로써『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등이다. 소설가로 등단해서 동화를 쓰기 시작해 결혼한후 자신의 아이에게 직접 쓴 동화를 들려주었다.그는 어두운 운명을 신앙으로 이겼고 그의 작품은 세계 30여 개국에 번역 출판됐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장애인들을 격려하시고자 그의 인생을 그렇게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닫고 장애인들을 헌금으로 돕고 책과 강연을 통해 격려하고 있다.
[C스토리] 고명환(개그맨) - 늘 새신자처럼
다음 스케줄을 맞추기위해 190km로 달리다 교통사고를 일으켜
죽음을 선고받았지만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 성경을 암송하기 시작했는데 막 11,23 특히 <의심치 아니하면..> 말씀을 영접했다. 믿기 시작한 것이 몇달되지 않지만 믿음을 굳게 잡고자 한다.
88년 올림픽때는 아나운서도 하였다. 그러나 죽을 푸프스 병으로 거의 10년을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살며
절망하고 지냈다. 그러다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하고 살려주면 하나님을 위해 다른 사람을 위해 살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낫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침햇살이 찬란하게 비쳤고 하나님이 살려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식이요법책을 사서 따라살며 믿고 기도하며
사는 삶을 살기 시작하였다, 믿고 기도하면 낫는 다는 것을 체험하고 낫게되었다. 2년 후 쯤 루프스 병에 대한 책을 번역하여
강연하였다.그리고 루푸스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지원을 한다.루프스 병 환자들이 현재 5600 명이다.
환자들은 낫기는 바라지만 여러가지 부정적인 생각만 한다. 그러나 부정적 감정의 영향으로 많은 병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