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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행운 님 photo <詩>그 짓무른 그리움의 빛깔로,발왕산(1/25)
행운 추천 3 조회 26 25.01.26 03: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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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26 05:57

    첫댓글
    그리움의 시향과
    발왕산의 설경도
    굿입니다

    이 힘든 산행의 본인의 인증은요??
    남겨야지요

  • 작성자 25.01.26 06:01

  • 작성자 25.01.26 16:33

    @행운 네 제 사진찍을 시간이 없답니다.

  • 작성자 25.01.26 07:47

    산골일기,,,,,큰 절 드립니다'
    오늘은 폰을들어도 헛손질만 하고 그냥
    한번 넘어갈까도 생각을 하지만 무순 오
    기가 있는지 내가 봐도 질긴넘만 같은것
    이 진즉에 그렇게 공부라도 열심히 했드

    라면 뻘짖 인생은 살지는 안했을 것인디
    다 늙어서 먼 산골일기를 쓴다고 사 오년
    을 단 하루도 안거르고 쓰는디 누가 상을
    주는 것도 아닌디' 허긴 가끔은 구독자님

    들이 산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보내 주시
    고 술 좋아해서 속 베린다고 보약도 보내
    주시고는 하는데 고마운 마음 이야 향상
    가지고 있구먼요~!!

    어찌하든 허는 얘기만 쓰다 본게 단조로
    은 일상에 평범한 산골살이만 긴 세윌을
    쓰기만은 좀 그렇치 않느냐 도대체 얼마
    나 뻘짖을 했는지 실제로 얘기를 좀 하고

    도 싶고해서 젊은날 내가 서울에서 하던
    쩐장사 얘기를 사이 사이 끼워서 해보자
    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사실만을 쓰자고 괜한 잘난체 말
    고 리얼한 실상을 얘기 한다고 하지만 사
    실 입으로 담을수 없는 일 들도 많았지만
    살짝 비켜 가기도 하며 써 나가기도 할수

    밖에없는 실제 얘기가 있으니 님들에 양
    해를 바라면서 이백여회를 달성 하면 잘
    다 듬어서 그래도 짧은 인생길에 머라도
    하나 남기고는 가야

  • 작성자 25.01.26 16:33

    가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
    을 해보는 나 이오니 님 들에 지도평가를
    정중히 부탁 드리 면서 이 어지러운 세상
    에 그래도 우리들의 설날은 행복한 날 들
    이기를 기원 하면서 큰 세배 드립니다''
    꾸벅 !

    #내변산 대소마을에 겨울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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