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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높이 맑고 높은 하늘과 짙푸른 녹음을 사방으로 두른 무생재에서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회는 이렇게 시작이 되었다.
제가 꿈을 가지고 여러분과 합심해서 일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본인의 뜻과 부합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꾸준히 하게 되면 반드시 뜻이 이루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토원에서 하는 사상은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야 됩니다.
보통 사찰에서 축원문까지 한 시간 정도의 법회가 이루어집니다.
법문은 큰 스님일수록 알아 듣기가 어려운 경향이 있고, 그 아래로 내려 올수록 법문이 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면의 깊은 뜻이 헤아리게 된다.)
그리고 공양 후 손에는 봉지가 들려져 있는것이 한국 불교의 현실이라고 보셔야 됩니다.
초파일이라고 쓴 것은 해방 이후인데 공휴일 이름이 초파일입니다.(1975년에 공휴일로 지정)
이것은 불교에 인재 부족 현상입니다.
초팔일이 아니고 "파"도 깨질파(破)-함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불교신자였던 용태연 변호사가 성탄절이 국가공휴일로 제정이 되었는데 석가탄신일은 공휴일이 아닌 것을 문제 삼아 재판을 걸어 대법원 판결로 국가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끈질긴 노력에 의해서죠.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까지 갔습니다.
우리는 50여년 (42년)가까이 초파일이라고 썼습니다.
처음으로 받아들여져서 행정적인 공휴일 이름으로 "부처님 오신 날"로 정했습니다.법령으로.
올해 처음으로 공식 이름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도,공자도,노자도 성탄절입니다.
암튼 우리는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
해방 이후에 올해 처음으로 "부처님 오신 날"이 되었습니다.
이 날이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우리 모두가 다 알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로 받아들여진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아주 감사해야 됩니다.
저도 버금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무슨 일을 하냐?하면 깨달아서 부처님하고 어깨을 나란히 한다는것은
없다는것을 .... 알릴려고 합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일심정토 염불수행>>121페이지를 펴 보시기 바랍니다.
일심정토 염불수행의 한 권에는 2,500년의 불교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제가 전문으로 공부하는 경은 아미타경 ,무량수경,관무량수경인대 그 중의 하나입니다.
출가를 해서 6년쯤 되었을 때-출가는 밥만 먹고 공부만 하는데 현실은 매체나 주변에서 들여오는 소식을 보면 말처럼 밥만 먹고 공부만 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보통 사람입니다.그럼에도 6년 동안 공부를 했을때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많았습니다.
바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글 잘 읽고,말 잘 한다고 제가 강사를 했습니다.
2년째 되던 해 많은 의심중에서 관무량수경을 보고,한국불교는 이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해서 일체 모든 소임을 놓고,바랑을 짊어지고 부처님의 참 뜻을 알아보기 위해서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121페이지 관무량수경을 보겠습니다.
부처님이 출가를 해서 깨달음을 얻었다고 흔히들 말합니다.그걸 잘 알아야 되겠죠.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으셨다는 그 깨달음은 정신셰계.행동,밖을 바라보는것, 이 세 가지를 다 맞아얃 됩니다.
우선 정신세계-안으로 번뇌가 없어야 됩니다.
세계가 아주 아름답게 보여야 됩니다, 밉고 싫은것이 있으면 부처님 아닙니다.
이것은 상식입니다,상식을 벗어 나지 않습니다.
일체가 훌륭하게 보여야 됩니다.그래야 부처님 이라 할 수 있죠.
그 다음에 行이 이 일은 싫고,저기는 싫고,나는 피곤하니까 너가 하라고 미루면 부처님 아닙니다.
측정은 간단합니다,마음에 번뇌가 없으면 얼굴에 징징거리는 모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마음에 번뇌가 있으면 얼굴에 드러납니다. 점집에,철학관에 가실 필요가 있을까요?
여러분이 다 압니다.
선지식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확인을 시켜 주고 증명을 시켜주는 분입니다.
너가 생각하는것도,행동하는것도 맞고.경전에 이렇게 되어 있다.
맞다고 인가를 해 줄려면 여러분이 경험하는것.생각하는것,행동하는것을 제가 다 거쳐서 와야 됩니다.
거쳐서 와야 되니까,제가 지게도 지고 시멘트도 나르고,나무도 해야지
나무하는 사람 ,장사하는사람 마음을 다 아는겁니다.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그럼에도 책상에 앉아서 깨달음은 이런것이다.염불은 이런것이다라고 가르친다면 그것은 생산적이지를
않습니다.
한국 불교의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많은 동영상을 올렸는데 외국의 학자들이-원효 연구가들이-보고서 한국 양산 오룡골에 희한하게 생각하는 스님이 있다고 생각을 할거에요.제가 원효저서를 다 번역을 했으니까.
