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흐리고 이슬비
코스:주비리-주리아인-비야바-팜플로나22km, 5시간 28분.숙소: 예수마리아 알베르게 ,11€.Wifi 원활, 세탁 무료,건조 1 €.
예약없는 상황에서 미명 출발 감수한다어둠헤쳐 숲길에서 순례객 인도한다그래도 두시간만에 커피 한잔 들고간다 제초하던 고개넘어 유채밭을보며간다비야바 성당에는 미사 바쳐 쉬어간다내일을 기약하노라 이냐시오 이어간다.
첫댓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고딕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다가옵니다 부엔까미노 !
네. 숙소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서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도처에서 난리네요.
첫댓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고딕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이 웅장함과 화려함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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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숙소 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서 새벽에 출발했습니다. 도처에서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