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지구는 커다란 우주의 눈알이요
2019.12.25 16:49녹화 작성글 무교정한것
우주의 각종 별들과 지구 항성 행성 위성들은 눈동자이다 우주 시공의 눈동자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3 방송 시작 : 5년 전
눈동자가 되어 있어서 지금 그 말하자면 지구 은절이 진공간 상태에 기운 쏘임을 새겨서 파고서 들어온 거 새겨 파고 들어온 것이 5대 양 6대주 말하자면 빛인 거야.
눈동자에 우주 시공간 은조 있게 지구 은조 있게 비춰서 들어와 파인 거야.
들어와 파인 것이 바로 5대양 6대주 생김 형상이다.
이겨 지구나 모든 만류 인력이라고 있는 지구에는 중력이 있는데 왜 중력이 있는지 지금은 모르잖아.
근데 이 강산은 안다. 이거 반중력 반대 방향에서 당김으로 인해서 중력이라 하는 것 드러난 현상이지만 반중력은 보이지 않고 안 드러난 거예요.
그래서 말하자면 지구 속 반대로 중력에 의해서 땅의 물체가 탁 떨어지잖아.
그러면 그것은 왜 그런가 지구 중심에 있어 으로서 당기는 게 아니라 그 반대 방향의 무중력 반중력이 있어서 반중력이 대충으로 당겨서 그렇게 되는 거거든 인재들 니 애들 하겠어.
그러니까
지구 중심으로 파고들면 파고들어 핵 지구 핵 중심으로 파고들어서 점점 속도가 가면서 그걸 뚫고 나오면 중력이 점점점점 약해지는 결장으로 나와 반대 방향으로 그걸 장구 허리처럼 뚫고 나가면은 장구허리 모래시개처럼 이렇게 뚫고 나가면 그 대칭되는 데서 반중력이 당김으로 당김으로 인해서 중력이 심화되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어 반중력은 드러나지 않았잖아 그래 이렇게 지구 눈알이 지구 운저리마다 찍어놓은 세계 파고 들어온 현상이다.
그러니까 5대양 6도주가 저 지구 우주 공간에 지구 근절의 공간에 있는 것들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우주의 수많은 많은 별들 항성 행성 위성들이 다 그와 같은 거예요.
각자 자기 은절이 것을 말하자 영상 필름을 담아놓은 그것이라 이거 사진 찍어서 눈동자에 이렇게 낸 볼록렌즈 같은 눈동자에 색이 들어간 이 지구가 자전 공존하잖아.
그 자전 공존하는데 그 은조리 걸 자꾸 찍은 거예요.
그래서 필름을 돌리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그대로 자꾸 이상 현상이 되는 거예요.
도마뱀 눈이 그렇게 12가지 색을 변화하는 팔색조라인.
하지만 두마가는 소마면 12가지 색을 변하잖아.
하루에도 그 도마뱀이 눈동자가 360도 회전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지구 눈이 자전으로 하는 것이 360도 회전하는 식으로 해서 사방걸 은조리 기운을 쬐워가지고 찍어서 놓은 것이 바로 5대양 6대주의 사진이 지구에 틀어박힌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것을 해. 그러니까 모든 지구에 있는 저기 우주 공간에 있는 별들들은 다 그런 식으로 물고기 눈알처럼 돼 있는 거다.
아 지구 우주 공간은 커다란 연맛 호수 이런 물 흐름이라 하면 모든 별들은 다 그 근저리 걸 찍어 가두는 눈알이다.
눈동자가 많은 물고기들과 같은 거다. 앞서도 각론 드렸지.
그런 논리야. 우주인 다른 게 아니야. 커다란 물고기들이 수많이 물고기도 알만 아니 그 꽤 커다란 아주 엄청나게 커다란 큰
논리적 붕괴가 된 거야. 무너진 거지. 그 커다란 황소개구리 같은 개구리가 싸질러놓은 개구리 알들이 전부 다 별들이여.
별들 개구리 알이 제리 같은 영양분 투명한 속에다가 알을 싹 키거든.
알을 같이 덮여놔가지고 그 영양분을 그 제리를 먹고 살잖아.
그럼 별들도 말할 가스라 하는 제리를 먹고 사는 거야.
별들이 크는 거야. 커서 사라지는 거야. 거기서 생겨나는 거 태동하는 거.
그럼 거기서 개구리알 거기서 깨구리알이 거기 부화돼가지고 올챙이가 나오잖아.
