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 덕천서원 좀 늦은감에 아쉬웠는 데 벚꽃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난 곳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서원 주변으로 연못이 있고 그 아래로 운곡천이 있어 운곡천으로 다리가 둘이 있는 데 주말이면 순서를 기다릴만큼 포토자리로 유명세가 대단하다고 연못으로 물그림자도 보기 좋아 집에서 거리가 가까이라면 벚꽃이 피는 내년 봄날 다시 가고 싶어진다 거창 덕천서원에서 박알미(2023.04.07)
출처: 알미네 원문보기 글쓴이: 박알미
첫댓글 행복 하세요...
첫댓글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