이건 사실입니다.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마음의 번뇌,행동,바라보는 세계관을 아주 구체적으로 해 놓은것이 원효사상이고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것입니다.
원효가 석가모니부처님의 행동과 바라보는 세계관의 모습과 안에 뭐(번뇌)가 들어 있는지를 보니까.
석가모니 부처님 이후애 인간의 몸을 한번만 받아가지고는 절대 그 분과 같이 될 수 없다고 못을 박아놨습니다.
무량수경종요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처럼 될 수는 있는데 그것은 다음 生이라고 말합니다.
다음 생 갔다 온 사람 있어요? 없죠.다음 생에 된다는것은 안 된다는것입니다.
절대 될 수가 없다고 하면 불교 경전에 어긋나기 때문에 다음 생에 된다고 합니다.
내가 안 된다고 하지 않고 원효의 짊어지고 제가 창을 들어야 됩니다.
가장 세계적인 원효학자들이 ,일본,중국,인도에서 원효를 검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원효가 한 말에 대해서 맞다,틀리다라고 견해를 펴면 세계적인 학자들이 오히려 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런 시대입니다.
첫째가 부처님 안 된다는것입니다.
그 다음에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은 초지보살입니다,초지보살들은 거의 항상 울어요.
울보 보살의 대표가 상제(常啼)보살입니다.항상 우는데 우리 중생들처럼 질질 짜며 우는것이 아니고
눈물이 뜨겁습니다.온도가 90도 100도로 뜨겁습니다.그리고 피입니다.
밖에만 갔다오면,석계만 갔다오면 ,양산만 갔다 오면, 슬픈 사람이 꼭 있습니다.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야라고 하셨을때,그런 깊은 뜻이 계셨음을...우리의 동정과는 다른거였네요,스님)
지금 이시각쯤(12시쯤) 대강 25명 광주,경기도 부산 목포 전국의 25명의 집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밤12시까지 50명의 집에서 난리가 납니다.
그런 집은 부처님 오신 날이 눈에 안 들어와요.풍비박산(風飛雹散)이 난거예요.
젊은애가 자살을 했죠.제주도는 아들과 며느리가 같이 죽어버렸어요.
대전에서는 아들 손자까지...하루 50명이 자살 .850명이 죽습니다.
이런 일은 부처님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부처님깨서는 위장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애간장이 녹아서...
2500년 안에 초지보살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초지보살은 일단 주객이 없습니다.너의 아픔이 나의 아픔입니다.
딸이 아프면 밥을 안 먹는 친정어머니는 많지만,밥까지 안 먹는 시어머니는 드물죠?
며느리가 아파서 밥을 안 먹어본 사람??손 들어 보세요.
며느리가 아파서 시어머니가 목에 밥이 걸려 잘 안 넘어가면 그 시어머니가 엄청난 사람입니다.
지금 초지보살이 없다는것인데.중국의 선종에서부터 한국까지 ~
깨달음은 주객이 없는것이야.분별심이 없고 욕심이 없는것이라고...
주장자를 약 천 년 이상 두들기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제가 세상을 향한 외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단순히 말뿐이고 실제는 그렇지 않다고... 이것이 뭐냐하면,불교안에서 일어나야 됩니다.
한국가면 스님들이 조사처럼 대우를 받는다고 소문이 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들어오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 원효나 염불로는 사람이 옵니다.
한국에 첫 번째 공식적으로 공영방송에서 학술적으로 알리는것이 오늘 5시35분입니다.
지금까지는 KBS에서 소설 원효는 미화가 많이 되었고 ,오늘 부산MBC에서 하는것은 실제입니다
저도 여태껏 5분짜리,7분 짜리 정도만 봤지,50분짜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불교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시작입니다.공영방송에서 방영하는것
121페이지 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삼복
부처님이 위제희 에게 말씀 하셨다. 너는 지금 아는가 .모르는가. 아미타 부처님은 여기에서 멀지 않게 계신다. 너는 생각을 모아 저 국토의 정업(淨業)을 성취한 자를 자세히 관찰 하라.내가 너를 위하여 여러 비유로 자세히 설명하고, 또한 미래세에 일체의 범부 중에 정업을 닦으려는 자로 하여금 서방 극락국토에 태어나게 할 것이다.저 국토에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세 가지 복을 닦아야 한다.
❶부모에게 효양하고,스승과 어른을 받들어 섬기며, 자비심으로 살생하지 않고 십선을 닦는것이다.(世福)
❷삼귀의를 수지하고, 여러 가지 계를 갖추어 위의를 범하지 않는 것이다.(戒福)
❸보리심을 일으키고 ,인과를 믿으며,대승 경전을 독송하고,수행자에게 권하여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行福)
너는 이제 아는가, 모르는가. 이 세가지 업은 과거 미래 현재 삼세의 모든 부처님의 정업의 정인다.
