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 & 생태수목원 도보여행(2부)
2015.4.25(1박2일)
▲ 금원산생태수목원 방문자센터입니다.
▲ 알파인온실입니다.
▲ 이른 계절이어선지 꽃들이 피어있는 건 몇종에 불과합니다.
▲ 너도부추입니다.
▲ 알파인암석원입니다.
▲ 2천~3천만년 전에 생성된 인도네시아산 규화목입니다.
▲ 금원산생태수목원 방문자센터를 둘러봅니다.
▲ 문학식물원을 거쳐 숲관찰전망대로 올라갑니다.
▲ 숲관찰전망대로 가는 길입니다.
▲ 조망이 좋은 2층 구조의 숲관찰전망대입니다.
▲ 가야산, 현성산, 비계산, 오도산 등이 조망됩니다.
암릉으로 형성된 현성산이 가장 가까이에 있어 멋지게 조망됩니다.
▲ 우측에 있는 하얀 바위가 금원산 금원암(낯바위)입니다.
▲ 단풍시기에 맞춰서 오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수생식물원입니다.
▲ 생태수목원은 대부분 데크길로 연결되어있습니다.
▲ 만병초입니다.
▲ 수목원주차장으로 내려옵니다.
▲ 수목원진입도로를 따라 내려갑니다. 야영장입니다.
▲ 숲속수련장입구를 지나서 조금 내려가면 유안청폭포 삼거리를 지나게 되고 자운폭포, 함수큰소를 지나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에서 도보여행을 종료하고 귀가합니다.
첫댓글 두분이서 거창한 곳엘 다녀 오셨네요
자유로운 영혼이 부러울 뿐입니다
돈을 쇠덩이 금고에 눌리도록 제 놓구서도
아까워 못쓰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많은데
참 맛갈나게ᆢ지혜롭게 사시는 두분이 진정 멋쟁이 입니다.. ^^
길동무님들과 함께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습니다.
단풍철에 길동무님들과 함께 걷고 싶은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