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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inger's 2012-13 Projec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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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s are per 40 minutes | Hollinger player card |
Scouting report
+ 작고, 하프 코트에서 템포를 올릴 수 있고 돌파가 가능한 빛의 속도의 가드
+ 좋은(Good) 외곽 슈터 그러나 득점 올리는데 뛰어남, 좋은 코트 비전
+ 빠른 수비수 그러나 적은 찬스만 가짐. 낮은 스틸 비율 그러나 파울은 하지 않음
Analysis
로슨은 공격에서 더 많은 책임을 지게 되었고 아주 잘 수행해 내었다, 덴버의 인상적인 속공의 중심이었고 코트를 활개치고 다녔다. 밑에다 밀러의 어시스트 질을 언급했는데, 로슨 역시 어시스트를 잘해낸다. -적어도 200개의 어시스트를 해낸 가드 중에 그는 리그에서 3위에 해당한다- 그의 패스는 밀러와 같이 대부분 덩크와 레이업으로 연결된다.
로슨의 대단한 점은 그는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는 가운데 빠른 스피드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는 순수 득점 순위에서 전체 18등이며, 그의 부분에선 5등이다; 그는 고작 5-11 가드로써 림 부근에서 62.8%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지점에서도 치명적이다. 로슨은 3점을 많이 쏘지는 않는다 -그는 세트 슛을 쏘며 그는 그의 사이즈를 고려할 때 많은 것들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는 36.7%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그는 10 feet 밖에서 40.9%의 성공률을 가지며 파울을 매우 잘 이끌어낸다.
수비적으로. 그의 사이즈는 큰 포가에게 문제가 된다. 그러나 그는 돌파를 수비할 수 있으며 파울을 하지 않고 잘 관리해낸다. 그는 단 한번도 스타퍼가 될 순 없지만, 모든 그의 데이타가 말해주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라도 그의 수비는 큰 해악을 끼치진 않을 것이다.
로슨은 작년 시즌 경기 당 34.8 분을 뛰었고, 그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트를 폭발시키는 것의 감소는 없었지만 또 많은 발전은 이뤄내지 못했던 것이 걱정이라면 걱정일 수 있겠다.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그는 현재 아직은 올스타 급은 아니다.
Hollinger's 2012-13 Projec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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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 농구에서 최고의 퍼리미터 수비수 중 한명
+ 속공 상황에서 패스가 가능하며 최고의 피니셔이며, 스피드 때문에 압도적이다.
+ 하프 코트에서 평균적인 선수. 대단한 패서 그러나 퍼리미너에선 보통 수준이다.
Analysis
All-Defense team의 희안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궈달라는 마침내 그의 엄청난 수비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첫번째 올스타 선정과 함께 그의 팀이었던 식서스를 플옾 2라운드까지 올렸다. 어떤 수치를 보더라도 그는 엄청난 수비수다 -그의 포지션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도출했으며 82games.com에 따르면 그는 상대 스몰포워드를 8.7 PER 로 묶었다. 또한 그는 리그에서 가장 적은 파울을 범한 선수 중 한명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포지션에서 분당 스틸 부문에서 7위였다.
공격에서 이궈달라는 진정한 포인트 포워드이다. 그는 3년차 시절 내내 포가를 제외하고선 리그 최고의 포인트 순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40분으로 환산하면 6.1개의 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그의 수비는 이럴 때 빛이 나는데, 그는 종종 속공에 불을 붙이는 스틸을 하거나 리바운드를 하며 패스를 하여 속공을 완성 시킨다.
Best Pure Point Rating, Non-Point Guards, 2011-12
Player | Team | PP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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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 Iguodala | Phi | 5.02 |
Manu Ginobili | SA | 4.63 |
Monta Ellis | GS-Mil | 2.53 |
Chauncey Billups | LAC | 2.53 |
Tracy McGrady | Atl | 2.43 |
Min. 500 minutes |
하프코트에서 이궈달라는 덜 무서운 선수다. 그가 림으로 돌진할 때 그는 믿을 수 없게도 75.2%의 성공률로 리그 3번째로 높은 수치다. 하지만 그는 자유투 성공률 61.7%이며 중거리 2점슛 성공률은 고작 33.5%이다. 그의 3점슛은 성공적이었는데 게임당 39.4%의 성공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의 전체적인 공격 역할은 지난 2년동안 조금씩 감소했다. 이러한 변화는 그에게 좀 더 잘 맞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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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만약 갈로가 어떻게 슛을 하는지 까먹는다면? 갈로는 조금씩 넥스트 노비츠키에서 넥스트 토니 알렌으로 바뀔 것이다.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돌파를 하지만 날이 갈 수록 3점 능력은 불규칙해져 갔다. 작년 그는 단지 32.8%의 3점 성공률과 중거리 2점 슛을 35.6%로 성공 시켜왔다. 다행히 그의 2점 슛의 절반 이상을 림 부근에서 쐇으며 그는 스몰포워드 중 2번째로 자유투를 많이 넣는 선수이다.
