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OGAWA COUNTRY CLUB
Kamogawa Country Club
가모가와 컨트리 클럽
鴨川カントリークラブ
가모가와CC / 가모가와 골프장
1970년 개장 / 18홀 / PAR 72 / 6,710YARD
Designed by: Hale Irwin(헤일 어원)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큰 섬 인 혼슈(本州-동해와 태평양 사이에 위치한 섬])남동단에 위치한
지바현(千葉県ちばけん,Chiba-ken)의 가모가와시(鴨川市,Kamogawa-shi) 외곽에 자리잡고있는 가모가와 컨트리 클럽(Kamogawa Country Club)은 도쿄 하네다 국제 공항(Toky International Haneda Airport)과 나리타 국제 공항(Narita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차량으로 80분~90분거리에 자리잡고있는 18홀의 도심형 리조트 골프 코스로서 일본의 골프장 운영 및 관리 전무회사인 아코디아 골프(Accordia Golf)에서 운영관리하는 골프 클럽이다
가모가와 컨트리 클럽이 자리잡고 있는 지바현내에는 약 155여곳의 골프 코스가 있는데 이는일본 내 2,450여곳의 골프 코스중 3번째로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지바현내에는 일본내 2016-2017년 일본내
100대 코스에 선정된 도쿄 클래식 코스와 나리타 GC다카노다이CC, 무라사키CC 스미레 코스, 브릭
&우드 클럽, 소부CC 소부 코스,아비코GC등과 매년 2017년 JPGA(JGTO) 파나소닉 대회가 개최 되었
고 지바현내 베스트 코스인 지바CC 우메사토 코스,와 노다 코스, 시노CC, 아비코CC, 도쓰카CC,매년 JLPGA 투어 "브리지 스톤" 대회가 개최되는 소데가우라CC 소데 가우라 코스 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키
사라즈GC, 그레이트 아일랜드CC, 도쿄 세븐 헌드래드 클럽나라시노CC 킹&퀸 코스, 카노잔CC, 롯데
미나요시CC, JAPAN PGA GC,아네 가사키CC, 오크 힐스CC, 카메리아 힐CC등이 대표적인 골프장 들
이있는 지역이다.
1970년에 PGA 투어에서 활동했으며 1992년도에 골프 명에의 전당에 입성한 헤일 어원( Hale Irwin)의
설계로 개장한 가모가와 컨트리 클럽은 고저차가 9m로 플랫한 구릉지 골프코스로 넓은 그린과 능숙하
게 배치된 연못과 벙커등이 조화롭게 홀 하나하나가 개성적인 색채가 뚜렷한 골프 코스로 알려져있다.
이 코스를 설계한 헤일 어원(1945~)은 미국 출생으로 1968년에 PGA 투어에 입문 총 31승[PGA 투어 20
승, 일본(JPGA)xndj 1승, 남아프리카의 션사인(Sunshine)투어 1승, 오스트리아 PGA 투어 1승,남 아메리칸(South American) 투어 1승, 기타 투어 7승]등과 시니어 PGA 투어인 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45승을
거둔 골퍼이자 설계가이다
가와가모 컨트리 클럽은 조저차가적은 플랫한 구릉지 코스로서 18홀에 블루(Blue) Tee 6,710야드. 레드(Red) Tee 6,373야드등으로 구성 되어져 있고 넓은 그린과 복잡미묘한 언둘레이션(Unduation)이 있는
코스로서 아웃(Out)코스는 그린 주위에 벙커가 교묘하게 배치되어 3번째 샷을 잘해야 스코어를 줄일수
있는 코스이며 인(In)코스는 연못을 넘겨치는 홀이 많은 특징이있는 코스이다
4번홀 (Par4,Blue Tee 384yard)
가와가모 컨트리 클럽 아웃 코스 4번홀 (Par4,Blue Tee 384yard)은 장타자들에게는 도전의욕을 한껏
줄수있는 홀로 직선형으로 그린이 눈에 들어오는 홀로 그린 양쪽에 벙커로 보호되고있는 홀이다.
8번홀(Par3, Blue Tee 165yard)
8번홀(Par3, Blue Tee 165yard)은 그린이 한 가운데 위로 솟구쳐있는 홀로 핀의 위치에 따라서 샷을 잘
날려야 하는 어려운 홀이다.
11번홀(Par3, Blue 155yard)
가와가모 컨트리 클럽 인 코스 11번홀(Par3, Blue 155yard)은 약간 언더위에 넓은 그린이 자리잡고 있는
홀로 샷 미스만 있음 무난하게 그린에 올릴수있는 홀이다.
15번홀(Par4, Blue Tee 404yard)
15번홀(Par4, Blue Tee 404yard)은 그린의 위치가 페어웨이보다는 높은곳에 있으며 센컨 샷이 중요한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