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견 이야기...나의 인물정보
나의 신경을 거스리게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의 애견의 목소리안에 약간의 기관지 폐쇄증상처럼
케케 거리는 소리가 약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가새끼부터 의사새끼들까지 모여 있는데다가
김계화연이 있기에...그리고 구데기 식구들이 있기에...
이들은 모두 나의 애견을 괴롭히는 사단들이었습니다. 문재인 시대 내내...
동물병원 진단명중 기관폐쇄증상이 있었는데 섭회타령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그들이 섭외 이야기도 들렸기에 그러한 것들임을 인지합니다.
삼일 동안 지켜보았는데 그러한 쇠가루 섞인것 같은 약간의 소리가
신경을 거슬리게 합니다. 이증상은 뻔한것이라 야금 야금 강아지를 상하게 하는 짓거리라서
말입니다. 5년을 겪으면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모든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 치는 인간들이기도 합니다.
최선경네 아버지도 암으로 죽었듯이 이연의 손가락이 애제연 손가락과 같듯이
엄마 폐암으로 돌아가실때 장례식장에서 본 손가락이 같습니다.
근데 같은 암이고 주변에 있는 지인들이 이들이 뜨면 암걸리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교인들 신자라는 것들까지 ....
이들의 구조는 죽음을 부르는 인간들이었습니다.
내가 살던 아파트 같은 층 라인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각호마다 한명쯤은 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의사새끼들 수작이기도 합니다.
병원과 연계하여 환자를 집으로 끌어들여서 이러한 일들을 벌이는것으로 느껴졌고
그로인해 아빠가 돌아가시는 일까지 이어졌습니다.
이것들이 바로 노원순복음교회 교인들이기도 합니다. 그당시 요양원까지 순복음교회 교인들중 요양보호사까지 있었으므로
그리고 폐원된 서울백병원 을지것들까지 이러한 사람들입니다. 이곳에서 아빠가 마지막으로 치료를 받고 집으로 옮겨져 한달만에
돌아가셨기에 오늘 모인 사람들은 모두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나쁜 인간들입니다.
이 소리가 ..구준희..구경애...이것들이 을지에서 있었던 사람들...몰라. 만원타령들... 이들이 있으면
환자들 소리가 들리고 환자들 소리가 들리면 나의 애견이 아프는 일들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최근 오년여시간동안 그러하였습니다.
그리고 잘생겼다는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대신타령하면서
더러운 짓들을 합니다.
대신다닌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때문에 좋아했다 라는 미친 개소리를 하면서 말입니다.
남의 강아지를 다치게 하면서까지 벌이는 일들이
사람의 생명까지 헤치는 일이라면 이 인간들은 하늘의 저주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예진같은 성북동이면 아는 연타령하면서 '예'해줘하면서 돌아다닌것들이 이인물 건축과 보낸다느니하는 말까지
서울대학교 입시요강을 보고 오늘 살펴보고 있는데
나온 개소리가 여기까지 입니다.
또 누군가 대신 자신들의 미친연들을 성적도 능력도 상관없이 학교 밀어넣는 이야기까지...오만 비리의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주위는 늘 이렇게 날마다 시끄러운 소리들로 요란합니다.
이것도 다 돈처먹는 개수작들입니다.
남의 생명을 빼앗아 돈을 처먹는 이 용서받지 못할것들의 악귀 짓입니다.
주변이 이렇게 살벌합니다.
그런데 나는 참 한 일도 많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의 인목대비 한맺힌 내용이 광해군의 한맺힌 행동이
거듭되는 죽음을 부르는 사건들처럼...
이시대가 그런듯 상당히 짜증입니다.
오늘의 인물정보 수정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