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달 첫 토요일
낭만가객 정기공연이 화원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주민이신 화원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해 주셨고 낭만가객 가족들과 팬들 총 50여명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낭만가객을 이끌어가고 있는 김감독님이 몸이 불편함에 따라 긴급 투입된 한석님의 음향장비를 설치하여 차질없이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행사 중간에 어르신께서 오늘 멋진 공연을 참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낭만가객공연단께 큰 감사를 드리며 1억원의 돈보다도 값어치 있는 멋진 공연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린다는 말씀에 낭만가객 공연단원들 큰 힘이 솟아났다.
어르신님들 공연에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5시반에 모든 공연을 마무리하고 보람있는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되었으며 포근한 곳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화원종합사회복지관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촬영/제공 : 박고문님, 산소남님, 금란님, 차차차
-사진편집/글 : 낭만가객 홍보대사 차차차
첫댓글 사랑과 봉사의 정신이돋보
이는 우리 낭만가객의 팀웍
은 대단하다못해 자랑스럽
습니다~~
불편한몸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감독님과 아침일찍부
터 밤늦게까지 이고문님과
한석님 금란님 차차차님과
코스모스님 노고문님과박
고문님 드럼정님과 한민님
다지님과 이용부님 박종석님과 안테나님 풀꽃
사랑님 이하늬님과심동진님 당산
동에서 오신 유경림님
불나비님 하모니카여사님
신이나 가수님 C코드두분
노고문님 지인님 화원복지
관 경로당 어러신들과
관계자님들께 한번더 노고
에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
낭객 여러분 큰행사에 너무나 애쓰셨어요.
특히 장소 섭외 차차님 장비운반 두루두루 산소님 음향장비 한석님
너무나 수고많았어요.
한번도 빠지지않는 강행군하시는 분이 오죽하면 쉬시겠어요??
걱정입니다.병원에서 하라는대로 욕심내지말고 완쾌하시면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이 참에 쉬어가세요...
어느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봉사정신과 책임감으로 완정무장~`
흥겨운 무대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연말이다보니 개인적일 바쁜일정때문에 내심 아쉬움이많습니다~`
감독님 몸이 불편하시다는데..큰일이네요
빨리 완쾌하셔서 멋진무대 에서 공연하시는모습 기다려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