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메꽃과 보라 나팔꽃
광려천 산책로에 분홍 메꽃이 예쁘게 얼굴을 내밀고 웃는다.
간혹 나팔꽃이 보인다. 풀속에 숨어 이른 아침이 아니면 볼수 없다.
그런데 보라색이다. 빨강 나팔꽃은 찾기가 어렵다.
웬일일까?
수국처럼 토질에 따라 빨강은 없는 것일까?
광려천 산책로에서
출처: 농암과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지당之堂
첫댓글 오~~~~~~~~~~메꽃!!'메꽃' 그대는 내 어린날의 발자국이며 진정한 희망이었다오!그리움이기도 한 메꽃!!
첫댓글 오~~~~~~~~~~메꽃!!
'메꽃' 그대는 내 어린날의 발자국이며 진정한 희망이었다오!
그리움이기도 한 메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