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이네 엄마입니다.
월요일 봉사를 다녀왔는데요!
항상 유기견 봉사를 마음 속에 품고 있었지만
현생을 살면서 이런 저런 핑계들과 선뜻 용기가 나지않아
마음속으로만 품고 있었는데
결이를 데려오면서 용기를 내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결이가 잘 지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릴 겸
간 김에 봉사도 했는데
제일 먼저 느낌 점은 팅커벨을 운영하시는
대표님과 항상 아이들을 옆에서 케어하시는
우리 간사님들이 너무 존경스러웠어요.
봉사활동을 하는데도 큰 용기가 필요했는데
매일 옆에서 아이들을 케어해주시고,
입양 홍보까지 해주시고,
정든 아이들을 좋은 가족품에 안겨주시기까지
그 노력이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했습니다.
집과 거리가 있어서 미리 시간을 보고
넉넉하게 나왔는데도 출근 시간이 겹치니
제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이 막혔어요 ㅠㅠ
다음번에는 더 넉넉하게 시간을 잡아서
오도록 하겠습니다ㅠㅠ
그래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셨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봉사자는 저뿐😗
사실 티는 안냈지만 혼자라 더더 잘할 수 있을지
부담이 후덜덜...!
그래도 설명을 정말 잘 해주셨어요!
잠깐 청소를 했는데 땀이 주르륵..!
청소하면서 결이도 이 곳에서 지냈구나하면서
지금 팅커벨에 있는 친구들이
여기서 사랑 듬뿍받고, 좋은 가족들을 만나길
더 간절하게 바라게 되었답니다.
갱얼쥐 방에는 열심히 청소하느라 +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보고 무서워할까봐
사진을 찍진 못했어요!
냥이 방에서는 약간 여유가 있어서
냥이들이 편해보일 때 호다닥 찍고
핸드폰을 넣어놨답니다!
그래도 손이 빠르다는 칭찬을 듣고!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습니다!
그 중 사탕이는 사람을 무서워해서 많이 짖는다고 들었는데
역시 ㅠㅠ 사람을 무서워하더라구요 ㅠㅠ
아직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좋은 가족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는다면
사탕이도 또 팅커벨에 있는 친구들이
앞으로 안정된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거에요!
간사님들 방에 있던 새복이🥰
너무 매력적인 새복이랍니다!
새복이는 다가가면 안좋아하는 도도한 갱쥐!
결이가 다가갔다가 누나한테 혼나쬬욤 ㅎㅎㅎ
그러다가 제 품에 안긴 새복이 진짜 넘 카와이 ㅠㅠ
당장이라도 품에 안고 도망가고 싶었답니다!!!
팅커벨 애기들 모두 납치하고 싶었던!!!
토리는 장난감 욕심쟁이 후훗!!!
숨어있다가 딱 걸렸죵 ㅎㅎㅎ💓
결이의 궁딩이 사진을 마무리로
봉사활동 후기였습니다!!
다음번엔 남편도 같이 오고 싶어했어요:)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울 것도 없고, 설명도 잘 해주시기 때문에
혼자와도 너무너무 가능한 봉사!
많은 분들이 이런 뜻깊은 시간을 알게 되면서
봉사도 하고, 친구들이 얼른 입양고 가길
정말 간절하게 바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결이와 여전히 우당탕탕하게 지내고 있으며!
조만간 팅커벨을 또 방문헐 날이 오게 될 것 같네요❤️
좋은 인연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우와~ 봉사후기 너무 감사해요🥰
정말 봉사도 너무 열심히 해주시고 손이 너무 빨라서 놀랐던,,,
호다다닥 하시더라구요!! 최고👍
담번에는 아빠 보호자님과 꼭 함께 오셔요~
물론 결이도 함께요~!!
요새 감기가 유행이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ㅎㅎ
히히 감사합니다💓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길바랍니다❤️
무더위 조심하세요:)
새복이 눈째림 ㅎㅎㅎ 귀여워요.
토리는 언제봐도 예쁘고 모두모두 사랑스러운 아가들
결이엄마 덕분에 아이들도 행복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오히려 행복을 더 받고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너무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결이와의 소중한 인연이 봉사로까지 이어졌다니
따뜻하고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을 향한 다정한 마음과 정성도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팅커벨 아가들도 결이 엄마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을 것 같아요~
귀한 시간 내어 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결이 덕분에 용기낼 수 있었어요!
복덩이 아들램❤️❤️ 곧 팅커벨은 한번 더 방문 할 날이 있답니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