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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제주살기 (동호회)
 
 
 
카페 게시글
숲길.올레길 동호회 10.29(토) 걷기공지 억새의 천국 / 족은바리매
샬레(숭*) 추천 0 조회 383 22.10.26 23: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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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27 06:45

    첫댓글
    만추의 계절..
    깊어가는 가을
    은빛 물결의 억새군락지에서 멋진 추억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국내 최고의 억새천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22.10.27 06:46

    제1빠로갑니다,

  • 작성자 22.10.27 18:43

    넵 ~ 감사합니다~
    대 환영입니다..

  • 억새군락지가 있었네요.
    걷기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22.10.27 18:43

    뉑~~ 알겠습니다..
    열공 화이팅~~!!

  • 22.10.27 18:42

    비타민 ㆍ아이비 카플. 요청합니다.


    비타민: 010 8673. 6397

  • 작성자 22.10.27 18:45

    네~ 어서오세요
    카풀은 조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 22.10.28 08:40

    남녕고 앞
    (이화오피스텔)으로오삼,8시20분까지

  • 22.10.27 19:12

    오랜만에 동네 걷기 참가합니다~

  • 22.10.27 21:26

    누나~...오랜만이네요~?
    잘지내시죠?

  • 작성자 22.10.27 21:59

    두팔 벌려 환영함돠~~

  • 22.10.27 19:27

    참석합니다

  • 작성자 22.10.27 21:59

    넹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 22.10.27 19:29

    캬 사진만 봐도 가슴 설렙니다요. 사진 예술이네요, 잘들 댕겨오시소. 샤~알~레~님

  • 작성자 22.10.27 22:00

    나이 더 먹기전에 내려와~~

  • 22.10.27 19:50

    억새군락지 우리 동네인데..ㅠㅠ
    미리 혼자서 동네한바퀴 하면서 둘러보길 잘했네. ㅎ
    즐거운 발걸음 되세요^^

  • 작성자 22.10.27 22:00

    ㅎ~ 좋은곳 같아요

  • 22.10.27 20:02

    참가합니다^^

  • 작성자 22.10.27 22:01

    네.환영합니다 ~~

  • 22.10.27 20:34

    참석합니다(카풀요청합니다.)

  • 작성자 22.10.27 22:01

    네~ 어서오세요

  • 남녕고앞으로 8시20분까지 가시면 유그린님치량 이용 가능하십니다.

  • 22.10.28 08:35

    참석합니다 ~

  • 작성자 22.10.28 08:40

    ㅇㅋ
    빠지면 자빠지지..

  • 22.10.28 08:42

    @샬레(숭*)

  • 22.10.28 08:56

    친구2명도 같이가도 될까요?

  • 작성자 22.10.28 10:34

    당근 환영

  • 22.10.28 09:16

    육지에 왔씨유~~~담에 가봐야지~

  • 작성자 22.10.29 07:49

    잘 댕겨오셔유~~

  • 22.10.28 11:06


    카플 모임장소는 어디메인지요?

  • 남녕고앞으로 8시20분까지 가시면 유그린님치량 이용 가능하십니다.

  • 22.10.28 12:29

    08시 20분까지. 비타민. 칭구랑 갈께여 ㅎㅎ 감사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9 07:10

    넵 환영합니다

  • 22.10.29 17:21

  • 22.10.29 17:22

  • 22.10.29 17:23

    오늘
    뉴그린님 카플로
    칭구 아이비랑
    넘 즐거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 22.10.29 17:29

    아쉬움은

    오늘
    함께하신분들과
    서로 나눔의 인연의 인사라도 잠시. 가졌음. 하는 아쉬움~

    오뚜기님
    제주신사님
    돌아오는길. 카플 넘
    감사드리며

    돌아오는길
    "월대천"을 가이드하신
    제주신사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저의 홈에 오심
    정성담김 엄마표 식사 대접을~!!



  • 작성자 22.10.29 20:18

    아~ 지송요
    몇팀이 찾아오는 길이 쉽지 않았던 터라 시간이 지체되어 생략했습니다..
    매번 소개인사는 하고있습니다.. 다음부터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0.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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