부처님의 깨달음을 무상보리 대원경지라고 하는데, 여러분이 많이 들어 알고 있는
금강경에 29번이나 나오는 아뇩다라 삼먁삼보리,삼신의 지혜라고 합니다.
이것은 원효가 인간으로써 안 된다.포기입니다.이거 이야기하는 사람은 fact가 아닙니다.
한국의 禪에서 주장 하는걸 고려해봐야 됩니다.
부처님 오신 날 신문에 나오는 법어들도 우리를 현혹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주객이 없는 상태입니다. 주객이 없으면 개도 내 모습입니다.이것은 초지보살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며느리가 아파도 챙기지 못하는 시어머니.며느리가 아프면 죽을 사다줘야 됩니까?끓여 줘야 됩니까?
사찰에 주지자리에 있으면서 때가 되어서 후배를 위해서 자리를 반납하면 그 분은 바로 초지보살입니다,해방이후 70여년 동안 얼마나 있었을까요??
이런 불교를 원효가 걱정했습니다.초지보살도 안 되는데 어떻게 人天의 사표가되겠느냐고?
세 번째 단계를 저는 묘관찰지를 깨닫는것과 왕생의 깨달음(정토에 태어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도 어렵습니다.1번 부처님,2번 초지보살, 3번 정정취인데 정정취도 안 됩니다.
정정취 안 된다는것은 4만명의 스님들과 7백만의 불자들이 다 모아서 정정취가 50명도 안 나옵니다,相을 안 내야됩니다,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이것도 안 됩니다.
안 되는것을 올라갈려고 해 봐야 ~~
깨달아야 되는데 못 깨달으면 얼굴도 안 좋죠.위장병까지 납니다.
아미타 부처님이 멀리 계시지 않는다고 했죠.
관무량수경 몇 군데서 충격을 받았습니다.아미타 부처님이 내 옆에 있네.확신이 서서 증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책보따리 싸서 야반을 틈 탄겁니다.
(정적이 흐른다)
그 ~~래서 해~결 해버렸지.오~~래 걸렸어.그로부터 6년이 더 흐른 뒤에 해결을 했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이 옆에 있다고 했으니까
엑스레이를 찍어서든 꿈에 나타나든지 ,잡든지 해야되죠.
잡지를 않으면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없잖아요.보여줄려고 끈질기게~~
아미타 부처님 봤다는 사람 무조건 쫒아가봤고,아미타 부처님 봤다는 논서는 다 읽고 했습니다.
世福은 세상의 복인대 세상의 복이 없는 사람은 道福은 쥐꼬리 만큼도 못합니다.
노골적으로 부모에게 효양하고 스승과 어른을 받들어 섬기고 자신이 살행을 하지 않고 십선을 지키는 사람이 출가를 해야 됩니다. 이것은 비밀이기 때문에 제가 바깥으로 파악~ 알리는 것입니다. 보살계본지범요기도 비밀로 내려오는것을 제가 결국은 하겠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은 사람이.스승과 어른을 받들지 않고 싸움을 하는 사람이,자신의 이름으로 살생을 많이 하는 사람은 출가와 멀어야 됩니다.
여러분도 이것만 하면 세상의 복은 얻는다는 것입니다.道는 깨치지 못하더라도...
기가 막힌 일입니다.
제가 서울역에서 염불원까지 가는 길에서 저보다가 형편이 훨씬 좋은 사람들이 있습니다.놀고 먹는 사람들~ 처음에 인사했을때는 저 스님이 우리를 비웃나하는것 같더니 계속 인사하니까 진지해집니다.
두 번째는계복인데 아주 차원이 높은 것입니다. 삼귀의를 수지하고, 여러 가지 계를 갖추어 위의를 범하지 않는 것이다.(戒福)
세 번째는 行福인데 이것은 道福입니다.
보리심을 일으키고 ,인과를 믿으며,대승 경전을 독송하고,수행자에게 권하여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行福) 기본적으로 이것이 ,되야만 道에 나갑니다. 여러분은 안 지키고 염불만 하면 됩니다. 부처도 초지보살도 현실에서 정정취도 되기 어려운 사람이 어떻게 道를 닦느냐?하는것이 제가 지금 여러분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 염불하는것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고 깊고 넓은곳을 가고 똑같은 길에도 단계 단계가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가르치는것중에서 가장 낮은 단계가 은혜에 감사하라입니다.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는것이 불교전부이지..무슨 깨달음하면~ 깨달아서 뻥 터지고~
다시 말하면 깨달은 사람이 은혜에 감사하는것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제가 부처님의 깨달음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깨달음은 위대한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일심을 깨닫는것입니다.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 쉴 새없이 지옥같이 싸웠지만 언젠가는 평화의 시대가 오면 바른 불법이 전해져야 된다고 해서 밤 낮으로 글을 쓰고 바른 길을 엮어 놓으신 분이 원효입니다.
