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는 사람(아담)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아담(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생각. 의지)을 주셨기에
사람에게서는 주어진
하나님의 뜻(생각. 의지)이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 뜻은 다음입니다.
창2: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사람은 사탄의 미혹에 의해
사람의 자기 뜻(스스로의 생각. 자유 의지)을 가지게 되었고
그에 따른 행동을 다음과 나타내었습니다.
창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사람은 사람이 가기 뜻(생각. 의지)을 가져서는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주어져 있고
주어진 하나님의 뜻이
사람에게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생각과 의지)이 이루어져야 할 사람에게서
사람이 자기 뜻(생각과 의지)를 가지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세워지는 세계)가
사람에게서 세워지지 않고 무너지게 되고
사람이 가진 뜻이 이루어지고 세워지는
사람의 세상이 되고 맙니다.
이는 작은 문제가 아니고
더 이상 없을
비극 중에 비극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뜻(생각과 의지)를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비극인지 이해되어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뜻을 가지게 되면
그에 따른 행동 낳게 되고 이는 곧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사람에게서 세워지지 못하도록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원수 관계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원수 관계된 사람이 되었기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어떻게 하셨는가?
영생의 길을 차단하시고
종신토록 수고로 영벌의 삶을 살게 하시다가
마침내 영원한 죽음에로 처하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창3:19 --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사람이 사람의 뜻(스스로의 생각과 지유 의지)을
가져서는 아니 됩니다.
그런데 아담이후 모든 세상 사람은
사람의 자기 생각과 라
자기(자유)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본래의 사람(아담)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는 존재로
다음과 같이 창조되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하나님의 형상대로” 라고 함은,
성자는 성부의 뜻(생각과 의지)을 따라 순종으로 행동하고
성령은 성자의 뜻(생각과 의지)을 따라 순종으로 행동하는,
일치된 모양새입니다.
성자가 독립적이거나
독자적인 뜻(생각과 의지)를 가지고 않으시고
성령 역시 독립적이거나 독자적인 뜻(생각과 의지)를 가지지 않으시고
성자는 성부의 의하고,
성령은 성자에 의한 행동을 나타내는 모양새가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다음 말씀을 자세히 보십시오.
요 12:49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12:50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요 8:28 ---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 8:42 ---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5:19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우리의 모양’ ‘우리의 형상’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죽기 까지 순종이심을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요 18:11 예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검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순종,
즉 자기 생각이나 자기 의지를 가지지 않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까지 하신 이러한 모양새가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상자에 대한 성령 역시
스스로의 생각이나 자의적인 의지를 가지지 않으시고
성자에 의한 행동을 하십니다.
보십시오.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요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보신바와 같이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람의 자기 뜻을 가져서는 아니 되고
하나님의 뜻을 가져야 하고
하나님의 뜻이 사람에게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런데 인류의 조상 첫 사람 아담이 어떻게 되어 버렸습니까?
성부 하나님과 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우리라고 하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사람이 독자적인 뜻(스스로의 생각과 자기의지)을 가지고 행동 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진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의 모양, 우리의 형상이라는
하나님의 형상과는 완전 다른 형상으로서
우리 중 하나,
곧 성부 하나님과 같이 되어 버린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어떻게 해서
우리의 모양, 우리의 형상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우리 중 하나라고 하는
성부 하나님과 같이 되어 버렸는가?
하나님께서 금지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사람이 어떻게 되었는가?
보게 되었고 알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본래의 사람(아담)은
벗은 것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보게 되었고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서?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눈이 밝아 보게 되었고
알게 되었고
나뭇잎을 따서 가리면 가려진다는,
사람이 자기 뜻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따라 스스로 행동하는
지적 능력과
자기 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창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창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사람이 따 먹음으로서
독립적이고 독자적으로 행동 할 수 있는,
생각과 자유(자기)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존재가 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영생 없는 죽음에 이르게 된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상태이고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세상이지만
이 세상도 저주 하셨고 (창3:17)
영생 길을 완전 차단하여 영원한 죽음에 사람을 이르게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창3:17)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3:19)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3:22-24)
무시무시한 비 성경적인 교리가
교회 안에 버젓이 주장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주장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람에게 분명히 자유의지가 있기에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라 해서
사람을 로봇으로 창조하지 않으신 축복이라 말들을 하는데
몰라도 너무 모르는 주장입니다.
