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험한 이 세상길 소망없는 나그네길
방황하고 헤메이며 정처 없이 살아왔네
의지할곳 없는 이몸 위로 받고 살고파서
세상유혹 따라가다 모든 것을 다 잃었네
무거운 짐 등에 지고 쉴곳 없어 애처로운 몸
쓰러지고 넘어져도 위로 할자 내겐 없었네
세상에서 버림 받고 귀한 세월 방황하다
아버지를 만났을때 죄인 임을 깨달았네 --
한 세월 보내다 보니 -- -
이 노래 가사 처럼 정신 없이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세상유혹 따라 가다 진정 내가 살아야 할 삶의 중심도 잊은채 살아 왔던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남은 삶은 알뜰 살뜰 챙겨 자신에 삶을 뒤돌아보고 가야 할것 같군요 @@
첫댓글 나루터님 안녕하세요. 아륻다운 영상과 귀한글을 올려주셔서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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