그의 커다란 싸이즈, 공격적인 마인드 성향의 조합으로 인해 갈로는 엄청난 파울을 얻어내는 선수가 됬다. 그 결과로 그는 3점 슛 성공률이 좀 떨어지지만 그의 포지션에서 3번째로 높은 2차 성공률을 보이게 됬다. 만일 그의 루키시즌 처럼 44.4%의 성공률을 다시 회복하게 된다면 -그의 커리어 평균 자유투 성공률 85.2%를 보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다- 그는 올스타가 될 것이다.
갈로는 작년 시즌을 어떻게든 해쳐나왔다. 그러나 시즌 초반까지 굉장한 모습을 보이던 그가 발목 부상 이후 더 이상 시즌 초반과 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갈로는 올스타 휴식기 이전까지 평균 44.2%의 성공률로 17점을 득점했지만 그 이후로 단지 35.8%의 성공률로 11.7점을 득점하였다.
수비적으로 갈로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그 이상으로 대단하다. 시너지에서는 그를 평균 이상의 수비수로 평가하였고, 상대 스몰포워드를 11.2 PER로 묶어버렸다. 82games.com 에 따르면 그는 코트에서 있을 때와 없을 때의 팀 수비력의 차이가 가장 크게 나타내는 선수라고 한다. 그는 케빈 듀랜이나 루올 뎅 처럼 돌파보다 3점 슛이 먼저인 선수들을 막는데 뛰어나지만, 자기보다 조금 작고 빠른 선수를 막는데 애를 먹는다. 그는 또한 종종 스몰 라인업 시 4번에서 플레이 해야 하는데 그는 리바운드 능력이 떨어지고 림을 보호하는데 서툴다. 그래서 그는 반드시 4번을 수비하는데 좀 더 노력해야 하며 리바운드 능력을 키워야 한다.
종합적으로 볼때 그는 매우 괜찮은 주전이다. 그리고 23살의 나이로 볼 때 아직 좀 더 포텐셜이 남아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는 시즌 내내 건강하게 지내는데 문제를 가지고 있고 슈팅을 꾸준히 넣어주는데도 문제를 겪고 있다. 그러나 저 두가지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면 그는 올스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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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언더싸이즈 파포. 코트를 날뛰는 엄청난 리바운더
+ 공격에선 주로 덩크로 득점한다. 그는 전혀 포스트 게임이 없다 그리고 스트레치형 빅맨에게 약한 편이다.
+ 수비에 열심히지만 포스트를 수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블락을 해내지만 파울을 종종 한다.
Analysis
매니멀 이란 그의 닉네임을 보면 대략 그의 루키 시즌이 어떠했는지 눈에 훤하다, 심지어 그의 닉네임은 30년도 더 된 잔혹한 TV 시리즈를 회상하게 만든다. 파포로써 6-8 의 키는 작다. 퍼리드는 시즌 내내 바스켓 주변에서 플레이 했고 엄청난 탄력과 끈질긴 볼을 향한 집착 덕분에 성공적이었다. 그는 전체적인 공격 리바운드 순위에서 모든 파포들 중 1위를 기록했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퍼리드는 NBA에서 공격 리바운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는데 심지어 이 부분에서 항상 잘나가는 레지 에반스 마저 압도했다. 이런 세컨 찬스를 득점으로 환산하면 40분간 평균 18.2점이다. 퍼리드는 또한 몇몇의 짧은 거리에서 플로터를 쏠 수 있으며 훅 샷도 가능하다. 그러나 10피트 밖에선 단지 34개를 던져 9개 만을 성공시켰으며 66.5%의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했다.