원효의 스승이 여러분이 계신데 보덕이나 대안스님 등이 있습니다.
제가 많이 묻습니다.정목스님은 원효의 스승이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내 입에서 대안이나 보덕이 나오질 않지.
원효의 스승이 누구라고 했습니까? 민중입니다 ,민중
여러분이 민중이라고 대답을 하는데 앵무새처럼 배워도 그렇게 배우세요.
원효가 일본 인도 중국에서 검증할 사람이 없는데 누굴 스승으로 삼겠어요.
민중은 하늘이고 하늘은 영원하 스승입니다,하늘보다 높은 사람있습니까?
민중이 스승입니다,이 부분이 외국학자들을 놀라게 하는 부분입니다,
원효가 저술에 두 분을 찬탄하는데 한 분은 석가모니 부처님이고 다른 한 분은 세친 보살입니다,그래서 제가 세친의 저술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분이 있으면 좋아하는 분의 글을 읽게 되는데 여러분은 나를 안 좋아 하나봐~
내 책을 안 읽잖아요~~읽어야 됩니다.
(여기저기서 좋아한다고 아우성에 가까운 메아리를 병풍으로 두른듯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법회는 마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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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대한민국 아이콘은 원효가 아닌가 싶다. 원효를 찾아 가는 길은 실로 먼 것이 사실이다.
1400년전의 원효를 찾아 돌고 돌아 갈것이 아니라 원효의 숨소리까지도 재현해 낼것 같은 정목스님을 통해서 우리는 원효를 발견하면 되지 않을까? 매번 부푼 기대를 가지고 방송을 마주하지만???
아미타 부처님이 우리 곁에 있듯이 일심정토 염불수행을 배우는 우리들은 원효를 찾아 굳이 먼 길을 나설 필요가 없다,늘 우리 곁에 계시고 꼭꼭 씹어서 가르침을 주신다,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 탄식하면서 지금의 배움에 대한 미완성을 후회할것이 아니라 ~~
나는 정목 스님을 통하여 원효 이상의 것을 지금에 맞게 찾을것이다.
감사합니다
역시 필경님입니다
스님의 절절한 다짐이 우리를 숙연하게 합니다
오직 염불합니다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믿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심 광명 화신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pc로는 안되서 핸폰으로 겨우 동영상(원효를 만나다)을 보며, 우리스님 나오시는 부분은 2번 보고 돌아서니
필경님의 우리스님의 읽어보는 동영상이 떡~기다리고 있어서 그 빠른 솜씨에 놀래고 또 놀랬습니다.
"은혜에 감사하라.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는것이 불교전부이지.."
필경님,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아미타 아미타波 _()()()_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인연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깊고 넓은 가르침을 이렇게 배우고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필경님, 이렇게 정리하여 주시니 눈에 확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오신날(불기2562년)
올해 처음으로 '부처님 오신날' 명칭으로 바꿈(1975년에 용태연 변호사가 노력하여 공휴일로 지정)
-일심정토 신행집 P121 관무량수경의 삼복
깨달음은 정신세계, 행동, 밖을 바라보는것이 다 일치해야 한다.
정신세계는 번뇌가 없어야 하고 세계가 아름답게 보여야 한다.(얼굴 찡그리면 안되)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
경전에 다음생에 가야 부처가 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부처가 안된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학자들이 일본, 중국, 인도에서 원효를 검증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 하였다.
1. 대원경지는 오직 부처님만
2. 평등성지는 주객이 없는 자리. 2500년 역사에 초지보살이 된 사람은 몇명 안된다.
3. 묘관찰지 또는 왕생의 깨달음 : 정정취, 상(相)을 안내야 한다.
3번도 안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런 사람들은 염불해야 한다.(3번 이상도 염불)
- 깨달음은 일심을 깨닫는 것이다.(평등성지)
원효의 스승은 보덕, 대안대사가 아니라 민중(하늘, 영원한 스승)이다.
원효성사께서 찬탄하신 두분은 부처님과 세친보살 두분이다.
바른 가르침을 바로 알려주시는 스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올해는 일심정토 염불수행이 널리 알려지기를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또다른 부처님 오신날 입니다.
결국 염불하며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는것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필경님~ !!
우리스님 봉축법문을 듣습니다 ..
우리스님의 법음이 들립니다 .
찬탄. 찬탄 합니다.
은혜에 보은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일심광명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부처님 오신날 스님 법문 육성으로 듣는듯 합니다. 필경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덕분에 스님의 법문을 눈으로 한번 더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필경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_._)
필경님 수고하셨습니다
念淨土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불()()()
부처님 오신살
역시........필경님
고맙습니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필경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오신날 법문을 감동으로 다시 새깁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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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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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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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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