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1) 박세연 기자
추석 연휴 엿새째인 5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 인천방향(오른쪽)이 귀경차량으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차량과 함께 성묘 나들이 차량이 몰려 오늘 전국 교통량은 작년(433만대)보다 73만대 늘어난 506만대로 예상했으며 귀성차량은 오전에 귀경차량은 17-18시에 가장 몰린다고 밝혔다. 2017.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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