Player | Team | OR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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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 Faried | Den | 16.5 |
Nikola Pekovic | Min | 15.8 |
Reggie Evans | LAC | 15.3 |
Anderson Varejao | Cle | 15.2 |
Omer Asik | Chi | 14.9 |
Min. 500 minutes |
수비적으로 퍼리드는 공격에서 보이는 에너지를 그대로 가져왔다. 그러나 그의 미숙한 경험과 작은 신장 덕분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다.그는 파포 가운데 분당 블락수는 6등이었지만, 그는 또한 높은 파울 수를 기록했고 낮은 수비 수치를 나타냈다 -그가 코트에 있을 때와 없을 때에 팀 실점 수치와 Synergy sports 에서 그는 꽤 안좋은 수치를 기록했다. 보통 루키에게 수비 잣대를 들이대진 않는데, 만일 그가 동일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좀 더 벌크업을 하고 경험을 더 쌓는다면 그는 분명 괜찮은 수비수가 될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그는 스틸픽이다 -2011년 22번 픽-. 이 선수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유형의 선수는 보통 처음 리그에 들어왔을 때 통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그러나 퍼리드는 낮은 픽의 신인으로써 예상치 못하게 너무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만일 그가 이런 발전을 계속 해서 보여고 수비력에서 발전을 보인다면, 그는 스타가 될 것이다.
Hollinger's 2012-13 Projectio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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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 별난 운동능력 만빵 선수. 싸이즈, 스피드, 높이, 탄력을 모두 갖춘 진귀한 선수.
+ 비큐가 떨어진다. 블락을 할 수 있지만 안좋은 도박성 블락을 시도하며 종종 골텐딩이 불린다.
+ 좋은 리바운더. 포스트에서 러닝 훅샷이 가능하며 자유투 성공률은 안좋다.
Analysis
종종 별나고 우스꽝스럽지만 아무도 이 선수의 포텐셜의 끝을 알지 못한다. 그의 팀이 여전히 공격 중일 때 혼자 백코트를 하거나 림 안으로 손을 넣어 블락샷을 시도하거나 수비에 열정없이 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그는 스타가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런 행동들 가운데 그의 생산성은 어마어마하다. 맥기는 매 2분마다 평균적으로 득점을 해내고, 3분마다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55.6%의 성공률로 득점에 성공하며, PER 부문에서 센터 중 11위를 기록하였다. 비록 그는 그의 미드레인지 샷을 늘리는데 주력해야 하지만 -17-of-71 10피트 밖에서, 자유투 성공률 46.1%- 그는 림 주변에서 70.5%의 성공률을 보였으며 다양한 하이라이트성 덩크를 기록하였다.
수비적으로 너겟츠는 4년동안 머문 위저즈에서 발전이 더딘 맥기를 단 2달만에 그 이상을 보여주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많은 숙제를 앉고 있다. 맥기는 압도적인 블락커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그는 20피트 밖에서의 슛과 정점에서 내려오는 슛마저 블락하려 하기도 한다. 그는 또한 무게중심이 위에 있어서 상대 센터가 골밑에 자리잡는 것을 방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결과적으로 82games.com 에 따르면 상대 센터는 덴버에 있을 때 21.2 PER, 워싱턴에 있을 때 21.8 PER를 기록했다.
추가적으로 맥기의 리바운드 스탯은 뻥튀기가 많다. 그가 코트에 있을 때 덴버는 68.4%의 성공률로 리바운드를 낚아채지만, 그가 코트에 없을 땐 72.4%의 확률로 리바운드를 가져온다. 유사하게 워싱턴에서도 맥기가 코트에 있을 때 5.4%가 더 낮았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의 멘탈이 문제다. 맥기는 그의 매치업 상대를 블락하지 않고 종종 더 확률이 낮은 블락을 하러 골밑을 떠난다 .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그는 여전히 24살이다. 코트에서 단점들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는 작년 시즌 효과적은 선수 중 하나였다. 그리고 덴버에서 그는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여러 신호를 보여주었다.
첫댓글 잘봤습니다.
갈리나리가 아직도 23살이라는 게 가장 놀랍군요. 그러나 새가슴이라는 게 함정-_-;;;
올 시즌도 못하면 나한테 확실히 찍힌다, 잘 좀 하자!
ㅎㅎ 갈로가 19살에 데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