별들이 부화돼가지고 올챙이 나오는 것이 무엇이냐 각종 생명체요 생물이요 나무, 풀 지구로 말할 것 같아.
개돼지 소 마물의 영양 영장류 온수기 토끼 뭐 사람 고 미다 이거 뭐 이런 것도 되고 동물 식물 다 포함되는 거 지구가 보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야.
그 열악한 환경을 갖고 있는 화성 같은 데는 아무 생명체도 없다는데 몰르지 그 속 땅 속에 물도 있다 하니까 그 환경 적응한 것은 무슨 생명체가 있을런지
그런 직이 눈동자 눈동자야 완전 뭐 지구는 완전 눈동자라고 헤어리치는 눈동자 그게 이거 이 지구 은저리 기운이 다 이렇게 헤어리 쳐 있기 때문에 그게 쓰인 바다가 파고들어가지고 새겨지는 거거든.
이렇게 시시각각으로 그런 논리 그 우주는 수많은 말하자면 물고기 눈동자 개구리알 도록용이 알이다.
이사 그 말하지 살이 논리 전개의 모순 그 것이 무너지고 붕괴돼서 크고 작은 이 없어 큰 속에 다 작은 게 들고 작은 속에 큰 게 다 들었어.
여기 커다란 100킬로 300kg짜리 말 한 마리가 0.5g짜리 벼룩이한테 속에 다 들어갔다.
그러면 사리가 뭉거진 거 아니여 그럼 그렇게 커다란 말 100kg짜리를 저기다 담은 5g짜리 좁쌀만 남은 벼루기가 있는데 그것을 또 이 많은 커다란 수 그런 효력을 수무량을 갖고 담아가지고 있는 또 이 우주다.
또 이런 말이야 그 우주 말하자면
이 많은 수많은 물량의 커다란 확폭의 확대 넓이 커다란 물량 만에 질량도 엄청나게 블랙홀 같은 막 나가는 것이 삼백 킬로그램도 안되는 말 속에 들었다.
그러면 위치가 무너졌잖아 그 말은 또 벼룩이 속에 들었다.
0.5g짜리 벼룩이 썩겠다. 위치가 무너지 그 벼루기가를 담은 벼루기를 담은 것이 수많은 벼르기 좁쌀할 가에 묘창해지 있었지만 수많은 좁살할 만한 벼로기를 담은 것이 또 이 우주다.
그 이치가 무너진 그렇게 되면 살이 붕괴여 말이 모순이 됐기 때문에 다 붕괴요.
그러한 붕괴된 현상에 우주가 피어나가고 있는 거야.
시간이 없어 항성 우주 라는 거야. 그러니까 타다다다항 성질성 어 또 뭐 별성자를 쓰지만 그건 뾰뜻한 거기 생겨 있는 걸 바라 항성 저 늘상 그 도시 속에서 어떠한 별들이 팽이 돌듯 돌아가며 지구가 돌고 태양이 돌며 말하지 은하우즈가 팔랑개빛 날개를 가지고 돌며 안드로메다성운도 돌며 모든 것이 가지각색으로 생겨가지고 돌고 피나고 빌로 변하고 그러는데 항상 우주 속에
의도대로 변화무궁화같이 움직이는 것이지 정작 이 항성 우주는 아무런 시간도 없어 그 공간을 제공해 준다 하는 그 뜻이 바로 이 공연 연출 별들이 공연 연출해주는 무대를 제공해 주는 거나 마찬가지야.
그래 그러니까 공간을 제공해 준다. 공이다 공간 관점 그리고 석가가 말하는 공간 아니에요 빌공자 볼간자 공자는 구멍 공자 새끼자 구멍의 새끼들 또 구멍이 동그란 거고 대략 구멍은 다 동그랗잖아 내 모진 구멍도 있고 새 모진 구멍도 있지 구멍 하면 동그란 걸 상징하잖아 공간 그다 공자는 구멍 새끼라는 뜻이고 그 구멍 새끼를 본다는 것이 공관이요.
부처가 속아갖고 이 옥척도를 대부분 다 서울 수도를 가리켜 우리 수도 거기 태극기 심어져 있는 그걸 부모로 둔 것을 갖다가 오늘 생일이라 하는 서양 서교의 말하는 사람 예수라는 자 그런 논리적 야수가 어려서 말구육간에서 태어나는 것만 해지 그 중간에 이야기 하나도 없어 뚝 잘라먹고 나중에 바리새인 예루살렘에서 바리새인 호달굴한 얘기서부터 시작되지.
