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1머3630호 스텔라를 손수운전하던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가
무단횡단하던 안재연군 (7세)을 치여 그자리에서 숨지게했다고 발표된 1984년 9월18일자 경향신문내용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고 있다.
당시 함세웅 신부가 도로로 뛰어든 어린아이를 피하지못해 일어난 단순사고로 판단 불구속 입건으로 끝난사건이다.
그런데 함세웅 신부는 자기가 죽인 어린아이는 단순교통사고라고 하면서 미군장갑차에 치여 숨진 효선.미선
사건은 미군이 일부러 죽인사고라며 단식기도회를 열었다고한다.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가 바로 함세웅 신부다.
함세웅 신부가 운전하다 사람죽인것은 괜찮고 미군이 운전하다 사람죽인것은 잘못되었다는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가 과연 하느님을 대리할수있는 자격있는 신부인가 묻고싶다.
첫댓글 지난 얘기지만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볼 사건이네요 ....
옳으신 말씀입니다....!!
함세웅신부는
인격결함이 많은 불행한 인간이라생각됩니다
신부들---재교육이 필요합니다
이런 잘못된 함씨에게 연민의 정을 보냅니다.
이제 이 사람 얘기만 들어도 구역질이 날 지경입니다.
저런 미친것들이 사제복을 입고 있으니..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통탄스럽다..
함세웅이가 교통사고를 내어 어린이를 죽였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주셨군요. 그런 살인자가 누구를 단죄합니까. 허허 기가 막히는구만. 이제 함세웅이라는 작자는 정신적으로 많은 교우들과 국민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이렇게 말 했어야 합니다
신부도 아닌, 가톨릭 신자도 아닌, 한 인간으로서
"어린이의 죽음을 가슴 깊이 애도하며, 평생 참회하며, 어린이를 위해 평생 기도하겠습니다."라고요
그러나 그는 한 인간으로서도, 가톨릭 신자로서도, 신부로서도
그런 참회와 기도의 모습이 안 보이는 것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헐~~ 어쩐지.. 그런 일이 있었다면 한평생 어린이를 위해서 헌신해야지... 나쁜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