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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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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요 산행방 휴게실 10/9.수 북한산 기자능선 향로봉 산행후기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32 24.10.09 23:5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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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00:26

    첫댓글 레지나대장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24.10.10 05:58

    저도
    행복한 시간 이었어유^♡^

  • 작성자 24.10.12 23:00

    킴한님이 수요산행방에 오셔서 더욱 반가웠어요
    스케즐 맞는날 오세요
    잊지 말구요~~~

  • 24.10.10 05:57

    대장님과 함께한 시간
    아깝지가 않아유~^^
    추억의 또 한페이지가
    내맘을 채우네유~♡

  • 작성자 24.10.12 23:02

    난타님 정말 고마웠어요
    후미에서 수고 많았어요
    다음에도 즐거운 산행해요~

  • 24.10.10 07:53

    숨가쁘게 산을 오르고
    정상에서 희열을 느끼며
    함께 감동을 나누는 우린 진정한 산우

    사주신 커피타임으로 행복 마무리
    좋은인연들에 감사하며
    사랑가득한 시월 멋진날 였네요~♡♡♡

  • 작성자 24.10.12 23:04

    별빛가람총무님하고
    하는 산행은 언제나 즐거워요
    이야기 꽃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24.10.10 08:36

    공휴일에 수요일
    언제든 가고싶은 북한산 대장님 덕분에 너무멋진 하루 였습니다
    하산길에 신기한 동물바위 ~
    멋진 추억 사진까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10.12 23:06

    은솔이님 지난봄에
    형제봉갔을때 보고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북한산 신기한 바위들이
    눈요기거리예요
    담에도 함께해요~

  • 24.10.10 08:49

    즐거운 산행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2 23:09

    아름님 처음 수요산행방에
    오셧는데 즐거운산행해 주어서 감사해요
    산행 마니아시구요
    종종.수요산행방 찿아주세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24.10.10 14:51

    좋은 날씨에 오른
    북한산 향로봉 보람 있었습니다.
    좋은 코스 안내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10.12 23:12

    산행공지할때마다
    날씨가 좋으니 기분도
    좋게 산행을 할수있었어요
    북한산 향로봉에 오르면서
    보는 경치에 마음도 날려보냅니다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24.10.10 15:36

    레지나방창님
    리딩으로 수요산행방 즐거운 분위기
    행복해 보입니다

    후기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2 23:13

    매월 둘째주 수요일
    제가 공지를 해서 수요산행방님들과 하는
    산행 보람있습니다
    관심가져주어서 감사합니다

  • 24.10.10 20:51

    오랫동안 마음속에서 북한산의
    웅장하고 멋진 모습을 보고싶어 동경해 왔는데~
    이번에 레지나 대장님이 소원 성취 해 주셨네요
    멋진산 멋진 코스 선정하고 리딩 하시느라
    수고 많이 했습니다
    북한산 향로봉에서 그토록 귀한 집계 벌레도 볼수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향로봉의 자연이 살아있다는 증거~~~
    팀 이끄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4.10.12 23:19

    멀리 천안에서 북한산의
    멋진모습을 보려고 오시는
    목석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전 주로 북한산을 공지하고 있어요
    공지 보시고 다음에도 멋진 북한산 함께해요
    힘도 안들이시고 산행도
    잘하시고 수요산행방에서
    유근님과 함께해주시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 24.10.11 09:51

    7년만의 외출도 아니고 ..
    8년만의 중급(?)산행이라 따라 나섰다가..
    무모함 보다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생각합니다.
    향로봉 아래서 다리가 꼬여 ..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중도 포기한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하산후 두서나 시간후 완전 콘디션 회복되어 뒷풀이도 2차까지 하고
    거뜬하게 귀가하였고 어제는 친구 장모님 빈소에서 하루종일 ..
    오늘 아침 일어나니 상쾌합니다.
    하여튼 산행 인도한 레지나 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0.12 23:24

    큰이서방님 제가 공지를
    하는 주간인데 댓글을 달아 주셔서 무척 반가운 마음이었어요
    산행은 늘 하는사람도
    힘드는데 7년만에 하니
    당연히 힘드시지요
    지금부터 산행을 다시
    시작하다보면 잘 가실거예요
    저력이 있으시잖아요

    먼저 내려가셧는데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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