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간사님이 제 멘토링 수업 참관 동안 잠시 졸면서 꿈을 꾸었다 그리거 그걸 리더쉽방에 나눴다 그런데 그때 참관 했던 한 리더분이 왠지 자기것에 대한 꿈이란 김동이 있었다 그리고 확인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렇게 변해 있었다 이렇틋 우리는 한 몸으로 묶여 있고 (다른 지체꿈이 본인의 실제가 되는 일들이 많다….여기에 이 간사님 간증 나눠요(제게 개인적으로 보낸 메세지인데요)
선교사님~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고
우리 선교사님, 박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그제 화요일 밤에 집회 스텝들 미라클 '그리스도의 신부' 수업 참관 초대해 주셔서 들어갔어요~
수업 듣는 중에 함께 기뻐하고 놀라며 감사하다 깜빡 잠이 들어버렸어요...
마음이 후회스럽고 죄송하고 저의 연약한 육신을 탓하고 있었는데, 스텝 방에 이정원 간사님이 미라클 수업듣고 잠잤는데 금니를 받으셨다고 올리신 거에요.
그 순간 제 오른쪽 아래 끝 어금니 임플란트가 생각이 났어요~
(전에 주일 예배때, 유투브로 선교사님과 박사님이 금니 부어주셨을 때, 금니 생기는 것과 이가 단단해 지는 것을 말씀하셨었는데,
저는 오른쪽 아래 어금니가 썩어 20년 전에 금으로 임플란트했던 부분이 살짝 분리되어 양치할 때마다 들썩거려 단단히 고정되기를 기도했었어요.
기도해 주시고 나서 단단해 진 것 같은 느낌이었으나, 아니었지요~ ㅎ)
그런데 이정원 간사님의 카톡 간증에 주님을 찬양하며 오른쪽 아래 어금니를 혀로 만져보는데,
중간에 다시 갈며 좀 작아지고 들썩거리던 제 임플란트 금 치아가
원래 제 어금니처럼 커지고, 심지어 치아 위 표면에 주름까지 있는 금 치아로 단단히 고정되어 새로와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너무 신기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지내고 수요일 레마모임에서 이정원 간사님께 축복하며 제 이야기를 했는데,
저랑 동일한 미라클수업 참관하시고 선교사님이 금니 얘기하셨는데, 꿈 속에서 금니 받으셨다고 올리셨더라구요~
꿈이어도 실제인 거구요 ^^
저한테는 몸과 혼은 잠에 들었으나, 영으로 수업을 듣고
제 어금니가 들썩거리는 임플란트 금치아가 아니라,
원래의 제 어금니로 변하고 거기에 금치아로 변했으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오른쪽 아래 맨 끝 어금니어서 사진을 찍어도 안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커진 새로와진 제 금니를 혀로 만지고 느끼며
지금까지도 또 앞으로도 인도하시는 우리 주 하나님의 은혜에 ABM 에미꼬 선교사님과 아브라함 박사님을 통해 부어주시는 기름부으심과 미라클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
이 아침에 선교사님께 간증하고 일해야 할 것 같아 보내 드려요~
우리 주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영광받으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우와 너무 축복드립니다 할렐루야 야야
우리 주님 살아계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와우!!!! 아자자~♡♡♡
넘넘 신나네여~~
우리는 한덩어리~♡♡♡
축하~**축하~**
축하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