그 전에 얘기는 아무것도 없고 그래가지고 여기다가 팔아먹는 바람에 12살 이기다 팔아먹는 다음에 골고 사오는데 그 십자가로 못 박혀 창 맞았다는 거 그거 창 창 맞아 죽었다는 표현이 그렇게 유대 이스라엘 땅 그 상 요르단 강 이렇게 창 찔른 생김 그런 걸로 다 나타나는 거죠.
이 지구 생김이 다 그런 논리 체계로 다 이 말이 평면의 세계에 있는 것이 주름이 늘어나듯 해서 입체를 형성하면서 입체 공간 여기 현재 3차원 세상을 모든 활약상을 표현해 주는 거야.
이것도 이게 그 평면의 세상 모니터 세상 속에 그 가상 공간이 우리가 4차원 세상에서 여기 입체의 세상 3차원을 들여다 봤을 때 역시 모니터에 갇힌 말하자면 가상 공간이다 이런 말씀이여 4차원 세상 밖에도 역시 그렇고 지금 여기 새가 왔다고 그래갖고 와서 지적거려 이 강사가 강동하는 게 이 그래 맞아 맞아 요새 뭐 적당히 이렇게 짖어질 새가 없잖아.
이거 뭐 가을날이 겨울이니까
여름철 같으면 뭐 개꼬리 같은 게 뭐 어떤 새들이 다 모여서 지지대비 할 것 같으면 저 새는 텃새요 텃새에 뭐 찍방오리 같은 샌데 와가지고 이렇게 맞다고 봤다고 선생님 강론하는 게 맞다고 이렇게 말하자면 찢어주는 거야.
그런 논리체계로 우주가 형성됐는데 그중에서 제자 박과 사상 이념의 공간의 논리도 있다.
그걸 이제 공은 10이라 그러잖아. 집을 자꾸 1천만 원 이렇게 나가는 그걸 짊어지고 그 아들이 돼가지고 그러니까 십 아들이 돼가지고 거기 매달려 가지고 어 모든 뭐 뭔 죄를 다 이 세상에 이 해탈상이 허물 아니 그 그거 그걸 갖다 허물 제자 허물지자 허물고자 하는 언제 그걸 두잡아 썼다 자기가 대신 대해서 간다.
그래서 십자가를 두잡아 쓰고 창 맞은 걸 그림을 그려놓으면서 그렇게 그 유대 지방신이 돼가지고 그 지역 풍수가 그렇게 생겨 가지고
말해 휘고하는 현상을 그려놓으면서 나는 생명이요 길이요 나를 위해서 하는 모든 원죄를 사해주는 아니라 용서해 줄 거다 이렇게 나대는 거 아니야 그들 주장이 그 겸해설 겸해설 사랑을 바가 사상 이런 논리 체계를 말하는 거 아니야 이 지구에 무슨 모든 사상이 다 들어박혔는데 뭐 제자 백가 사상 뭔가 양무계도라고 그러잖아 자해설 겸해설 성악설 선상설 법관이 뭔가 명관이 명관는 명문을 주지 않는 법관 법으로 세상을 다스려야 된다 이런 논리체계에 온갖 학살이 난무하는 그런 마당이 되어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뭐 이거 이런 강사가 허접쓰레기 하는 강사 누가 들어줘 이렇게 앉아가지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시간 나는 사람 듣고 시간 나는 사람 바둑 뛰고 장기도 뛰잖아.
어 그래서 이거 강성각 들어줄 사람도 없지만 혼자 독백처럼 이렇게 해보는 게 하늘에 구름은 끼어서 구름장을 자자자자자 갈라져 가지고 쭉 떠서 둥실둥실둥실 떠서 가고 있는 모습이
에 이번에 강원씨 모든 별들은 그렇게 개구리가 난 아이다 또 물고기 눈동자들이다 여러 짐승들 눈동자라 해도 되고 그런 게 그 기운 은절이 공간의 기운을 받아가지고 공연 거기에 쓰여 가지고 있는 거 비춰져 있는 것이 그 생긴 형태다.
그래서 공연 연출을 지금 멋있게 항성 우주에다 대고 무대를 에서 공연 연출을 멋있게 하는 모습들이 각종 일월성신이며 각종 여러 사상의 이론 정리 논리다 이런 말씀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다음에 또 각론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