자유의지를 주신 사례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셔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도리어 자유의지를 제한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의 자유의지를 제한 하셨지만
그런데 사람이 지금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비롯된 사람이 가진 자유(자기)의지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눈이 밝아져 벗은 것을 몰랐는데
보게 되었고 알게 되었고
이를 따라서 나뭇잎을 따서 가리면 가려진다는 사실을 알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게 된 사람의 이 의지는
하나님께서 주신 의지가 아니고
사탄의 미혹에 의해 가진
사람의 생각을 따라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 먹음으로서
눈이 밝아진 것에서 비롯된 의지입니다.
사람이 자기(자유)의지를 가지면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왜 순종하라고 하시겠습니까?
사람이 사람의 자기 의지를 가지고 있기에
이를 굴복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그렇고 성령께서도 스스로의 뜻이나
자기 의지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양, 우리의 형상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런 형상을 따라
그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악과 사건으로 아담이후 세상 모든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하는 지적 능력과
그에 따라 행동하는
자유 의지를 가진 사람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통치를 받지 아니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주어져 있고
이를 순종으로 살아나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사람의 뜻이 끼어 들어와 있습니다.
『이 세상 사회 구원 』입니다.
이 세상 사회 구원은
1940년대에 출현한
WCC라 칭하는 세계교회협의회와
WEA라 칭하는 세계복음주의협의회의 사상으로서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사람의 뜻에서 비롯된 사람의 사상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죄와 사망에 놓여 있는 죄인 된 사람들을
건져(구원)하여
죽음에서 생명을 얻게 하고
불의에서 의롭다함을 얻게 하고
형벌에서 죄 사함 받게 하고
부정함에서 죄 씻음 받게 하고
사망에서 영생을 얻게 하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고
지옥행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이
인류 세상에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WCC.WEA기독교는
성경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를 하고서는
사람의 뜻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을 목적하는 정체로서
이에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WCC,WEA 사상을 따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사람에게서 비롯된 사람의 뜻이
교회 안으로 유입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의 뜻이 주어져 있기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세워져야 합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베드로가 가졌던 사람의 일과 생각이
당연해 보일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나라를 빼앗겨 버리고
남의 나라의 지배하에 놓여
종속된 삶을 살고 있었기에
해방과 더불어
이스라엘 나라 회복은
베드로가 가진 당연한 바람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왜 문제가 되고사탄으로 공격을 받게 되었는가 하면
사람의 일이고 사람의 생각이었고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막 8:33 예수께서 돌이키사 제자들을 보시며
베드로를 꾸짖어 가라사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베드로가 가진 사람의 일과 사람의 생각은
이스라엘이 로마 제국의 압제로부터 해방되고
이스라엘나라 회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생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
죄와 사망에 놓여 있는 인류를 건져내어
영생을 얻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이 주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작금의 한국교회 현실을 보노라면
WCC.WEA사상에 찌들대로 찌들어서
온통 사람의 일과 사람의 생각에서 비롯된
주장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무엇이 어떻게 잘못 되었는지 조차도
모르는 어두운 현실 입니다
WCC.WEA 기독교가 목적하는
이 세상 사회 구원은 그럴 듯 해보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사람의 뜻이며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원수 같은 짓입니다.
롬8: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 자신들에게서 이루어지고
WCC.WEA의 인본주의 사상으로부터 미혹 당하지 않고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첫댓글 아멘!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항상 영과 육이 강건하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